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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녹색 지옥의 괴물! 벤츠의 새로운 슈퍼카 AMG GT-R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근래 다른 일로 바빠서 자동차 블로깅을 도통 못하고 있네요.모처럼 해외 자동차 뉴스를 보다가 흥미로운 기사가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메르세데스 AMG GT-R의 시승에 관한 이야기인데요.메르세데스 GT는 메르세데스 벤츠에서 2014년 9월 새롭게 선보인 스포츠카입니다.벤츠의 자회사이자 고성능 모델인 AMG에서 2번째로 독자개발한 모델이기도 하죠. 벤츠에는 슈퍼카에 가깝던 SLS AMG가 있었지만, 가격도 부담스러운 것은 물론 일상주행용으로도 힘들었습니다. 때문인지 AMG GT는 가격을 낮추고, 운전편의성도 높여 일상 주행도 무리가 없도록 개발되었는데요. 개발 당시 SLS AMG의 한체급 아래 차량이라는 의미로 SLC AMG로도 불렸다고 합니다.GT 시리즈 중 가장 고성.. 더보기
벤츠의 대표 SUV 2종-GLE,GLC 시승 스케치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지난 달 메르세데스 벤츠 SUV 시승회에 다녀왔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SUV 중 G클래스를 제외하고, 풀체인지한 GLE와 GLC를 모두 타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요.KCC오토 목동 전시장을 출발하여 경기도 양평 일대를 아우르는 코스였습니다.메르세데스 벤츠는 지난해 SUV의 라인업을 재정비 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세단 시장이 줄어들고, SUV시장이 확대되면서 새로운 네이밍 체제로 SUV 라인업을 손봤는데요. 2008년 선보였던 GLK는 GLC로, 기존 M클래스는 GLE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GL에 세그먼트별로 각각 C,E,S를 붙이게 됩니다.지난해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대표가 2016년 SUV 판매를 두배로 늘릴 것이라 직접 언급을 했는데요, 그만큼 SUV 시장 공략 의.. 더보기
돌아온 작은 삼각별, 벤츠 C 시승기 "벤츠는 벤츠지." "아니, 그러면 왜 아우디를?"이라고 물으면, 전 이렇게 답하곤 했죠. "벤츠는 너무 노티가 나서.." 그런데 최근 내놓는 벤츠의 신형 모델들의 외모가 젊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얼마 전 출시한 C클래스는 외모가 젊어진데다, S클래스와 모습까지 흡사해 품격까지 잡았습니다. 실제 신형 C클래스를 만나보니 외모 뿐이 아니더군요. 인테리어 품질의 급이 달라졌습니다. 각종 버튼의 소재도 그렇거니와 시각적 느낌,조작방법,조작시 촉감까지 경쟁차를 압도하는 느낌이네요. 아무리 신차가 '갑'이라지만, 이건 좀 너무합니다. S클래스의 실내라고 해도 믿을만큼 급이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이건 신형 S500의 실내입니다. 느낌이 매우 흡사하죠? 며칠 전 벤츠 신형 C 클래스의 드라이빙 행사에서 만나 본 것.. 더보기
요새 메르세데스 벤츠가 힘든가 보다? 어제 집에 오는 길 발견한 현수막.예전엔 자.타칭 프리미엄급 브랜드들은 브랜드의 '격'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이유로 이런 현수막 게시를 함부로 허용하지 않았던 때가 있었다. 현수막은 물론이거니와 카달로그,브로셔 제작 등에도 CI/CD와 브랜드의 '격'을 살릴 수 있도록 규제를 하기도 했다.반면 신속성이 생명인 영업사원 입장에서는 영업용 제작물,판촉방법을 일일이 컨펌받는 것은 무리이므로 암암리에 자체 제작하여 치고 빠지기를 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건 영업사원 개인이 아니라, 전시장 차원인 것 같다. 확실히 이렇게 현수막을 붙이니 없어 보이긴 한다. 언제부턴가 확실히 수입차 거품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죽쑤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TV홈쇼핑에서부터 편의점 판매,소셜 쇼핑까지 기발한 판로로 진출하고 있다. 결과.. 더보기
벤츠vs아우디vsBMW, 여러분의 선택은? 특집으로 독일 프리미엄 3사(벤츠,BMW,아우디) 4도어 쿠페급에서의 경쟁차종 비교를 해볼까 합니다. 우선 요며칠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생유베리감사 드리면서... 오늘도 출석체크로 시작하죠? 일단 디자인부터 살펴보도록 하죠. 전 포스팅을 통해서 누누히 얘기하지만, '디자인'만큼은 절대적으로 뭐가 최고다,최악이다라고 딱 잘라서 정의를 내리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다수가 좋아할만한,잘 먹히는 디자인은 있을 지 몰라도 말이죠. 사실 개인마다 선호하는 디자인이 있기 마련 아닙니까? 때문에 맨 아래 디자인에 관한 의견은 제 개인적인 선호도를 얘기하는 거구요. 여러분도 제 의견에 휘둘리지 마시고, 본 포스팅을 통해 각 모델들에 대한 여러분 나름대로의 호감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일단 전 세 차종 모두 작년 런칭.. 더보기
