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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솔직담백시승기

아우디 중형세단 A6 디젤모델을 타보니(1)

by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08. 10. 13.
'오토앤모터'에서는 오늘부터 '시승기'정보를 여러분께 제공합니다.

시승기를 기획하기 전에 사실 많이 망설였습니다. 현재 인터넷에 떠있는 몇몇 시승기들의 보면서 '단 몇시간 시승한 후의 수박 겉핥기 식 시승기로 차를 얼마만큼 파악하고 또 예비 구매자들에게 얼마나 도움을 줄 수 있겠나?'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죠.

이에 '오토앤모터'에서는 실제  운전하면서 느낄 수 있는 깊은 살아있는 정보를 드리기 위해 나름대로 긴 기간의동안 시승을 할 수 있도록 기획을 하였고, 이를 통해 예비 구매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쉬우면서도 자세한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카다로그의 제원을 확인하는데 그치거나, 운동성능 등의 하나의 특성만을 주목하지 않고, 하나의 모델에 대해 이성과 감성적인 정보를 모두 전달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아우디의 대표 세단인 A6의 디젤모델 2.7 TDI로 4일간 시승을 하였으며 운전생활 속의 정보와 실제 오너로써 가질 수 있는 장점과 단점들을 파악해 3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연비와 품격, 두마리 토끼를 잡은 아우디의 중형세단 A6 2.7 TDI (1)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우디 A6는..
아우디의 A6는 아우디의 대표적인 모델로 2004년 페이스리프트 이후, 각종 디자인 관련상, 안전기관별 안전 관련 최우수 등급, 각나라별 베스트셀링카 자리에 오르며 최고의 중형세단으로 자리하는 모델입니다.

국내에서는 2.4리터,3.0리터의 가솔린 엔진으로 첫 등장한 이후에 현재는 2리터의 터보 가솔린, 3.2리터의 가솔린, 2.7리터와 3.0리터의 디젤 엔진을 라인업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모델은 2.7리터의 디젤엔진 모델로 특히 7단 무단변속기와 조합하여 고효율의 연비를 자랑하는 모델입니다.

 

아우디하면 떠오르는 것들
아우디는 벤츠,BMW와 함께 독일을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특히, '콰트로 (quattro)' 라 불리우는 네바퀴굴림 기술로 유명하죠.

하지만, 아우디가 유명한 또 한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디젤 엔진'의 우수성입니다. 휘발유를 대체할 차세대 엔진으로 전기 하이브리드 대신 디젤 엔진을 개발할 정도로 디젤엔진에 관해선 '정수'로 불리웁니다.

얼마 전 열린 세계에서 가장 혹독하다고 평가받는 르망 24시 레이스 대회에서도 12기통 디젤엔진으로 3연패를 이뤄냈습니다. 시속 200km 이상으로 24시간 연속주행하며 경주를 펼치는 르망24시 에 디젤엔진 출전은 '아우디' 이전엔 어떤 브랜드도 생각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젤엔진으로 첫 출전했음에도 우승컵을 거머쥐었고, 이후에도 3연패를 해낸 것이죠.


아우디 디젤엔진의 선전 이후, 자극을 받는 여타 브랜드에서 디젤엔진 모델을 개발하여 출전을 하였지만 아우디의 아성을 깨진 못했습니다. 올해도 HDi디젤로 유명한 푸조가 출전했으나, 초반 선전에도 불구하고 24시간 달려야 하는 대회 특성상 과열된 엔진을 컨트롤하지 못해 재미를 보지 못 했습니다.

 

디젤의 안좋은 추억
사실 우리나라에선 아직까지도 많은 이들이 디젤엔진은 트럭 등 상용차에나 쓰이는 엔진으로 시끄럽고, 검은 매연의 주범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우디에서는 이러한 편견들을 깨버리는 가장 깨끗하면서 소음과 진동을 해결한 TDI디젤엔진을 선보인 것이죠. 디젤 엔진의 단점을 극복하니 강력한 힘, 탁월한 연비 등의 디젤만의 장점이 더욱 부각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실제로 유럽에서는 디젤 엔진의 차들이 더욱 인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A6 2.7TDI는 조용하다.
 A6 2.7TDI 역시 매우 정숙합니다. "이건 디젤이야"라고 항시 세뇌하지 않으면, "디젤엔진"인지도 모를 정도죠.



