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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29

저, 대한항공 사진공모전 입상했어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 대한항공 사진공모전에 입상했습니다. 흑흑! 상 받아보긴 개근상 이후로 처음인 것 같네요.^^ 벌써 17회째를 맞는 이번 대한항공 사진공모전에는 무려 1만6천여점이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수상작들을 보니 정말 사진에 푹 빠지고 싶을 정도로 뛰어난 작품들이 많아서 한참을 보다 나왔네요. 다들 말그대로 작품이라, 저는 사진을 잘 찍었다기보다는 희귀한 경험과 장면에 대한 입상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래도 일단 사진전문가도 아닌 아마추어가 입선이면 대단한 거 아니겠습니까? 이번 사진은 올해 하와이 여행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마우이섬에서 마우니케아에 별보러 갔다가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밤무지개를 보게 된 것인데요. 너무 진귀한 경험이라 현지에서 바로 포스팅을 통해 여러분께 제일 먼저 소개하기도.. 2010. 10. 13.
태풍오던 날, 더 잘 나온 자동차사진 개인적으로 자동차를 시승할 때 가장 신경쓰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날씨입니다. 시승하는 날 비라도 오면, 시승 자체도 문제가 될 뿐더러, 사진 또한 찍기 힘들어집니다.비온 직후에도 썩 반갑진 않죠.차가 더러워지기 쉽상이니까요. 해서 시승 일정을 잡을 때 날씨에 민감해지곤 하는데요. 얼마전 댓글을 통해 아우디 Q5 3.0 시승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수소문 끝에 시승일정을 잡고 시승을 하려는데, 공교롭게도 그 첫날이 바로 8월 초 태풍 뎬무가 북상하던 그날이었습니다. 특히 서울이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본 날이었죠. 차를 받으러 가는 날 아침까진 날씨 흐렸다 맑았다가를 반복했구요.차를 받아 나오는 순간 비가 몇방울 똑똑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강변북로를 타고 오는데 서쪽으로 비가 멈추고 활짝 개는 듯한 양상을 .. 2010. 9. 10.
BMW X1의 모든 것! 안녕하세요,오토앤모터입니다. 지난 X1시승기 모두 잘 보셨나요? * 관련포스트 [시승기] BMW X1 20d 시승기 (1) [시승기] BMW X1 20d 시승기 (2) 그럼 X1시승기를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제원표와 직접 찍은 사진들을 공유할께요. X1에 관심있으신 모든 분들께 도움되길 바랍니다. 특히, 이번 X1사진은 도와주신 사진가분이 새로운 시도를 위해 신경을 많이 써주셨어요. 실내 감성품질까지 느껴볼 수 있도록 아주 자세히 준비되어 있으니,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그럼 시작합니다. 아시죠? 추천!!! 요며칠 뜨거운 호응 정말 감사드려요!! 2010. 6. 25.
하와이에서 활화산을 직접 보다! 지난 번에 올린 '하와이에서 화산보기'포스팅을 예상 외로 많은 분들이 흥미를 보여주셔서 놀랐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 거두절미하고 서둘러 2편을 올려봅니다. [관련포스트] 하와이에서 화산 구경하기 (1) 하와이 빅아일랜드의 코나공항에서 출발해서 약 10분 정도면 화산지대에 도착합니다. 짧기도 길지도 않은 거리죠. 저 멀리 희끄무레한 연기가 화산지대임을 알려주죠. 마치 구름을 만들어 내는 듯한 착각에도 빠집니다. 흰연기가 너무나 깨끗했거든요. 정말 어마어마한 규모죠. 일단 조종사가 쉽게 접근은 하지 않고 화산 주변을 한바퀴 돌아봅니다. 돌면서 화산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해주면서, 얼마나 가까이 접근해도 될런지 체크해보는거죠. 조금 확대한 장면입니다. 저멀리 흰점은 처음에 '자동차'라고 생각했었는.. 2010. 6. 15.
