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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업계

사고로 얼룩진 아우디 신차발표회 현장 11월 13일,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에서는 아우디 A4의 신모델 런칭쇼가 펼쳐졌습니다. 특히 이번행사에서는 팝스타인 자미로콰이의 공연이 펼쳐진다고 해서, 더 큰 화제를 끌었습니다. 행사 시작은 7시였으나, 시작은 무려 40분이나 늦춰져 7시 40분에서야 시작되었습니다.이 때문에 초대손님들의 불만도 상당했죠. 40분이 지나자 넓은 올림픽홀이 관람객들로 찼습니다. 아우디코리아 사장 트레버힐의 '신사 숙녀 여러분~'으로 한국어 인사를 하자, 관람객들의 첫번째 환호가 들렸습니다. 아우디 A4는 이번에 페이스리프트를 실시하는 등 디자인과 성능면에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뤄진 모델입니다. A4의 달라진 점과 우수성에 대해 아우디코리아 사장의 브리핑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뉴A4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 더보기
아우디 A3 타보니 새끼호랑이 같은 차 느낌 지난 2주 동안 아우디의 새로운 해치백 A3의 고급버전을 약 1500km 시승했다. 아우디의 첫번째 소형 해치백인 A3가 해치백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어느정도 성과를 올릴 것인지 많은 이들이 궁금해 했다. 지난 10월 10일 런칭 이후, 고급형의 경우 1차 수입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등의 놀라운 성과를 보면 프리미엄 해치백으로써 성공 가능성은 무척 높아보인다. 과연 A3는 운전자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외관 아우디의 새로운 모델인 A3를 본 대부분은 호불호를 분명하게 한다. 주목할만한 점은 싫다라고 표현한 대다수가 A3 개별의 디자인 보다는 해치백이라는 자동차 형식을 싫어한다는 점이다. 이번에 새롭게 런칭된 A3는 올해 여름에 막 페이스 리프트된 따끈따끈한 새얼굴이다. 때문에 아우디의 새로운 패밀리룩이 .. 더보기
전기로 가는 포르쉐 911 포르쉐 전문튜닝카업체인 RUF에서 전기하이브리드(전기+휘발유)가 아닌 오직 전기의 힘만으로 가는 포르쉐 911 버전을 발표했습니다. 이 911은 오직 전기엔진만 달려있으며, 최대출력 204마력에 제로백(0-100km)은 7초 이내 라는 전기엔진치고는 놀라운 성능을 보여줍니다. 물론 포르쉐 911로는 너무 뒤떨어지는 성능이긴 하지만, 오직 전기의 힘으로만 가는 전기차이기에 그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이 차의 중량은 1900kg으로 무려 2톤에 가까운데요, 일반적인 911의 무게인 1500kg보다 무거운 이유는 바로 리튬이온 배터리에 있습니다. 각각 5.6kg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96개나 있는데 이 무게가 550kg이나 나가는 것이죠. RUF측에 따르면 이차의 최고속도는 224km이고, 풀로 충전했을 때,.. 더보기
올바른 운전 자세, 알고 계세요? 포르쉐 월드로드쇼의 첫번째 프로그램은 무엇보다도 올바른 시팅 포지션에 대한 교육이었습니다. 사실 국내의 대부분 드라이빙 스쿨의 경우에도 맨 처음 배우는 것이 바로 운전 자세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임에도 이렇게 강조해서 배우는 이유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운전석 세팅을 하고 있고,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잘못된 운전 자세 - 너무 풀어져 운전하는 스타일 ( 포르쉐 인스트럭터들은 이태리 남부지방의 바람둥이 스타일이라고 얘기합니다.) - 너무 긴장한 자세로 운전하는 스타일(이 역시 토끼 스타일이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선 김여사 스타일로 부르기도 하죠.)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그저 몸이 편하게 운전석을 맞추곤 하는데, 안전 운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올바른 시트 포지션을 취해야 합니다. 이기.. 더보기
올가을, 포르쉐 바이러스에 빠져들다. 여러분은 드림카 하면 떠오르는 차종이 무엇인가요? 아마 모르긴 몰라도 대부분, 한번쯤이라도 '포르쉐'를 떠올리지 않았을까 합니다. 차가 아닌 꿈을 판다고도 일컬어지는 '포르쉐'. 그 포르쉐의 전 차종을 모두 체험해 볼 수 있다면 더욱 짜릿하지 않을까요? 그 꿈같은 기회- 1년에 단 한번 포르쉐의 모든 차종을 마음껏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가 올해도 마련되었습니다. 독일 포르쉐 본사에서 주최하는 포르쉐 월드 로드쇼가 바로 그것이죠.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해서 올해 4번째의 행사를 맞이하였습니다. 올해는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1박 2일 코스로 진행되었는데요, 이 행사를 위해 20대의 포르쉐와 5인의 전문 인스트럭터가 독일에서부터 날아왔습니다. 사실 포르쉐를 마음껏 -그것도.. 더보기
