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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상식

독일병정 같은 차, 벤츠 G바겐을 아십니까? “길이 없으면, 만들어 가라.” 벤츠의 G바겐은 GM의 허머, 랜드로버의 디펜더와 함께 최강의 오프로드 차량으로 꼽힙니다. 허머와 마찬가지로 군용으로 처음 개발된 G바겐은 1979년에 첫 출시되었으며, 지금까지 약 20만대 가량 생산되었죠. G바겐은 메르세데스벤츠 역사상 다카르랠리에서 가장 오래 우승했으며,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생산된 모델이라는 타이틀 또한 보유하고 있습니다. 독일 장교를 연상케 하는 외모, 지난 20년간 크게 변하지 않아 G바겐의 디자인은 마치 엄격한 독일군 장교 같은 모습을 연상케 하는데, 이러한 디자인은 지난 30년간 큰 변화 없이 일부분만 조금씩 변경해 왔습니다. 실제로 1979년식 모델이나 2009년식 모델이나 외관상 큰 차이는 찾기 힘듭니다. 실로 고집스럽기까지 한 G바겐의 .. 더보기
성인남자들의 꿈의 놀이터, 페라리월드를 아십니까? 디즈니랜드처럼, 어른들이 짜릿해할만 어른들의 놀이동산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 가끔 해보신 적 있죠? 전 많이 합니다. 그리고 그건 꿈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죠. 그런데 페라리에서 만들었습니다. 두바이에!!! 이름하여, 롯데월드!!!!! 페라리월드!!!!!! 쿠!!쿵!!! 이런 건물은 스타워즈에서나 보는 건 줄 알았는데!! SF에나 나올 법한 건축설계입니다. 실제 건축하면, 이렇게 멋있진 않을 것 같지만...일단 쭉 읽어보시라니깐요. 오른쪽 남자가 페라리 사장 아저씨예요. 짧은 양말도 신고...(설마 양말 안신으건...?) 참 멋쟁이세요!!!! 으아....페라리 액세서리샵만 봐도 두근거리는 저에게, 페라리 월드라니!!!! 하와이에서 들른 페라리 액세서리샵!!! 사진에 너무 행복해하는 모습이 잘 표현되어 있.. 더보기
닛산, 전기차 시대 먼저 열까 일본차업체들이 두각을 보이는 하이브리드카 시장에서 닛산은 별다른 이슈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토요타의 '하이브리드의 교과서' 프리우스나 혼다의 인사이트 등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닛산은 두 회사에 비해 기술적으로도 많이 뒤쳐진 것이 아닌가 하는 오해도 받고 있습니다. GT-R을 부활시킨 르노닛산의 승부사 카를로스 곤 회장이 이를 가만히 두고 볼 리는 없겠죠. 닛산은 이번 동경모터쇼에서 배출가스 제로시대를 천명하며, 전기차 양산버전 3개 모델과 1개의 컨셉카를 공개합니다. [관련 포스트] 오토바이처럼 짜릿하게 달리는 전기차, 랜드 글라이더 데뷔 '하이브리드는 전기차로 가기 전의 과도기적 제품이므로 여기서 경쟁하며 힘을 빼느니, 우린 곧바로 전기차 시장으로 가겠다' 라는 전략인 셈입니다. 이.. 더보기
'연비 최악의 차 BEST 10'!! 슈퍼카 BEST 10?? 미국 환경보호국에서 지난 15일 '2010년 연비 가이드'를 발표했습니다.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가 4년 연속 1위라는 불명예를 기록했는데요. 시내는 리터당 3.4km, 고속도로는 리터당 5.53km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재밌는 점은 연비 최악의 차의 대부분이 '유럽산 슈퍼카'라는 점인데, 아메리칸 머슬카가 순위에 들지 않은 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이번 연비 가이드는 미국 환경보호국과 미 에너지성이 매년 공표하는 것으로, 2010년에 미국내에 시판되는 모델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럼 연비 최악의 차를 순위별로 살펴볼까요? 워스트 10위 는 공동 수상입니다. 애스턴 마틴 DB9/DBS BMW M5/M6, 벤츠 S600/S65AMG/CL600/CL65AMG 포르쉐 카이엔GTS 마세라티 콰트로 포르테 헉.. 더보기
영화 '백투더퓨처'의 차, 드로이언이 부활한다! 미국의 드로리언 모터 컴페니(DMC)는 6일 신형 스포츠카의 일러스트를 공개했습니다. GM에서 폐지를 결정한 폰티악 브랜드의 소르스티스를 베이스로 해, 2010년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알다시피 DMC는 1975 GM부사장이던 존 드로리언이 미래지향적인 차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창립한 회사입니다. 때문에 당시 잘 나가는 회사 GM의 부사장직을 그만두고 나오기까지 했죠. 1981년에 발표한 DMC-12은 당시 자동차 디자인의 세계적 거장 조지아로가 디자인한 바디로 걸윙도어(문을 위로 개폐하는 방식)라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엔지니어링은 영국의 로터스가 담당했는데, 후미에 장착된 2849cc 6기통 엔진에서 총130마력의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당시로썬 대단한 수치죠. DMC-12는 디자인적으로나.. 더보기
