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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업계118

아우디 A3 런칭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아우디의 새로운 모델 A3의 런칭쇼에 다녀왔습니다. 아우디는 이번에 A3라는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사진으로만 봐오다가 실제 모습을 보니, 상상했던 것보다 잘 빠졌더군요. 특히 눈에 확 들어온 것은 아우디의 새로운 패밀리룩이 될 LED 전조등이었습니다. 행사장에는 총 3대의 A3가 전시되어 있었는데, 모두 LED등을 켜놓고 있었습니다. 부리부리한 눈빛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더군요. 밤길에 만나면 무서울 것 같습니다. 행사 시작과 함께 A3에 대한 안내 동영상이 약 5분 정도 이어지고, 이후 초대손님들이 각자 알아서 구경하는 새로운 방식의 런칭 행사였습니다. 총 3개의 룸에 각각 A3가 전시되어 있었으며, 각 룸은 컨셉이 다르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이쪽 룸은 아우디 젊고 스포티한 A3 오너의 차고가 컨셉.. 2008. 10. 10.
해치백의 새로운 교과서, 아우디 A3가 왔다. 아우디의 해치백 모델인 A3가 드디어 국내에 첫선을 보입니다. 아시다시피 소형차가 대세를 이루는 유럽에서는 이미 가장 인기있는 모델 중 하나가 바로 A3죠. 그동안 차일피일 출시 시기를 조율하다, 현대의 i30와 폭스바겐 골프의 선전 등 국내에 새롭게 불어오는 해치백 열풍에 힘입어 국내에 첫 상륙한 것이라 보여집니다. 사실 해치백은 "차=세단"만을 고집하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실용성을 따지는 유럽인들에게는 이미 인기차종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입니다. 우리나라도 자동차 시장이 점점 대중화,다양화 되면서 세단 외에도 SUV를 출시하게 되었고, 이제야 해치백, 쿠페 등 다양한 형식의 모델들도 선보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독일의 국민차 혹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링카로 불리우는 폭스바겐의 골프는 세계 최초로 '콤팩트 해치.. 2008. 10. 9.
재규어 랜드로버, 무료 시승회 연다. 나들이에 좋은 계절 가을을 맞이해 수입차 업계에는 드라이빙 체험 행사가 한창입니다. 재규어 랜드로버에서도 오는 10월 10일부터 19일까지 전국 시승회를 마련한다고 하는데요, 일정은 대전(10/10)을 시작으로 대구(10/11), 부산(10/12), 서울 논현(10/17), 경기 분당(10/18), 서울 서초(10/19) 순으로, 전국 5곳의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재규어 XF와 X-TYPE 2.2 디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디젤 등 최신모델을 포함한 재규어 랜드로버 전 차종이 등장해, 소비자가 한 곳에서 살펴보고 도로에서 직접 주행해 보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행사시간은 아침 10시 30분부터 저녁 6시까지이며, '핸드 케어서비스’, ‘골프 퍼팅게임’ 등의 부대 프로.. 2008. 10. 8.
패밀리룩의 대표주자 아우디의 새로운 시도 여러분은 자동차 모델을 보고 '아..어디 차다'라고 브랜드를 판단하실 때에, 판단 근거 혹은 판단 기준이 무엇인가요? 네..무엇보다도 차량의 앞 혹은 뒤에 부착된 엠블럼일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엠블럼 외에 차량 디자인 때부터 모델 별로 공통적인 디자인 요소를 넣어, 자동차 외관만 보고도 '아..어디 차다'하고 구분지을 수 있도록 바뀌어 가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디자인적인 요소를 '패밀리룩' 이라 부르고, 그 중심에 있는 자동차 회사 중 하나가 바로 아우디입니다. 아우디는 04년부터 새로운 자동차 모델을 출시할 때마다, 싱글프레임이라고 불리우는 패밀리룩을 선보였습니다. 싱글 프레임은 다른 자동차들과는 달리 자동차 전면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일체형으로 차 전면에 방패막처럼 크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2008. 10. 7.
뉴질랜드의 가장 아름다운 도로(완결편) 뉴질랜드의 가장 아름다운 도로 시리즈의 완결편은 동영상으로 마무리할까 합니다. 도로는 달려봐야 제맛이니까요. ^^ 자동차 일주를 계획하고 뉴질랜드 남섬만을 보는데 일주일이라 하더라도 쉽지 않습니다. 그만큼 봐야할 것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깨끗하게 뻗어있는 도로를 달리다 보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것을 느끼 실 수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 번엔 오픈카로 돌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2008. 10. 6.
빅사이즈 MINI, 파리에서 첫선을 보이다. 컨셉트카라는 것은 다음 세대의 생산될 자동차의 윤곽을 보여주는 디자인적인 차입니다 미니에서 이번 파리 모터쇼에서 크로스오버카를 선보였는데, 그 크기가 일반 SUV크기이네요. 모양은 기존 MINI와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기분도 듭니다. '미니 크로스오버'는 또한 운전석쪽 뒷도어는 슬라이딩 방식으로, 조수석쪽 뒷도어는 일반 개폐방식으로 문을 열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네바퀴 굴림의 이 크로스오버카는 아마도 2010년경에 유럽을 시작으로 시판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함께 감상해보시죠. 2008. 10. 6.