자동차 신장르,BMW GT 미리 살펴보니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오늘 한강 반포지구에서는 BMW의 신차, 그란투리스모의 출시 행사가 있었습니다. 그란투리스모,GT는 고성능이면서 장거리 여행 투어링에도 적합하도록 만들어진 차인데요, 직접 살펴보니 무척 독특한 외양새였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디자인 외에도 가격이었는데, 2979cc 306마력 엔진을 장착하고 옵션만으로 7850만원과 1억 510만원으로 나뉘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1억 510만원짜리 익스클루시브 모델에는 7시리즈에 적용된 첨단기술들, 예컨대 다이나믹드라이브,헤드업디스플레이,PDC,어뎁티브 드라이브,어댑티브 헤드라이트,차선이탈경고,서라운드 시스템 등이 모두 들어간다고 하는군요. 일단 사진과 함께 BMW GT를 감상해보시죠. 베일에 가려져, 공개를 기다리고 있는 그란투리스.. 2010. 6. 8.
SUV로도 선보이는 깜찍한 MINI !!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깜짝하고 앙증맞은 디자인으로 유명한 MINI의 첫 4륜구동버전인 '컨트리맨'의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컨트리맨은 기존 미니의 귀여운 디자인에 SUV의 실용성을 더한 크로스오버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존 미니와 주요한 다른 점은, 4도어로 기존 미니쿠퍼에 비해 성인 4명이 보다 쉽게 탑승할 수 있습니다. 보다 커진 차체 사이즈로 넉넉한 공간을 확보했구요.(기존 미니보다 약 39cm정도 김) 상시4륜구동으로 비포장도로 등에서 탁월한 주행능력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이로써 미니는 일반 쿠퍼 뿐 아니라, 클럽맨, 컨버터블에 이어 SUV모델까지 갖추게 되는 셈입니다. 올해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데뷔를 앞두고 있는, MINI 컨트리맨을 먼저 만나보시죠. 즐거우셨나요? 아래 추천 버.. 2010. 1. 21.
폭설이 내린후, 도로 위의 풍경들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신년 첫글이죠? 우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어제 출근길은 거의 지옥이었습니다. 100년만의 폭설이었으니, 그럴만 합니다. 며칠 전 눈 왔을 때 '아우디 망신시킨 사연'을 쓴 적이 있었는데, 어제는 콰트로 시스템이 있는 차를 타고 나갔습니다. 그렇게 무섭게 쏟아지는 눈밭(!)속에서도 콰트로는 그 진가를 톡톡히 발휘하더군요. 자세한 얘기는 다음 포스팅으로 미루고요. 오늘은, 어제 폭설 이후의 도로 풍경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알다시피 서울은 오후 3시쯤부터 눈이 그치기 시작했습니다. 요 며칠 자동차용품점은 대박이 났을겁니다. 체인 등 관련용품이 불티나게 팔렸을테니까요. 마트 등에서는 워셔액이 일찌감치 동이 났다고 하던데요. 다좋은데요, 이건 좀 아닌 거 같습니다. 아무.. 2010. 1. 5.
신형 포드 토러스, 미국차에 대한 편견을 버려라! 오랜만의 포스팅이죠? 볼보 C30 vs 아우디 A3의 비교시승기를 마무리 짓기도 전에 새로운운 소식을 전해야 겠네요. 지난 일요일, 포드의 신차 '토러스'의 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미국차하면 어떤 생각나세요? 크기만 크고, 기름은 엄청 먹고, 세련된 맛이라고는 없는 투박한 어메리칸 스타일 그대로의 차 전 위와 같은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인지 행사 초대를 받았을 때,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사전 조사도 안 했기 때문에, 신형 토러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확인도 못했습니다. 그저 구형 토러스를 떠올리며, '대충 선만 바꾸고, 엔진 사양 좀 올리고, 옵션 좀 넣고 그랬겠지'하고 생각했죠. 말 그대로 별기대 안했습니다. 그런데 행사가 마련된 2층에 들어서자, 아주 섹시한(!) 녀석이 전 반기더군요... 2009. 10. 20.
