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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600

현대 팰리세이드 등장으로 반토막날 수입차 브랜드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어제 선보인 현대 팰리세이드로 인해 잔뜩 긴장해야할 수입차 브랜드가 있습니다.바로 포드인데요. 포드는 지동차 왕으로 불리는 헨리 포드에 의해 1903년 설립된 미국의 대표적 자동차 브랜드입니다. 국내에 진출한 미국 자동차 브랜드는 포드 외에도 링컨,캐딜락,크라이슬러,지프,테슬라가 있습니다. 이 중 포드가 그나마 판매량이 가장 많은 미국산 수입차 브랜드고요. 포드는 현재 국내에서 평균적으로 월 7~800대 가량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이중 약80%가 익스플로러입니다.2018년 1월부터 10월까지 판매량을 자세히 살펴보면, 한국수입차협회 통계 기준 총 7356대를 판매했구요.익스플로러 5877대, 머스탱 692대, 쿠가 362대, 몬데오 251대, 토러스 174대 순입니다. 즉,.. 2018. 12. 3.
서울 시내의 숨겨진 드라이빙 코스 1 (feat.르노 클리오) 클리오를 한번 더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펀투드라이브를 주제로 르노 클리오를 소개해달라 의뢰였는데, 클리오의 핸들링&라이딩에 만족스러웠던 경험이 있는지라 흔쾌히 응했다. 펀투드라이빙을 만끽하기 위해 가까운 와인딩코스를 물색하였는데, 일정상 서울 시내에 북악산 능선을 따라 있는 북악스카이웨이를 찾았다.북악 스카이웨이는 명칭에서 유추해볼 수 있듯 경치를 즐기기에도 좋을 뿐 아니라, 와인딩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핸들링을 유감없이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구불구불한 코너들이 끊임없이 나타난다. 때문인지 '이니셜 D'라는 만화가 유행했을 당시, 모 공도 레이싱팀이 이 곳을 홈코스로 쓰는 등 자동차 동호인들로부터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이후 방송에서 '위험천만한 공도 레이싱'을 소재로 뉴스를 터뜨릴 때마다 .. 2018. 10. 29.
밤운전을 돕는 자동차 신기술 '나이트 비전'을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근래 자동차 관련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탑승자가 체감할 수 있는 주행보조장치들에서 더욱 그렇죠. 아마 자율주행을 목표로 속속 기술이 개발되고 진행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미래의 자동차 기능은 자율주행과는 관련이 없지만, 주행보조장치에 속하는 기능입니다. 바로 나이트 비전인데요. 야간에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보행자를 포착하여 안전운전에 도움을 주는 기능입니다. 이미 벤츠, 아우디, BMW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상위 차종을 타시는 분들이면 경험해 보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저는 캐딜락의 기함 CT6를 통해 이 기능을 소개해 드릴 거구요. 작년 첫 선을 보인 캐딜락의 기함 CT6에는 다양한 첨단 옵션이 장착되어 있는데요. 아래 사진은 보행.. 2017. 7. 5.
전세계 348대 남게 된 페라리 F50 이야기 오래 전 인터넷에 뜬 한 장의 자동차 사고 사진이 전 세계 자동차 매니아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다. 네덜란드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박살난 페라리의 모습이 담겼다. 사고 모델은 페라리 F50. 페라리 F50은 모델명에서 짐작할 수 있듯 페라리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모델이다. 기념모델답게 349대만 한정 제작되었기에, 사고로 휴지조각이 된 F50이 더욱 아쉬울 수 밖에 없었다. 페라리는 당시 최강의 슈퍼카 자리를 맥라렌F1에 빼앗기자, 그 타이틀을 되찾기 위해 신차 개발에 몰두했다. 디자인은 유명 자동차 디자이너 피닌파리나가 맡았다. 자연스레 경주용차를 떠올리게 하는 그의 F50 디자인은 현재 페라리 모델들의 시초가 되었다. 피닌파리나는 F50에 재.. 2016. 4. 5.
