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동차

서울 모터쇼 르노삼성 전시관 리뷰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서울 모터쇼가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목요일 프레스데이에 일찍 다녀왔는데요. 서울 모터쇼가 조금씩 활력을 잃어가는 느낌이 들어 안타까웠습니다. 참여하지 않는 자동차 제조사들도 많아지고,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월드 프리미어 모델 공개도 찾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전시장도 한산한 느낌도 취재 열기도 예전보다 시들해진 느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에서의 수성 혹은 반격과 도약을 노리는 브랜드들도 돋보이기 마련이었는데요. 오늘 소개한 브랜드 전시관은 르노삼성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 모델을 찾기 힘들었지만, 르노삼성에서는 XM3 인스파이어 쇼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중요한 모델이고 자리인 만큼.. 더보기
새로워진 말리부,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이번 주 새로워진 더뉴 말리부가 공개되었습니다. 덕분에 모처럼 쉐보레의 신차 발표회에 다녀왔는데요. 풀체인지가 아닌 부분 변경 모델이긴 하지만, 외관과 더불어 실내 그리고 엔진 등 퍼포먼스 적으로도 유의미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부분변경 모델치고는 꽤 많은 변화를 이끌어 냈을 뿐 아니라, 가격 또한 이전 모델보다 낮아져서 소비자들에게는 모처럼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하는데요.이번 말리부에는 몇가지 마케팅 포인트가 있습니다. LED등과 최신 패밀리 룩과 같은 디자인 변화, 개선된 파워 트레인 그리고 에어백 10개의 동급 최고의 안전성 등 이 그것이죠. 하지만, 저는 무엇보다도 실내 인테리어 부분의 개선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쉐보레 차들의 인테리어는 뭔가 계속 아쉬웠는데, .. 더보기
프랑스 현지 취재(2)-르노가 120년을 이어올 수 있었던 이유 1편: 2018/07/18 - [자동차/해외이야기] - 프랑스 현지 취재(1)- 르노 그리고 클리오 프랑스 방문 이틀째에는 프랑스 르노 테크노센터를 찾았다. 해외 자동차 기업의 본사 방문은 개인적으로 처음 경험하는 일이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 르노 측에서는 테크노 센터 입구의 국기 게양대에 태극기를 걸어주었는데, 오늘 우리 일행의 방문을 환영해준다는 느낌에 무척이나 반가웠다. 르노테크노 센터는 1998년 설립되었으며, 유럽에서 가장 큰 자동차 공장이다. '벌집'이라 불리우는 이 작은 소도시(!)에는 약 1만1천명의 직원에 외부업체 2천명까지 중소도시의 인구에 달하는 약 1만3천명이 근무하고 있다. 총 150만 제곱미터로 엄청난 크기인데, 높이는 그리 높지 않다. 이유는 베르사유 궁전 인근에 위치해서 건물.. 더보기
90마력 르노 클리오의 장점과 단점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클리오는 르노 브랜드 런칭과 함께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차입니다. 그만큼 의미가 남다른데요, 실제 클리오는 르노의 소형차면서 르노를 대표하는 베스트 셀링카입니다.아빠차 입장에서 다뤄보자면, 사실 이 차는 패밀리카로는 좀 부족한 느낌이죠. 3인 가구 이상이라면, 생활 속에서 공간의 부족을 쉽게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클리오가 유럽에서 다년간 베스트셀링카 위치에 있었던 것은 충분한 다른 매력이 있어서라는 뜻이겠죠.그 매력은 뭘까요?저는 클리오 시승을 한 일주일 동안, 아이들 셋을 데리고 강원도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원래 잡혀 있던 계획에 클리오 시승이 겹치면서, 어쩔 수 없이 클리오를 타게 되었는데요.'어쩔 수 없이'란 표현을 쓴 이유는, 장거리 여행에 클리오가 달.. 더보기
쉐보레의 새출발을 알렸던 뉴스파크의 의미는? 왜 스파크였을까요?쉐보레가 한국시장에서 철수하느냐 마느냐를 두고 한참 진통을 겪다, 정부의 지원이 확정되면서 쉐보레의 국내시장 잔류가 결정되었습니다.그리고, 그 결정 이후의 첫 신차발표회.굉장히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새로운 모델과 함께 쉐보레의 새출발을 알릴 수 있는 자리였으니까요. 사실 쉐보레는 두가지 카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이쿼녹스와 뉴 스파크. 이쿼녹스는 전량 수입해 오게 되는 순혈 100%의 쉐보레 모델입니다. 반면 뉴스파크는 조금 다르죠. 과거 대우차를 시작으로 한국GM,쉐보레로의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실제 이날 런칭행사에서 대우의 국민차 티코를 시작으로 하는 스파크 소개영상이 틀어졌는데요. 사실 냉정하게 보면, 한국GM을 거쳐 쉐보레로 새출발한 마당에 대우국민차 티코와의 연결은 좀 억.. 더보기