시속 30km 이상으로 달리면 가솔린 못지 않게 조용해 집니다. 특히 실용영역대(30km~100km) 구간에서는 강력한 토크 덕분에 중간 중간 엑셀레이터을 톡톡 건드리는 것만으로 운전할 수 있는 이른바 탄력주행이 가능하기에 좀처럼 엔진음을 듣기도 힘듭니다.  

실제 시승하는 4일 내내 시내 주행시에는 엑셀레이터 유격의 10% 이상을 밟아본 적이 없을 뿐더러, 밟는 시간도 5초를 넘기 힘들 정도로 오른발이 민망할만큼 쉽고 편한 운전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디젤임을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은 있다.
 A6 2.7TDI가 디젤임을 인식할 수 있는 순간은 몇가지 상황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도로에 정체 시에 약간, 그리고 백화점이나 아파트 등 지하 주차장에 정차 혹은 주차하는 순간입니다.

여기에 한가지 조건이 더 있습니다. 창문을 열어야 합니다. 디젤 특유의 '달달'거리는 소음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그런데, 중요한 것은 소음의 크기가 크다는 것이 아니라, 디젤 특유의 '달달'거리는 소리가 난다는 것입니다.



 창문을 닫으면요?  '이차는 디젤이다'라고 신경쓰고 있어야 '음.. 디젤이군' 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시속30km 이상 주행 시는 아무리 신경써도 디젤임을 잊을만큼 정숙합니다. 아까 말씀드린 효과적인 탄력 주행이 가능하다는 특성이 더해지면, 가솔린보다도 더 조용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디젤 차에 나타나는 잔진동도 거의 느끼기 힘듭니다.  다만 소음에 관한 정도는 굉장히 민감하신 분들도 있고 개인차도 있기에, 꼭 시승을 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시승자들의 귀가 막귀도 아니었습니다.^^)

前 볼보 S80 디젤 오너의 평
지인 중 볼보 S80 D5의 前오너를 섭외하여 비교 시승을 부탁했습니다.   이 지인은 볼보 S80 디젤모델을 타다가 디젤의 소음과 진동 때문에 BMW의 가솔린 모델로 옮긴 전력을 가지고 있는 친구입니다.
"확실히 조용하다. 특히 진동이 없다. 차량 밖에서 듣는 디젤 특유의 달달거리는 소음의 크기는 비슷하다. 또한 일정 속도 이상이 되면 가솔린 못지 않게 조용해지는 것 또한 볼보와 비슷하다. 하지만, 정차 시, 아이들링 시, 그리고 서행 시에 차내에서 듣는 디젤의 소음과 잔진동은 아우디 쪽이 현저하게 적다. "


2.7TDI엔진의 강점은..

 강력한 토크에서 나오는 순간 가속 성능도 일품입니다. 킥다운 등 악셀레이터를 깊게 밟으면 고개가 젖혀질 만큼 빠른 순발력을 보이며 순간적으로 튀어나갑니다.  저속 주행하는 차량을 피해 빠르게 제쳐가야 할 상황이나 더 큰 도로로 좌합류해야 하는 상황 등에서 A6 2.7 TDI의 순간가속력은 빛을 발합니다.

순간 가속 시에 나는 엔진음도 '갸르릉~'하는 튠된 엔진음으로 굉장히 듣기 좋습니다. 제 느낌 상으로는 아우디의 8기통 4.2리터 가솔린 엔진에서 들을 수 있는 엔진음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가속할 때마다 '소음'이라기보다는 차와 교감하는 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으로 충분히 승화하였다고 생각됩니다.



가파른 언덕길에서도 별다른 엔진 스트레스 없이 쉽게 오르고, 장거리 고속 주행시에 더욱 빛을 발하는 탁월한 디젤만의 고효율 연비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디젤 엔진만으로도 긴 이야기가 되었네요. 사실 오늘 얘기한 엔진부분의 특성은 사진이나 동영상만으로 그 특성을 전달해 드리기엔 한계가 있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특히나 소음이나 진동은 직접 타보고 체험해 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지요.

