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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상식

목숨 구한 자동차 블랙박스 사용해 보니 며칠전 덤프트럭과 승용차간 충돌사망사고에서, 차량용 CCTV 일명 자동차 블랙박스를 통해 덤프트럭의 잘못이 밝혀지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위반 안했다" 가해자의 거짓말, CCTV에 덜미 승용차에 탄 일가족 3명이 사망했음에도,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점을 이용하여 "신호위반을 안했다"고 진술한 덤프트럭 기사는 익명의 제보자의 블랙박스 동영상을 통해 뻔뻔함과 더불어 과실이 밝혀진 셈이었습니다. 이처럼 블랙박스는 도로 위의 모든 상황에서 목격자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상대방의 말바꾸기나 거짓말을 걱정할 필요없기 때문에 정신이 없는 사고상황에서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한번쯤 상대방의 우기기나 말바꾸기로 억울한 접촉사고를 겪어본 분들이라면 필요성에 대해 동감하실 겁니다. 이 때문에.. 더보기
불법HID전조등, 도로 위에서 태양권 맞아보셨습니까? 얼마전 어스름하게 어둠이 지는 저녁 무렵 퇴근길이었습니다. 빨간 정지신호 걸려 교차로에 맨 앞에서 신호대기 중, 반대편 차로에서 하얀 불빛의 무척이나 밝은 안개등과 전조등을 점등한 차가 달려오더니 맞은편 교차로에서 정차했습니다.일명 'HID'라고 불리우는 고광도 전조등을 사제로(불법으로) 단 차였습니다. 신호대기를 기다리는 동안, 눈부신 불빛을 계속 보고 있자니, 고역이었습니다. 하지만 신호등 때문에 정면주시를 안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쩔 수 없이 찡그리며 눈은 계속 전방을 향해 있었습니다. 마침내 파란 신호가 들어오고, 드디어 불법HID를 단 차를 지나서 눈부심은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그걸로 끝은 아니었습니다. 오랜 시간 밝은 불빛을 보고 있었던 관계로 눈에 잔상이 남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태양이나 밝.. 더보기
미칠듯이 막고 싶었다, 문콕테러! 문콕테러가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당신께 드리는 오토앤모터의 조언 새 차를 사거나 차는 나의 분신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주차장에 가게 되면 늘 신경쓰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누가 내 차를 찍지는 않을까'하는 '문콕테러'에 대한 걱정입니다. '문빵'이라고도 불리우는 문콕테러는 도어를 열때 타차량의 옆구리를 찍으면서 생기는 흉터를 가르키는 말입니다. 살짝 긁힐 수도 있지만, 무개념의 상대방에게 걸리게 되면 심할 경우 움푹 들어가기까지 합니다. 한두번 속상해하다가 무덤덤해질 때쯤, 문득 곰보처럼 오돌도돌해진 차문짝을 보았을 때의 씁쓸함은 아마도 담뱃재를 혀에 묻히면 대충이나마 비슷한 느낌일까요? 문콕테러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정말 미치도록 막고 싶은 애절함이 드러난다. 모든 테러 상황에는 예방이 중요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