부산모터쇼 브랜드별 정리 (1) 르노관 2018 부산국제모터쇼의 브랜드 정리, 첫번째로 르노(삼성)입니다. 르노삼성은 올해 르노 브랜드를 출범시켰습니다. 이번 부산 모터쇼에서 르노와 르노삼성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2,000제곱미터의 전시관을 빌렸는데요. 사실상 하나의 전시관이긴 하지만, 두개의 브랜드존으로 나누어 각 브랜드로 출시된 차량들을 독립적으로 전시했습니다. 르노 브랜드 존에는 최근 출시된 르노 클리오와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그리고 르노 12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최초의 생산판매 모델인 '타입 A 부아트레'를 전시했습니다. 120년 전이면 1900년대도 아니라, 1800년대말인데요. 1897년 대한제국이 선포되었으니까, 르노 브랜드의 오랜 역사를 음미할 수 있는 차이기도 합니다. 르노 트위지는 핫한 초소형 전기차량입니다. 이번 부산모.. 더보기
부산모터쇼에서 트위지 럭셔리버전을 살펴보자!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이번 6월 7일에 부산모터쇼 프레스데이에 다녀왔습니다. 나이를 먹다 보니, 모터쇼 도는 것도 어찌나 힘들던지...게다가 볼거리도 점점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체력이 받쳐주지 않다 보니 제 나름대로 요령이 생긴 것이 있는데, 주제를 정해서 둘러보는 것이 그 요령 중 하나입니다. 이번 모터쇼도 '아빠차'와 '미래의 초소형차'라는 주제로 둘러봤습니다.미래의 초소형(전기)차의 컨셉트 모델은 각 브랜드 부스마다 심심치 않게 전시되었는데요, 정작 시판하는 건 르노의 트위지입니다.특히 올해부터는 법규 변경으로 트위지에 창문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아무래도 주위의 뜨거운 시선은 피할 수 있겠지만, 여름엔 에어컨도 없는데 좀 더울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느껴지는 뜨거운 시선에 .. 더보기
르노 클리오를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방법 르노자동차의 국내 진출이 공식화되었습니다.첫번째 모델로 클리오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영업점에서는 5월16일부터 전시가 되고, 시승은 5월 23일부터 각 전시장에서 가능하다고 합니다.하지만, 그 전에 클리오를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아뜰리에 르노 서울'입니다.'아뜰리에 르노 서울'은 르노 클리오를 본격적으로 알리기 위한 체험형 브랜드 스토어로 5월 4일부터 5월 27일까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운영됩니다.1층부터 5층 루프탑까지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펼쳐지는데요. 누구나 예약없이 방문가능합니다. 바로 이곳인데요. 자동차 전시장을 상상하셨다면 오산입니다. 클리오도 외부에서 볼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구요. 1층은 신사동 가로수길을 오가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편안하게 둘러보고 쉬어갈 수 .. 더보기
캐딜락 CT6, 거울 대신 카메라 영상이 룸미러에!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오늘은 자동차 신기술 두번째를 소개할 시간인데요. 바로 '카메라미러'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사이드미러 장착 의무 규정이 개정되었는데요,사이드 미러를 카메라가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실제 이러한 기술들이 양산차에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차 안의 룸미러의 경우 카메라 영상으로 대체한 차량이 이미 국내에도 존재하는데요. 바로 캐딜락의 기함 CT6입니다. 런칭한지 얼마되지 않은 신형 플래그십 모델로, 새로운 캐딜락의 BOLD LUXURY 이미지를 잘 구현한 차입니다.개인적으로 전면과 측면이 참 멋지더군요. 다시 카메라미러 얘기로 돌아와서요. 저는 사실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굳이 거울 대신 카메라 영상을 넣어야 하는 이유를 몰랐거든요. 거울로도 크게 불편한 점이 없는데, 괜히 .. 더보기
밤운전을 돕는 자동차 신기술 '나이트 비전'을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근래 자동차 관련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탑승자가 체감할 수 있는 주행보조장치들에서 더욱 그렇죠. 아마 자율주행을 목표로 속속 기술이 개발되고 진행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미래의 자동차 기능은 자율주행과는 관련이 없지만, 주행보조장치에 속하는 기능입니다. 바로 나이트 비전인데요. 야간에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보행자를 포착하여 안전운전에 도움을 주는 기능입니다. 이미 벤츠, 아우디, BMW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상위 차종을 타시는 분들이면 경험해 보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저는 캐딜락의 기함 CT6를 통해 이 기능을 소개해 드릴 거구요. 작년 첫 선을 보인 캐딜락의 기함 CT6에는 다양한 첨단 옵션이 장착되어 있는데요. 아래 사진은 보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