수입차 메가 딜러의 등장, 소비자에게 도움될까? 얼마 전, 메르세데스 벤츠 SUV 시승회에 다녀 왔습니다. 강서구 염창동의 벤츠 전시장에서 출발하여 경기도 양평 일대를 돌아오는 코스였습니다. 염창동의 벤츠 전시장은 KCC오토(주)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KCC오토(주)는 4개의 벤츠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작년 기준으로 3,172대 판매했다고 합니다. 판매량으로 따지면, 한성자동차와 효성더클래스에 이은 수치입니다.개인적으로 그 동안 KCC오토를 현대가의 누군가가 설립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KCC란 이름 때문인데, 정상영 명예회장이 설립한 도료,실리콘,건축자재 등을 생산하는 (주)KCC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 추측했기 때문입니다. 한동안 재벌가의 자제들이 수입차 딜러 사업에 뛰어 들었기 때문에, (주)KCC오토도 그 중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2016. 3. 4.
가수 김연우가 나왔던 링컨 MKX 런칭 행사 후기 지난 화요일 올뉴 링컨 MKX의 런칭 고객 행사에 다녀왔다.당일 런칭했지만, 당일 동시에 현대차의 EQ900 발표 소식에 묻혔다.개인적인 평가로 과거 MKX의 디자인은 전위적이고 다소 괴기스러운 면이 있었으나, 새로워진 MKX는 많이 다듬어진 인상이었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특이하게도 행사 전에 간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그 이유는 차차 알게 되었으니.. 우선 이번 올뉴 MKX의 달라진 점 중 인상적인 세가지 부분을 간단히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2.7리터 트윈 터보차저 엔진. LED헤드램프, Revel 오디오.특이하게 이 커다란 차체에 미국차임에도 불구하고 2.7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이 들어간다. 성능도 다운사이징되었을 것이라 생각하면 오산. 340마력에 53kg.m토.. 2015. 11. 13.
올-뉴 크라이슬러 200, 주목해야 할 3가지 변화 지난 주 급작스레 올-뉴 크라이슬러 200의 시승을 하게 되었다.갑자기 이뤄진 시승이라 예정되어 있던 서울-부산 출장길에 시승하였는데,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3가지 정도로 추려본다. 3박4일이란 짧은 시승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미국 자동차 브랜드에서 이뤄지고 있는 변화를 올-뉴 크라이슬러 200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시 말해, 이번 시승한 올-뉴 크라이슬러 200가 기존 미국차, 크라이슬러 세단의 DNA를 무조건 고수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전통적인 미국차에 대한 특징을 꼽으라면, 세 가지 정도이다. 기교 없이 투박하고 직설적인 인테리어, 낮은 효율의 연비, 넘실대는 승차감.최근 들어 고유가나 장기 불황이 지속되고 소비자들의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이러한 미국산 자동차의 특성.. 2015. 3. 6.
패밀리 미니밴으로써 그랜드 보이저의 평가는? 외관평범하고 무난해 보이는 그랜드 보이저의 외관(전장5175*전폭2000*전고1750)은 국민 미니밴인 '기아 카니발(5115*1985*1755)'보다 높이 외에는 조금씩 큰 편이다.외관 디자인은 개인적인 호불호가 갈리므로 역시 말을 아끼고 저품질 사진으로 감상해 보자. 그랜드 보이저의 경쟁차 대비 특징,차별점을 꼽으라면, 그랜드 보이저에는 미니밴에 들어갈 수 있는 대부분의 옵션이 들어가 있다는 점이다. 출고 이후, 필요한 옵션을 위해 애프터 시장에서 손보는 일이 거의 없을 듯 할 정도의 편의 사양들이 들어가 있는데, 완벽할 수는 없는 법인가 보다.아쉽게도 전방주차센서가 장착되어 있지 않은데, 큰 차(미니밴)을 몰기 두려워 하는 이들에게 안타까운 부분일 수 있다. 이런 큰 차를 몰다 보면, 가장 불편한 .. 2014. 11. 7.