아우디 중형세단 A6 최고급모델 타보니 아우디의 중형세단인 A6 모델은 현재 국내에 5종류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디젤모델 2종 (A6 3.0TDI 콰트로, A6 2.7TDI)과 가솔린모델 3종(A6 2.0T, A6 3.2콰트로, A6 3.2콰트로 다이나믹)이 그것입니다. 이 중 가장 비싼(7900만원) 최고급 모델인 A6 3.2콰트로 다이나믹 모델을 지난 11일에서부터 14일까지 4일에 걸쳐 시승했습니다. 오토앤모터에서는 그 느낌을 3회에 걸쳐 자세히 분석하여 연재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으로 간략하게 타 A6와 다른점과 특징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A6 3.2 콰트로 다이나믹 시승기 OVERVIEW A6는 아시다시피 2004년 출시 이래 전유럽에 걸쳐 아우디 센세이션을 일으킨 모델입니다. 싱글 프레임 등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세계에.. 더보기
람보르기니 수집가의 환상적인 차고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이언맨에서 주인공의 실험실 겸 차고처럼 명차로 가득찬 차고를 한번쯤 꿈꿔봤을 것입니다. 실제로 창고나 체육관을 장기렌트해 명품카를 수집하는 유명인들은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인터넷에 화제를 불러일으킨 영상은 매우 비길데 없이 독특한 차고를 만들었습니다. 람보르기니 수집가의 차고인데 한번 감상해 보시죠. 더보기
벤츠 E CLASS, 차세대 버전의 스파이샷이 잡혔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중형세단인 E CLASS의 페이스리프트된 차세대 버전의 모습이 찍혔습니다. 당초 내년 3월의 제네바 모토쇼에서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에 도로에서 테스트 중인 위장막한 E CLASS의 스파이샷이 공개된 것이죠. 최소한의 위장막을 한 덕분에 소형세단C CLASS와 대형세단S CLASS와 확실히 구분짓는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라이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후방 유리부분도 모난 부분이 많이 사라지면서 좀 더 쿠페스러워진 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엔진은 기존 E CLASS처럼 6기통과 8기통과 함께 벤츠의 새로운 기술인 블루텍 디젤 엔진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보기
포르쉐 파나메라, 이번엔 샌프란시스크에 출현하다. 포르쉐 최초의 4인승 세단인 포르쉐 파나메라가 이번엔 샌프란시스코의 거리에 출현했습니다. 지난달 국내 부산에 출현해 화제가 되기도 한 모델인데요, 아무래도 포르쉐 측에서 사람들의 기대심리를 한껏 부풀리기 위해 세계의 대도시들에서 일부러 노출시키는 전략을 쓰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부산과 샌프란시스코 외에도 이미 독일과 스위스 등 유럽의 여러도시에서도 목격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스파이샷에서는 보다 검정 테이프와 크롬 테이프 등으로 위장막을 치긴 했지만 약간 달라진 모습을 보였는데, 과연 2009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 선보일 파나메라의 완성된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참고로 파나메라는 후륜구동으로, 385마력 혹은 500마력의 4.8리터 8기통 엔진이 장착될 예정입니다. 세단이긴 하지만 그야말로 포르.. 더보기
도요타의 새로운 경차 IQ 출시! 도요타의 차세대 마이크로 커뮤터 IQ가 오는 11월 20일부터 판매를 개시한다고 합니다. IQ의 최대 특징은 3미터 미만의 길이임에도 4시트를 실현했다는 것인데요. 국내 대표 경차인 마티즈의 길이가 3.5m인 것을 감안한다면 굉장히 작은 크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리터 엔진에서 최고 출력 68마력, 최대 토크 9.2kg.m의 성능으로 (마티즈 52마력,토크7.3), 연비는 리터당 23km에 불과합니다. 경차의 가장 큰 문제는 뭐니뭐니해도 안전에 관한 문제인데요, 도요타 측에서는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IQ에 9개의 에어백, ABS, 브레이크 어시스트, VSC 등 최대한의 안전장비를 갖추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도요타 사내 충돌테스트에서는 최고 등급의 안전도를 확보하는데요. 특히 차의 후방이 짧다보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