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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프랑스6

아이 데리고 루브르박물관 관람하기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밀린 시승기도 얼른 올리고(이거 정말 부담), 다녀온 파리와 상해 이야기도 해야 하고 할일은 정말 많은데 시간이 부족합니다. 생활 계획표라도 짜서 블로깅 하루 몇시간씩을 빼놓는 특단의 대책이라도 세워야 겠습니다. 진심입니다. 오늘은 지난 파리여행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물론 파리 모터쇼를 보러가긴 했는데요, 가족도 동반했으니 가족과의 시간도 보내야 겠죠? 아내나 저나 박물관과 미술관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내야 그렇다쳐도 저는 원래 박물관이나 미술관 가는 것을 꺼려했었습니다.그런데 대학생 때 유럽여행을 가서 대영박물관과 루브르 박물관 등을 가본 후 문화적으로 큰 충격을 받게 됩니다. 학창시절 얇디 얇던 미술책에서 커봐야 손바닥만한 명화들을 볼 땐, 이게 작품이라는 생각보.. 2010. 10. 28.
유럽여행 한식당 탐방기 해외여행 가시면 한식당 자주 가시나요? 전 나이가 드니까(30대초임에도 이런 얘기해서 우습지만) 일정이 일주일을 넘어가게 되면 한식당이 꼭 생각나더라고요. 한번은 아내에게 면박을 당하는 바람에 최대한 안 가려고 합니다만... 확실한 건 외국에서 한식당을 한번 들르면 속도 든든하고 힘이 불끈불끈 솟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도 한식당은 안 가려고 했는데, 아이가 있으니 그게 안 되더군요.(속으론 좋았습니다!) 참.. 1살짜리지만, 역시 한국인이라 그런지 쌀밥을 꼭 찾았습니다. 정작 한국에선 빵도 잘 먹었는데, 나가서는 고개를 휙 돌려버리더군요. 뭐 별 수 있나요? 마침 아내도 둘째를 임신한 상태라 한식이 은근히 당기는 눈치였습니다. 해서 현지에서 인터넷을 통해 급히 한식당 정보를 찾고, 9일동안 3군데.. 2010. 10. 12.
파리에서 만난 애플 바람~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파리까지 왔는데, 모터쇼만 볼 수는 없었습니다. 파리 시내를 만끽하던 도중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을 발견했습니다.루브르 박물관 지하에 정말 큰 애플 매장이 들어서 있더라구요.마침 간 김에 꼭 사고 싶은 게 있었습니다. 바로 아이패드 카메라 킷인데요.현재 국내서는 아이패드조차 풀리지 않은 상황이라 정품으로 못 구할 뿐더러, 직거래로 구할 경우 5~6만원은 줘야 합니다. 요새 좀 많이 공급이 되긴 했지만, 그나마도 구하기 좀 까다로운 품목이기도 하죠. 해서 얼른 들어가서 아이패드 카메라킷을 샀습니다. 또 카메라킷만 살 수 있나요? 둘러보다 보니 아이폰4 독(거치충전대)도 있기에 그것도 구매했죠. 아이폰4 케이스는 이미 한국에서 구입한 상태였구요. 카메라킷은 선물용으로 하나 더.. 2010. 10. 3.
파리 모터쇼 사전답사기 드디어 오늘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파리모터쇼가 공식일정에 들어가게 됩니다. 새벽6시반부터 개장한다고 해서, 저도 바로 출발할 거구요. 그 사이에 잠깐 글을 남겨 봅니다. 어제 사전답사 겸 행사장에 다녀왔는데요, 얘기를 들었던만큼 무척이나 큰 행사장이더군요. 일단 숙소 근처인 리용역에서 출발합니다. 14호선-12호선을 갈아타면 됩니다. 역치곤 참 근사하죠? 나중에 스위스 갈때 여기서 TGV를 타고 갈 예정입니다. 사람이 많네요. 역시 유럽의 개방형 역사답게 비둘기가 역 안에도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유럽 기차역다운 풍경이죠. 뭐 좀 얻어먹을까 해서 다니고 있는 비둘기들.. 리용역은 기차역 뿐 아니라 지하철역도 있습니다. 지하로 내려가면 되죠. 여러 노선들이 있어서 교통이 참 편리합니다. 행사장 역에 도착하.. 2010. 9. 30.
파리 잘 도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파리에 잘 도착했습니다. 호텔에 체크인하고 한 숨 푹 자고 일어났습니다.여기 시간으로 새벽5시반이네요. 이제 저녁6시30분쯤 도착했는데, 리용역-몽파르나스로 가는 4번 에어프랑스 리무진을 거의 1시간이나 기다렸습니다. 이건 뭐 왜 그런지 설명해줄 사람도 없고, 있어도 오직 불어로만 얘기하고.. 정말 지칠댈 지쳐서 호텔에 도착해서는 바로 잠들었습니다. 출발 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아내의 둘째의 임신 소식도 있었고, 출발 2일전 딸아이를 포함해서 전부 감기에 걸리기도 했습니다. 저야 당연히 가야겠지만, 따라 나서겠다고 한 아내와 딸아이가 갈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출발 전날 저녁에는 아내가 퇴근하다가 타이어에 펑크가 나서, 급히 타이어를 교체하는 일도 벌어졌구요. (.. 2010. 9. 29.
파리 모터쇼 다녀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길었던 추석연휴 잘 쉬셨나요? 전 정말 잘 쉬었습니다. 다만, 이맘 때쯤 재발하던 안구건조증은 여전하네요. 연휴기간 내내 컴퓨터를 거의 안봤음에도 까끌까끌합니다. 그래도 이번 추석엔 기쁜 소식이 하나 있었네요. '한 아이의 아빠'에서, 아직 예비지만 내년엔 '두 아이의 아빠'로 승진될 것이라는 즐거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하하하 우선 전에 말씀드렸던대로 내일부터 파리모터쇼에 다녀옵니다. 약속드렸던 Q5시승기도 올려야 되는데, 이거 참.. 오늘 오전에 올릴 생각이었는데.. 틈이 안나네요. 어쨌든 예약 발행을 걸어놓고 가서, 제 일정과 관계없이 내일부터 연속적으로 보실 수 있게끔 조치할 생각입니다.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이번 파리모터쇼와 관련해서는 색다른 시도를 해볼까 합니.. 2010.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