다음 연재부터는 내외관에서부터 탑승,운전 시의 장,단점에 이르기 까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량 협조/ 시승 및 문의

아우디 공식딜러 에이엠모터스(02-3488-7777, wind01@audi-mania.co.kr)



댓글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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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choi 2008.10.13 10:56

    2.7TDI 오너입니다...제가 타면서 느낀점과 같은점도 있고 다른점도 있네요...2탄,3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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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갖고 싶은 차 2008.10.13 11:02

    푸조디젤의 경우도 실내에선 휘발유 못지않게 조용하다고 합니다. 안타봐서 모르는데, 다만 밖에서 푸조의 디제음을 들어봤습니다. 우리나라 디젤엔진인 베르나, 싼타페보다 시끄럽고 포터랑 같습디다.
    엔진의 성능부분은 국산차가 못 따라가지만, '소음'하나만을 놓고 보면 승차시에는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우디 A4 휘발유 모델을 시승해봤는데, 이건 아반떼보다 시끄럽더군요.

    BMW 745 모델을 시승해봤는데, 이때도 소음 정도는 국산 에쿠스나 별 차이를 모르겠고 다만 100킬로로 달리다가 엑셀을 아주 살며시 밟았는데 순식간에 140킬로로 되었고, 몸이 쏠린다거나 하는 이런걸 못느낄정도로 정숙성이 좋았습니다. 첨엔 계기판만 140킬로로 된줄 알정도였으니.....뒤에 똑같이 100킬로로 쫓아오던 차가 순식간에 뒤로 쳐지길래 속도 올라간게 맞는 줄 알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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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 2008.10.13 11:19

      A4 휘발유는 터보엔진이자나요. 소음이 일반가솔린만 하겠어요

  • junehay 2008.10.13 12:32

    깜빡이 먼저 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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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MB 2008.10.13 13:07

    사용자 리뷰인줄 알았는데, 맨 밑에 시승및 가격문의에서 반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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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 2008.10.13 14:32

    아우드는 최대연비 리터당 50km 일반연비 33km 대의 엔진기술 하나는 대단한 회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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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롱 2008.10.13 16:13

    야간 운전중임에도 불구하고 차선변경시에 깜빡이를 안켜시고 차선변경을 하시더군요.
    다음 시승기때에는 고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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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기대했는데 2008.10.13 16:38

    세번째 동영상인 주행동영상에서의 소음은 제게 크게 들립니다. 굳이 엔진음을 따진다기보단 전체적인 실내소음이 제가 기대한 아우디의 모습은 아니네요. 물론 가솔린 모델에서도 저정도가 난다면 할말은 없지만 분명 가솔린 모델에선 저것 보단 작으리라고 기대해봅니다.
    이왕 소음에 대한 글을 작성하신 만큼 주관적이기보단 데시벨등을 측정하여 기록하셧다면 좀더 객관적이고 쉽게 알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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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르조아시끼들/ 2008.10.13 21:02

    비싼차 타고다니면 좋냐? 빈부격차 팍팍느껴져서 암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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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구들있네 2008.10.23 08:44

    개뿔 아우디 타본적도 없는애들이 아는척들은 디게 하네. 한심한넘들, 대충 인터넷에서 찌끄려보면 지가 박사인줄 알고.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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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매니아 2008.10.23 12:22

    조용한 골목길을 걸어가는데 뒤에서 용달차가 덜덜거리며 오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런데 제 옆으로 지나가는 차는 벤츠e클래스 디젤모델이었다는... 엄청난 반전이었지요. 역시 품격있는 자리에 디젤은 어울리지 않나봅니다. 뭐 정숙성 소음 안따지고 경제성을 위주로 한다면 이문제는 패스입니다. 그렇지만 저같은 사람은 저 돈주고 시끄러운 수입차는 사지 않겠습니다. 요즘 프리미엄 모델급은 정숙성과 7초대 이하의 제로백을 거의 가지고 있습니다. 디젤이라 가속성능이 좋다는건 진짜 좋은차를 않타보신분들이나 하는 소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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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매니아 2008.10.23 12:30

    그리고 토크가 많다고 가속력이 좋은건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면 적재량이 좋은것이지요. 4천씨씨에 45k이상 토크를 가진미국산 suv보다 3천씨씨에 35k 토크를 가진 일본이나 독일산 suv가 실제로 달려보면 제로백이 더 빠릅니다. 데이터만 가지고 왈가왈가 할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1.5톤짜리 자동차에 30k 이상 토크는 사실 낭비입니다. 마력을 올려서 150이상에서의 펀치력을 키우는게 낳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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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짱 2008.10.24 10:46

    자동차 판매 회사인줄 알았네요!! 시승문의는 전문딜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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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어쩐다고 2008.10.24 14:49