수입차는 무조건 안전하다고? 최악의 충돌점수 받은 링컨 MKS 링컨의 플래그쉽 대형세단이 MKS가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스몰오버랩 충돌 테스트에서 최악의 결과를 받았다.링컨 MKS가 속한 Large Luxury Car군에는 벤츠 E클래스,아우디 A6,BMW 5시리즈, 현대 제네시스,볼보 S80 등이 포진해 있다. 현재 Large Luxury Car 그룹 중 스몰오버랩 충돌 테스트에서 가장 낮은 Poor등급을 받은 것은 링컨 MKS뿐이다. 그럼 링컨 MKS의 스몰오버랩 충돌테스트 세부항목을 살펴보자.MKS가 Poor를 받게된 세부항목은 충돌 후 차체구조, 상해정도(엉덩이,넓적다리)이다. 세부 평가 내용을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다.충돌후 차체구조상부 및 하부 힌지 기둥,인테리어,도어 등이 밀고 들어오며 드라이버 공간이 잘 보존되지 않았다.상해 정도충돌시 .. 2014. 10. 10.
주차비 할인해 주는 수입차 56 "너는 왜 주차비를 깎아줘?" "경차도 아니고, 수입차를 주차비를 50%나 할인해주다니 좀 웃긴데?" 제 주차비 영수증을 본 지인이 한 얘기였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주차비 할인의 비밀은 '저공해차량'에 있습니다. 여타 차량에 비해 온실가스나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이 낮고,연비효율이 좋은 저공해차량에 대해 혜택을 주는 것인데요. 저공해차 등급도 3종류가 있는데, 전기차는 무공해차량으로 1종에 해당되고, LPG나 하이브리드, DPF/CPF 장착 경유차량 등은 2종이나 3종에 해당됩니다. 대표적인 혜택은 아래와 같은데요, 1. 환경부담금 5년 면제 2. 수도권 공영주차장 50% 할인 3. 서울 남산 1,3호터널 혼잡통행료 면제 (1,2종은 100%, 3종은 50%) 사실 생활 속에서 가장 크게 와닿는, 가장.. 2014. 10. 8.
2015년형 스마트 포투, 포포 공개 베를린에서 신형 '스마트 포 투’와 '스마트 포 포’가 공개되었습니다. 신형 스마트 길이는 2 인승 포투가 2.69m, 4 인승 포 포가 3.29m로 큰화는 없습니다만, 전폭과 전고는 1.66m와 1.55m로 약간 커졌습니다. 화물칸 용량은 260 리터지만, 포 포는 뒷좌석까지 폴딩하여 합치면 975 리터까지 늘어난다고 합니다. 엔진은 우선 1리터 직렬 3 기통 (최고 출력 71hp, 최대 토크 91Nm)과 900cc 직렬 3 기통 터보 (최고 출력 90hp, 최대 토크 135Nm)의 두가지로 출시되나, 이후 60마력 사양도 추가될 예정이라고요. 변속기는 5MT 및 자동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설정되며, 11월 유럽부터 판매가 개시된다고 하는데, 국내에서는 언제쯤 만나볼 수 있을까요? 2014. 7. 18.
수입차와 국산차 보험료 비교해 보니 일반적으로 자동차 보험료는 자동차의 가격과 보험가입자의 나이와 사고이력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뿐일까요? 매년 자동차 보험과 관련한 뉴스를 살펴보면, 보험료 조정에 관한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예컨대 브랜드별로 사고율이 높은 브랜드는 할증을, 낮은 브랜드는 할인을 한다고 하거나, 수입차 보험료를 현실성 있게 조정한다는 기사는 한번쯤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다시 말해, 기본적으로 자동차의 가격과 보험가입자의 이력에 따라 자동차 보험료가 달라지긴 하지만, 그 외의 알려지지 않은 요소들 또한 보험료 산정에 주요한 요인이 된다는 것이죠. 하지만, 자동차 보험이란 게 비교 검색이 까다롭기도 하고, 보험사에서 따로 기준을 공개하지 않아 뚜렷이 드러나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가입자마다 상황.. 2014.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