불꽃축제, 그 이면의 교통지옥 축제.. 오늘 여의도에서는 불꽃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매년 인산인해를 이루는 행사였기에, 인사사고에 대한 위험성도 뉴스를 통해 고지되었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라는 안내문도 있었습니다. 물론 가능하면 여의도를 피해가라는 교통정보도 있었습니다. 화려한 불꽃 쇼은 저녁 7시30분부터 저녁 8시30분까지 계속되었습니다. 불꽃을 감상하는 사람들에겐 1시간이 너무나도 짧은 순간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지옥의 1시간이 되었다면 어떻겠습니까? 아시다시피 여의도를 잇는 한강다리들은 불꽃 관람 명소로 이미 알려진 곳입니다. 때문에 많은 이들이 붐비는 행사장 대신 다리 위를 찾아옵니다. 하지만, 자동차로 찾아오는 시민들이 있습니다. 당연한 듯, 4차로를 막고 정차를 하고 구경을 하기 시작하면 어느덧 4차로는 주차.. 2008. 10. 5.
08파리모토쇼의 아름다운 도우미들 국내에서 모터쇼를 한다고 하면, 대부분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은 아마 도우미 혹은 레이싱걸일 것입니다. 짝 달라붙는 비키니 수준의 쇼복을 입고 자동차 옆에서 포즈를 취하면, 모토쇼를 방문한 대부분의 방문자의 눈길과 카메라들은 차가 아닌 레이싱걸을 향해 있죠. 이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모토쇼의 풍경일 것입니다. 사실 이러한 우리나라의 모토쇼 문화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모토쇼 시작되거나 세계적인 모토쇼인 시카고,프랑크푸르트,동경,제네바 등을 가봐도 이러한 모습은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우리와 가까운 동양인 일본에서조차 한국에서만큼의 헐벗은 도우미와, 도우미를 향해 몰려있는 관람객 풍경을 찾기는 힘듭니다. 파리 모토쇼는 아직 가보진 않았지만, 많은 도우미 사진이 공개되었네요. 보다.. 2008. 10. 4.
꽃향기가 날 것만 같은 전기차 NUVU 이제 세계적인 자동차 제작회사들 대부분이 석유연료를 대체할만한 대체에너지 기반의 차량을 한대 이상씩 발표하였습니다. 엔진 개발은 오래전 끝났고, 그러한 엔진을 기반으로한 새로운 모델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죠. 예상컨데 2010년쯤이면 우리나라에서도 전기차 등 하이브리드카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닛산에서는 이번에 리튬이온전지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전기차 컨셉카를 선보였습니다. 그 디자인이 기존의 자동차 디자인의 상식을 뒤엎는 매우 기발하고 하이테크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좌석은 일렬로 배치되어야 한다거나 하는 식의 기존의 자동차와 상식이 통하는 부분을 찾기 힘듭니다. NUVU의 길이는 3미터로, 3인승(2+1인승) 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배터리와 엔진.. 2008. 10. 3.
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3) 오늘 소개해 드릴 아름다운 도로는 뉴질랜드의 8번 국도 입니다. 8번 국도는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산 중 하나인 '마운트 쿡'에서부터 세계적인 휴양도시인 퀸즈타운까지 연결된 도로입니다. 우리나라의 고속도로와는 달리 왕복 2차선에 불과한 도로지만, 지역과 지역간을 잇는 도로로써, 자연을 훼손치 않는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마운트 쿡에서의 출발 때의 모습입니다. 날씨가 흐리고 심하게 바람부는 날씨가 계속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쪽빛 호수는 여전히 아름다운 색깔을 자랑하더군요. 역시 뻥뚫린 도로입니다. 중앙선이 점선으로 표시되어 있어 편도 2차선으로 착각할 수 있지만, 왕복 2차선입니다. 편도 1차로 밖에 없으므로 맞은편 차가 없을 때 알아서 추월해 가라는 뜻이지.. 2008. 10. 2.
2009년형 포르쉐 911 타르가의 새로운 모습 오늘은 2009년형 포르쉐 911 타르가 모델을 소개해드립니다. 911 타르가 모델은 세미 컨버터블(지붕개폐)형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완전하게 지붕이 개방되는 컨버터블과는 달리 천장이 대형 글래스루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덕분에 차체 강성이나 비틀림은 유지 및 최소화하면서 컨버터블과 같이 탁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죠. 특히 글래스 루프에는 모두 자외선과 과도한 태양열을 막아줄 수 있는 코팅이 되어 있는데요,일반 컨버터블은 볕이 뜨거운 한낮에는 멋내기엔 좋을지 모르지만 실제 타기에는 매우 더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타르가는 이러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준다는 점에서 큰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아무튼 2009년형 911 타르가는 전면의 LED안개등이나 날렵해진.. 2008. 10. 1.
GM대우의 대형세단, 베리타스 프리뷰 오늘은 지난번 베리타스 런칭과 관련하여 GM대우가 출시한 베리타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베리타스는 사실 GM대우가 아닌 GM의 계열사인 호주의 홀덴사에서 생산한 모델입니다. 홀덴에서 GM대우의 주문을 받아 한국형 모델로 현지화하여 우리나라에 출시한 것이죠. GM대우가 OEM방식(주문자 생산 방식)으로 자동차를 주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아주 오래전 대우 시절의 아카디아가 그러했고, 몇해 전 등장한 스테이츠맨 역시 OEM생산 방식으로 국내에 출시된 차들이었죠. 특히 이번 베리타스의 출시를 위해 GM대우의 한국 관계자가 호주에 2년간 파견되어 한국 실정에 맞는 차량이 탄생할 수 있도록 공을 들였다고 합니다. 그 결과, 자동접이식 사이드 미러라든가(땅이 넓은 .. 2008.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