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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폭스바겐 CC 후속, 아테온 소식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2015년 봄 제네바 모터쇼에서 폭스바겐 스포츠 쿠페 컨셉으로 공개된 모델이 있었습니다. 파사트 CC 의 후속인 것처럼 보이는 이 모델은 낮고 넓은 형체를 가진 4도어 쿠페였죠.메르세데스 벤츠 CLS를 시작으로 포르쉐 파나메라, 아우디 A7,A5, BMW 그란쿠페 등 4도어 쿠페는 독일 메이커에 유행처럼 번졌는데요.폭스바겐도 CC를 내놓았지만, 성적은 썩 좋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포기할 폭스바겐은 아니죠. 후속으로 Arteon이라는 모델명으로 본 차량을 준비했는데요.바디크기는 길이 4.86m * 전폭 1.86m * 휠베이스 2.81m로 파사트보다 한층 큽니다.운전석에는 12.3인치 스크린, 센터 콘솔에는 9.3인치 터치 스크린이 배치되어 있으며, 외관도 LED라이트로 공격적.. 더보기
저평가된 대형SUV, 폭스바겐 투아렉 시승기 지난 주 저는 가족과 함께 양평으로 글램핑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글램핑 파트너는 폭스바겐 투아렉이었는데요.투아렉은 개인적으로 폭스바겐에서 가장 좋아하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폭스바겐’이라는 브랜드 때문에 저평가되긴 합니다만, 사실 투아렉은 대형 SUV끼리 계급장(브랜드) 떼고 붙으면 탑 순위에 꼽힐 차량이기도 하죠. 투아렉이 좋다는 것은 타보면 ‘아 좋구나’하고 바로 느낄 수 있겠지만, 배경 설명 또한 필요하겠네요.2002년, 대형 SUV인 투아렉이 첫 선을 보이게 된 이유부터 흥미롭습니다. 투아렉의 탄생 배경에는 포르쉐의 설립자 페르디난트 포르쉐 박사의 외손자이자, 전 폭스바겐 그룹의 회장인 페르디난트 피에히가 자리하고 있는데요. 페르디난트 피에히 전 회장은 경영자이면서 유능한 엔지니어이기도 합니다. .. 더보기
2천만원대 수입차 시장 공략할 폭스바겐 폴로 타보니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저는 지난 주말을 따끈따끈한 신차와 함께 보냈습니다.얼마 전, 서울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폭스바겐 뉴 폴로 1.4 TDI R-Line 모델입니다..개인적으로 시승하는 차종 중에는 별 기대 없이 탔다가 감동을 받는 차종이 있습니다. 폭스바겐 뉴 폴로가 그 중 하나였죠.국내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미지근한 취급을 받아왔지만, 사실 폭스바겐 폴로는 전세계 시장에서 골프,제타와 함께 베스트셀링카 탑 10에 드는 주력 차종입니다. 그리고 이번 시승을 통해 골프가 3천만원대 수입차 시장을 확장해 나갔듯, 폴로 역시 2천만원대 수입차 시장을 확장시킬 수 있다는 충분한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그래서 오늘은 폭스바겐 뉴 폴로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외관과거 폴로와 비교하면, 큰 변화가.. 더보기
당신의 새차, 불량이라면? - 불행했던 투아렉 출고기 자동차 출고를 흔히들 뽑기에 비유한다.나도 동감하는 것이, 자동차는 수만가지 부품의 조합이고 그 수만가지의 부품이 기계와 사람의 손을 거쳐 수백만대가 생산된다. 그런데 그 모든 차가 완벽한 품질로 동일하게 생산된다는 건 너무 순진한 생각이거나, 먼미래의 공상과학에서 가능한 이야기가 아닐까? 모든 생산차가 완벽하게 동일하게 생산된다면, 공장에 '불량율 제로 도전'이라는 문구는 붙일 필요도 없고, 식스 시그마 이론 같은 건 배울 이유도 없을 것이다. 물론 이는 대중브랜드건 프리미엄브랜드건 마찬가지라는 생각이다.단지 불량율의 차이가 있을 뿐. 어쨌건 몇백만분의 일의 가능성, 상태 안좋은 차가 걸린 그 불행한 소비자는 '로또는 잘 안 맞는데, 이런 차는 걸리네'하고 본인의 운을 탓하기도 하겠지만, 거의 대부분은.. 더보기
폭스바겐 투아렉과 아우디 A7 디젤엔진 비교 공교롭게도 얼마전 구입한 아우디 A7과 폭스바겐 투아렉은 모두 아우디폭스바겐 그룹의 3.0TDI엔진을 사용하고 있다.해서 두 모델은 완전히 다른 성격의 차지만, 공유한 심장인 아우디폭스바겐의 3.0 디젤 엔진에 관한 이야기를 남겨볼까 한다. 디젤엔진의 우수성에 있어서는 유럽, 특히나 경험상 아우디폭스바겐의 디젤이 가장 뛰어나다. 유럽산 브랜드들은 이미 수십년 전부터 디젤엔진을 가솔린 엔진의 대안 모델로 발전을 시켜왔는데, 최근 자동차 시장에서 이것이 빛을 발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연비효율의 기본적 특성의 극대화 뿐 아니라, 특히 국내소비자들이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소음과 진동 부분에 있어서 놀라울 정도로 억제가 이뤄지는데, 경험상 국내 출시한 디젤 중에서는 아우디 모델들과 랜드로버 레인지로버의 디젤엔.. 더보기