일본계 수입차, 가격 할인 전쟁 시작되나 어제 혼다가 가격을 10%나 인하한 사건(!)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관련포스트 - 혼다의 배수의 진, 대폭적인 가격인하 [09/10/1] 오늘은 인피니티, 닛산의 할인프로모션 소식을 전해 드려야 겠군요. 물론, 혼다와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혼다의 경우, 아예 차량소매가를 내린 경우고, 인피니티와 닛산은 10월 한달간 한시적 할인 프로모션을 건 것입니다. 일단 닛산은 알티마와 로그가 그 대상인데, 역시 시장에 잘 안팔리는 모델 순으로 할인폭이 큽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SUV인 로그인데, 10% 의 가격할인이나 그에 상당하는 금융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국산 동급의 SUV보다 싼 가격에 살 수도 있겠습니다. (가존가: 4wd 디럭스 3460만원/ 4wd프리미엄 3620만원) 자세한 프로모션 조건은 아래.. 더보기
레인지로버,'사막 위의 롤스로이스'로 불리는 이유 '사막 위의 롤스로이스'라 불리는 가장 럭셔리한 SUV는 무엇일까요? 아마 자동차에 조금만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레인지로버’라는 답을 쉽게 얘기했을 것입니다. 레인지로버는 영국 랜드로버사의 플래그쉽 모델로 1970년 처음 등장했으며, 자동차 역사에 있어서 최초로 ‘SUV’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명차로 꼽힙니다. SUV라는 장르를 최초로 개척한 랜드로버 사실 ‘사막 위의 롤스로이스 = 레인지로버’의 의미를 제대로 알기 위해선 랜드로버사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인데요. 랜드로버는 1946년 영국에서 윌크스 형제에 의해 로버자동차 라는 이름으로 처음 문을 열었는데, 1948년부터 영국 정부 요청으로 4륜구동 형식의 다목적 군용차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랜드로버라는 이름으로 민간 자동차 시장에 진출했고, 6.. 더보기
자동차로 꼭 해봐야 할 경험 BEST 3 - 오픈카로 가을 만끽하기 한때 뭐 그런거 유행했죠? 20대에 하지 않으면 후회하는 일 살면서 꼭 경험해야 할 일.. 모건프리먼 주연의 '버킷리스트'라는 영화도 '죽기전 꼭 해봐야 할 일'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자동차로 꼭 경험해봐야 할 일을 얘기하고 싶네요. 여러분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자동차로 꼭 해봐야 할 경험 BEST 3입니다. 첫번째! 고성능 하이퍼포먼스카로 타이어 찢어지는 소리를 뒤로 하며 트랙을 질주해보기! 부와아아아아앙~~~~~~~~! 태백 트랙에서 열린 포르쉐 로드쇼 행사입니다. 이 행사를 위해 독일에서 항공기로 911 GT3모델이 공수되었습니다. 이 날 와이프도 포르쉐를 타보곤 단박에 포르쉐바이러스에 감염되었습니다. 흐뭇~ 신종 플루도 비껴간다는 그 독한 포르쉐 바이러스 덕분에!! 이제 결제승인만.. 더보기
하이브리드카의 대명사, 프리우스의 인기 비밀 하이브리드카의 대명사 프리우스가 곧 출시되죠? 우리에겐 아직도 개념도 모호하고, 실체조차 확인하기 힘든 하이브리드카 이지만, 프리우스는 이미 전세계 44개국에서 170만대 이상 판매가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현재 전세계 하이브리드 차량의 80%가 토요타 하이브리드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특히, 기름값에 쿨(!)하게 대처하며, 큰 차, 힘 쎈 차를 선호하는 미국에서 프리우스는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첨단'과 '친환경'을 무기로 내세웠기 때문이죠.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헐리웃의 탑스타들도 그들의 '럭셔리'카를 던져버리고, 프리우스를 선택했습니다. 그게 누구냐고요? 우선, 반지의 제왕에서 뭇여성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만들었던 올랜도 볼룸!! 이분의 이름은 모르겠지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나왔었죠.. 더보기
서울시 불법주정차 즉시 견인, 잘하는 짓이다 서울시가 다음달부터 서울시내에서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스티커 부착과 동시에 견인을 해간다고 합니다.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나 하나 쯤이야' 혹은 '잠깐인데 뭐 어때'라는 생각을 가지고, 교차로 100m이내, 좌.우 회전 모서리, 버스전용차로, 어린이보호구역, 사람이 다니는 보도에 불법 주.정차 한 차량이 그 대상이라고 하네요. '나 하나 쯤이야'가 불러오는 도로 위의 나비효과 = 정체와 병목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케이스가 바로 교차로든 좌/우합류도로든 골목이든 간에 코너 가까이에 주.정차를 해놓고선 비상깜빡이를 켠 채 나몰라라 하거나 먼산을 바라보고 있는 운전자들입니다. 본인들 차 때문에, 다른 차들이 회전을 못하거나 본 도로에 합류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