    난 대우차 누비라 타고서도 10년된차지만 시동꺼진줄알구 시동 자주건다....
    디젤차몰다가 후진(?)1500cc 대우차도 저용하드라...
    뭔 개풀 뜯어묵는 소리들..비싼차타믄 소리도 비싸서 조용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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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뭐래도.... 2008.10.25 08:06

    현재는 중고A4를 타고 있지만.. 아우디 S6나 최소한 S4, 그것도 안되면 뉴A4라도...
    로또되면 R8나 뉴TT갖고 싶다.
    아니면 벤츠55AMG... 슈퍼카는 꿈이라고 해도 요정도는 정말 꿈꿔보고 싶다..
    어떻게 재규어나 애스턴 마틴은 안되겠니;;;??
    답글

  • 다필요없다 2008.11.26 09:33

    간단한건만 수리해도 몇백은 깨질텐데. 그렇게 유지할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외제차를 타야지. 그런 능력도 없으면서 단지 사는것 만이 능사는 아니다. 그럴바엔 차라리 국산차사지.
    답글

  • 보양식 2008.11.26 11:21

    아우디는 폭스바켄 계열사로 페이툰디젤하고 비슷한데 가격은 비싸고 기능은 형편없는 아우디 누가 아우디 디젤을 예찬론을 하시는지... 성능은 좋지만 소리 및 진동은 역시 디젤이다.
    답글

  • 아우디오너 2008.11.26 14:38

    아우디 오너 입니다..제발 타보지도 않고 평가좀 하지 마세요...국산 디젤이 그렇다구 다 싸잡아서
    비난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현대에서 로비를 잘해서 뻥티기 연비가 나온거구 독일차는 오히려
    실제 연비가 더 좋게 나오는데 그리고 가격가격하는데 독일 현지 싸이트 가서 가격좀 보시면 현재
    환율로 보면 우리나라가 더싼지는 아시나요? 알지도 못하면서 비난은 하지마세요....
    그래서 피해를 입는 사람이 어디 한둘입니까....온라인ㅇ이라도 최대한 매너있게 자기가 정말 아는 지식으로 비난 하세요
    답글

  • 이건? 2008.11.26 14:39

    아니? 4~5,000km알피 까지 올려서 밟는데 별로 ~~ 보통 운전할때 전 알피 3,000을 안넘겨도 잘나가는데 글세?아우님을 안타봐서 모르겠지만 동영상보고 약간 실망했습니다. 정숙성도 별로인듯하고 절대 태클성 글은 아닙니다 차 값에 비해 실망이다 이것이죠.현 TG를 타고 있는 오너지만 나름 현대에 실망을 하면서 타고 있는데
    동영상보니 그냥 내차가 나쁘진 않구나 하는생각이 납니다. 물론 디젤과 가솔린 특유의 기능이 다르겠지만 같은값이면 조용한차가 좋다는거죠,티지는 바닥소음만없으면 정말 명차인데 현대가 개선을 했는지? 요즘나오는 티지?. 잘보고 갑니다. 아무래도 가솔린이 좋기는한듯합니다.정숙면에서~!
    답글

    • 이건뭔가요... 2009.02.21 00:29

      디젤과 가솔린의 한계 회전수도 모르면서 글 쓰시기는... 디젤은... 5500 6000 넘어가면 보통 Redzone 이요~

  • BlogIcon 모함메드 2009.01.08 00:15

    디젤 차량을 어디 페트롤 차량하고 비교하면서 국산차가 더 좋네 뭐네 하시는데 외국에서 비교하면 아무 말 안해도 현대가 참 로비를 많이 해서 뻥튀기 연비에 뻥튀기 성능하고 비교하는 꼴이 된다는 게 참 우스운 광경입니다.=.= 그리고 가솔린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페트롤이라 하든지 차라리 휘발유라고 하시지요
    답글

    • 상록수 2010.08.08 06:59

      페트롤은 영국식 영어, 개스(개솔린)은 미국식 영어
      개솔린이 잘못된게 아니랍니다.

    • 모함메드ㅄ 2010.12.31 22:13

      petroleum이 휘발유라는 뜻이냐? 석유지ㅋ

      petroleum에서 어떻게 정제하느냐에 따라서

      가솔린과 디젤과 가스등등으로 나뉘는데...

      무식하네 진짜ㅋ

  • 2015.03.02 18:04

    비밀댓글입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