기부금 적다고 뻔뻔한 벤츠? 조금 전에 어이 없는 신문 기사를 하나 읽었습니다. 보이세요? '뻔뻔한 벤츠, 한국서 1조원 벌어놓고선...' 해당기사는 여기를 클릭하시구요. 내용인 즉슨, '벤츠가 지난 해 1조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국내 기부액을 살펴보니 3000만원대더라.너무한거 아니냐'였습니다. '왕소금'에 '쥐꼬리만한 기부'까지 운운했더군요. 날선 비판을 하는 건 좋은데, 칼을 휘두르려면 제대로 휘둘러야 하는거 아닌가요? 차라리 '매출액이 얼마고, 순이익이 얼만데, 순이익이 국내에 재투자되지 않고 거의 해외로 유출되더라. 자본 유출 걱정해야되는거 아니냐' 식의 기사였다면 더 많은 공감을 얻어냈을 겁니다. 그런데 저 기사는 읽자마자 반감이 들더군요. 매년 수천만원씩 사회 기부를 하는 회사가 금액이 적다고(?) 비난받아야 할 일인지.. 더보기
무더위를 날려줄 벤츠 광고 한편 미하엘 슈마허의 윙크 어떠십니까? 아침까지 천둥번개였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햇빛이 내리쬐네요. 오늘이 입추라지만, 여전히 덥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요, 무더위를 날려버릴 벤츠의 광고 한편 감상하시죠. 미하엘 슈마허가 나와, 벤츠의 신모델 SLS AMG를 타고 굉장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광고영상입니다. 이게 현실인지, 트릭인지는 저도 내용을 찾아보지 않아서 모릅니다만, 아무튼 굉장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더보기
1분기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는?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2010년 한해도 벌써 1/4을 지나고 있습니다. 시간 정말 빨리 흐르죠? 대부분의 기업들도 1/4분기 실적들을 정리하고 있을텐데요, 오토앤모터에서는 2010년 1분기의 베스트셀링카를 살펴봤습니다. 1분기의 베스트셀링카는 6개의 브랜드에서 나왔습니다. 특히 베스트셀링카 10대 중 8대는 독일차입니다. 대단하죠?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폭스바겐에서 3대, 아우디와 벤츠에서 각각 2대, BMW 1대의 베스트셀링카를 내놨습니다. 나머지 2대는 일본차인데요, 이 2대의 주인공은 토요타와 혼다가 차지했군요. 베스트셀링카 10위권 내의 모델들의 평균가격은 5137만원입니다. 그럼, 2010년 1분기에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를 함께 살펴볼까요? 1분기 등록대수와 점유율도 알려드릴께요. 10.. 더보기
벤츠, 수입차판매 1등 비결은?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메르세데스 벤츠가 수입차 판매 넘버원의 자리를 몇개월째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대단하죠? 메르세데스 벤츠가 이런 타이틀을 얻을 수 있는데에는 1등공신 숨어 있습니다. 바로 작년 8월31일 런칭한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입니다.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차량 형식이 중형세단인데요, E클래스가 바로 벤츠의 대표적인 중형세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판매량만 보자면, 국내 메르세데스 벤츠를 E클래스가 먹여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번 보실까요? 작년 1월부터 벤츠의 총판매대수 대비 E클래스의 판매비율을 뽑아봤습니다. 구형 E클래스의 경우 약 30~40%를 판매비중을 가져갑니다. 5월부터 신형 출시소식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판매속도가 급격히 떨어지죠? 6월엔 마지막 재고를.. 더보기
벤츠,BMW,아우디 '양탈늑대'간의 대결!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벤츠,BMW,아우디라는 독일의 쟁쟁한 프리미엄 브랜드 삼총사는 "양의 탈을 쓴 늑대"같은 소형모델을 공히 가지고 있습니다. 겉모습은 그저 평범한 소형세단인데, 그 안의 퍼포먼스는 웬만한 스포츠카를 뺨치는 모델들이죠. 이 늑대들의 외모란, 대충 눈으로 훑는 겉모습만 보자면 순한 양 그자체입니다. 벤츠의 평범한 소형세단 C클래스 아우디의 평범한 소형세단 A4 BMW의 평범한 소형세단 3시리즈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이 세녀석은 늑대의 본성을 숨기고 있습니다. 자동차 매니아 들이 열광하는 영국 BBC 탑기어 영상인데요, 그 어떤 시승기,영상보다 세 차종의 차이를 감각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밌으셨나요? 아래 손가락 버튼을 누르시면 보다 재밌는 수입차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