맥으로 해보는 테스트 포스팅입니다. 맥북으로 오프라인 포스팅 작성을 테스트해 봅니다. 맥북에어를 구입한지도 6개월이 다 되어 가는데, 처음 일주일만 만지작대다가 거의 사용하지 않았네요. 너무 아까워서 포스팅 작성용으로 손에 익혀볼랍니다. 맥이라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익힌다는 게 쉬운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진 속 이야기는 조만간하도록 할게요. 이 날 폭스바겐 올드모델들은 정말 잘 구경한 거 같네요. 더보기
하와이에서 본 국내에 잘 팔릴만한 수입차 하와이에서 다양한 차종을 만나봤는데요, 해외에서 시승을 추진하는데에는 여러 장단점이 있습니다. 일단 다양한 차종을 마음껏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겠죠.국내에서는 자동차 시승을 위해서는 보통 자동차 본사나 홍보대행사를 통해 빌리게 되는데요, 몇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아직 연결고리가 없거나, 자동차 회사의 사정상 시승 스케줄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겠죠. 그런데 해외에서 렌터카 등을 통해 시승을 할 때에는 타고 싶은 차를 마음껏 타볼 수 있습니다.더군다나 이국적인 풍광을 배경으로 한 시승은 늘 신선하고 유쾌한 경험과 추억을 가져다 줍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국내 사양과 다르기에 국내에서의 정확한 상품성을 평가하긴 무립니다. 인테리어 옵션만 달라져도 상품성을 평가하는데 힘든데 엔진 등 스펙 .. 더보기
신형 뉴비틀 자세히 살펴보니 지난 주 상해 모터쇼에 다녀오기 전 꼭 봐야겠다는 세가지 차종이 있었습니다. 이번 상하이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쉐보레 말리부와 아우디 Q3, 그리고 폭스바겐 뉴비틀이었죠. 세 차종 중 실망스러웠던 차종 하나 있었는데, 그게 오늘 소개할 폭스바겐 뉴비틀입니다. 외관이 뭔가 달라지긴 했는데, 좋아진 것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디자인은 개인적인 부분이니까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시는 분들도 분명 있을 겁니다. 해서, 외관 이야기는 뒤로하고요, 그 외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이야기하자면, 실내가 많이 고급스러워졌습니다. 아래 사진을 통해 확인해 보시구요. 1열의 경우 넉넉합니다만, 2열의 경우 여전히 웬만해선 앉기가 꺼려지는 사이즈였습니다. 전작과 크게 다른지 모르겠더군요. 일단 사진을.. 더보기
새롭게 출시하는 폭스바겐 제타, 표정이 없다!?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이번에 선보일 2011년형 올뉴 폭스바겐 제타의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미지 컷이긴 하지만, 제타의 완벽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죠. 골프와 마찬가지 제타 역시 6세대까지 진화한 셈인데요, 재밌는 점은 이전세대까진 골프와 바디도 공유했었습니다. 외모 역시 앞모습만 보자면, 골프와 거의 비슷하기까지 했죠. 그런데 6세대부터는 바디 공유는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외모도 골프와는 딴판입니다. 디자인의 호불호는 주관적인 것이긴 하지만, 이번 제타 디자인 좀 많이 심심하네요. 너무너무 지루하고 무료해보입니다. 여러분이 보기엔 어떠신가요? 많이 심심해 보인다면, 아래 추천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제타 표정이 바뀔지도 몰라요. 더보기
소설보다 재밌는 폭스바겐 이야기 폭스바겐의 탄생 배경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가장 극악무도했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는 ‘어른 2명에 아이 3명이 탈 수 있고, 리터당 14.5km의 연비로 시속 100km이상을 달리고, 정비가 쉽고 값싼 차’를 만들라고 지시했습니다. 바로 ‘독일 국민 1가구당 1대의 차’라는 모토로 국민차 사업을 시작했던 것이죠. 이것이 폭스바겐의 시초가 된 것인데요, ‘폭스바겐’이란 이름도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국민의 차’란 뜻입니다. 당시 기술력으로 어려울 것만 같았던 임무를 맡은 것은 천재적인 자동차 박사 ‘페르디난트 포르쉐’였습니다. 그는 3년여 만에 ‘비틀’의 원형을 만들어 냄으로써, 불가능할 것이라 여겼던 임무를 완수해냈습니다. 하지만, 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자, ‘비틀’의 원형은 군용차로 개조되어 활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