[시승 스케치] 재규어와 랜드로버, 그것을 알려주마! 재규어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1) 맹수 2) 잘빠진 영국제 고급 세단 랜드로버하면요? 1) 신발 2) 사막 위의 롤스로이스 1번을 택하신 분들에겐, 새로운 사실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지난달 재규어-랜드로버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행사에 다녀왔다는 얘기했었죠? 재규어-랜드로버 모두 정말 영국스러운 차를 만들어내더군요. 솔까말(솔직히 까놓고 말씀드리면의 신세대 준말?) 재규어와 랜드로버 공히 처음 접해보는 차량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타보고 나니, '영국산 차 맛(홍차말고 자동차)은 이런거구나'하고 느낄 수 있었는데요. 몇시간정도 잠깐 타본 것으로 차를 파악하는 것은 무리고, 제 블로그의 라이프 시승에도 맞지 않는지라 대강의 느낌을 스케치만 해보겠습니다. 본격적인 시승기는 나중으로 미뤄보자구요. 먼.. 2009. 10. 16.
아우디 A3 vs 볼보 C30 비교 시승해보니 아우디 A3, 볼보 C30. 두 차종 모두 대표적 수입 해치백 모델입니다. 닮은 듯 비슷한 두가지 모델을 비교 시승해보았습니다. 두근두근하시죠? 일단 인증샷? 가격은 볼보 C30 T5가 4200만원, 아우디 A3는 라인업에 따라 3960만원,4300만원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수입차 중에서는 저렴한 엔트리급 가격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0대 30대 모두 신나게 타면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이기도 하지요. 오늘 소개해 드릴 아우디 A3와 C30은 컴팩트한 외모만으로 판단하기엔 이릅니다. 두 차종 모두 웬만한 차로는 따라잡지 못할 짱짱한 성능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제원표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두차종 공히 200마력,230마력의 엔진성능, 6.9초와 7.1초의 놀라운 제로백.. 2009. 10. 9.
BMW가 제안하는 안전한 신개념오토바이 오토바이! 재밌죠? 재미만큼은 인정하면서도, 다들 타지 않는 건... 그래요. 오토바이를 탈 때 최고의 문제는 뭐니뭐니해도 안전이 문제겠죠. 안전의 문제를 해결한 BMW의 신개념 컨셉트 오토바이 를 선보였습니다. 오토바이임에도 안전띠도 있고 승객을 보호하는 세이프티존의 개념까지 도입되었습니다. 한번 감상해 보실까요? 타보고 싶지 않나요? 타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손가락 버튼을 쿡! 눌러주세요! 2009. 10. 8.
GM대우의 기함이 미국 경찰차로 쓰인다? 예전에 미래형 경찰차에 대한 소식 전해드린 적 있었죠? 카본모터스의 E7 말이예요. [관련포스트] 이젠 경찰차도 디자인 시대? 신생 업체에 경찰차 시장을 뺏길 수 없었나 봅니다. GM에서는 신형 경찰차인 시보레 카프리스 PPV를 발표했습니다. PPV가 뭐냐고요? 폴리스 패트롤 비히클 ..어얼~발음 좀 충분히 굴려주세요. 그럴듯 하죠? 경찰서에는 2011년부터 배치될 예정으로, 미국에서는 1996년 이래,15년만에 카프리스의 이름이 부활하는 셈입니다. 카프리스는 원래 북미와 멕시코 시장에 있어서의 시보레 브랜드의 최상급 세단이었습니다. 초대 모델은 1965년에 데뷔, 시보레 브랜드의 주력 대형 세단으로서 인기를 얻었죠. 5번의 모델 체인지를 실시했으며 경찰차나 택시로서의 수요도 많았습니다. 이후 호주에서는.. 2009.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