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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최악의 자동차 댓글 5가지 자동차 관련 기사,포스팅을 보다보면, 자연스레 댓글로도 눈길이 가는데요, 늘상 반복되는 패턴의 기사나 댓글들이 있습니다.제목만 봐도 대충 어떤 댓글이 달려 있겠구나 추측할 수 있을 정도인데요.이러한 기사나 댓글 중에서 잘못된 정보나 혹은 일방의 편견으로 작성되어 보기 불편한 경우가 있어 몇가지 뽑아봤습니다. 1.주어에 따라 달라지는 평가댓글기사내용: 현대가 50kg 감량한 신형 모델을 출시했다. 댓글반응:부품을 얼마나 빼먹고 원가절감을 얼마나 했기에 무게가 저렇게 빠지나. 불안하다 같은 내용이지만 주어가 다르면, 댓글 반응도 달라집니다.기사내용: BMW가 50kg 감량한 신형 모델을 출시했다. 댓글반응: 역시....독일차...소비자 불신은 현기차가 만들어 낸 것이긴 합니다만, 무작정 색안경을 끼고 보는 .. 더보기
국내 중형SUV의 강자, 싼타페의 판매량이 꺾인 이유는? 자동차 데이터를 보다가 재미난 점을 발견했습니다.지난 5개월 간의 국산 중형SUV 판매량 자료가 그것인데요, 우선 국산 메이커별 중형SUV를 꼽아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1. 현대의 싼타페2. 기아의 쏘렌토R3. 한국GM의 캡티바4. 르노삼성의 QM5 이 중 판매량 1위를 꼽으라면, 역시 현대 산타페입니다.온라인 상에서 물이 새는 수타페 등으로 논란이 일긴 했지만, 중형 SUV중 독보적인 판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표로 한번 볼까요? 경쟁차 3종의 판매량을 모두 합해도 싼타페보다 못하죠.2위는 표에서 보다시피 기아의 쏘렌토R입니다. 2위와 3,4위간의 격차도 상당한데요.위의 표를 챠트로 한번 만들어 볼까요? 챠트로 만들어 보니, 현대 싼타페의 판매량이 더욱 대단하게 느껴집니다.표를 통해 쉽게 알 수 있는 또.. 더보기
기대에 미치지 못한 LF소나타 충돌테스트 결과, 그 이유는? 신형 제네시스에 이어 LF소나타도 IIHS(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의 충돌테스트를 받았습니다.가장 높은 안전등급인 TOP SAFETY PICK+을 받긴 했지만, 신형 제네시스가 해낸 전항목 만점이라는 쾌거는 이루지 못했습니다. 역시 문제는 스몰오버랩테스트였는데요.현대차 내부 테스트 결과 Good을 받을 것이라 자신했지만, IIHS결과는 한단계 낮은 Acceptable이었습니다.자세한 평가 내역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위의 표와 같이 LF소나타는 머리와 목의 상해 위험성과 충돌시 더미의 움직임이라는 2가지 항목에서 Acceptable을 받았는데요. 구체적인 평가내용을 살펴보면, (초고장력강판 덕인지 몰라도) 전반적으로 충돌시 차체의 승객석 구조는 잘 유지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정면 및 측면 에어백은 잘 .. 더보기
현대 제네시스 충돌 테스트 현장 직접 보니 현대의 신형 제네시스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 대부분이 증량으로 인한 단점에만 집중했지 장점에는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경량화'라는 세계적인 자동차 산업의 추세를 현대차가 스스로도 모를 리가 없을텐데, 증량을 했다는 건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 뜻입니다. 아무래도 '흉기차'로 불리는 현실 때문이었을까요? 현대가 '연비와 효율성'보다 우선시 여겼던 것은 안전과 기본기인 셈입니다.초고장력강판을 통해 자동차의 뼈대인 차체를 강화함으로써, 우선 충돌안전성과 더불어 불어 안정감 있는 승차감과 정교한 핸들링도 핸들링도 가능하겠죠. 여기에 정숙성까지 더해집니다.결론적으로, 나빠진 연비 때문에 국내에서 언론과 호사가들로부터 뭇매를 맞는 동안, 해외로부터 좋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미국 고속도로 안전협회(IIHS)의 충돌테스트.. 더보기
말리부디젤 vs 수입디젤 비교시승회 후기 지난 주말 말리부 디젤 대 수입디젤의 비교시승회에 다녀왔습니다. 말리부 디젤 대 수입차디젤. 수입차 디젤 리스트에 오른 것은 BMW 320d와 폭스바겐 파사트 디젤입니다. 파사트 디젤은 동급(2000cc 디젤)의 수입중형세단이니까 그렇다 치고, BMW 320d가 오른 것은 의외였습니다.체급상 BMW 520d가 맞지 않나 싶지만, 실수요자들이 고려하는 가격적인 측면을 생각해서 320d를 리스트에 올린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520d가 아닌 320d도 상당한 차이가 있지만은요. 행사의 시작은 탄천 주차장에서 시작했고, 탄천주차장에서 화성의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성능 시험연구소까지 연비테스트로 시작했습니다. 연비운전에 신경쓰신 분들 대부분이 리터당 21~23km을 기록했고, 연비에 신경쓰지 않고 일반적인.. 더보기
현대 모터 스튜디오 탐방기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 독일에 갈 일이 생길 때, 꼭 들르게 되는 곳 중 하나가 자동차 박물관이다. 벤츠,BMW,아우디,포르쉐 등 이름만으로 쟁쟁한 독일 자동차 메이커들은 그들의 역사와 전통, 철학이 담긴 장소인 박물관을 만들었다. 그들의 자동차에 대한 역사와 더불어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비단 자동차 매니아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주요 관광 명소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명색이 자동차 생산 5위의 현대.기아 자동차그룹이 있는데, 비슷한 곳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만들었다. 그것도 강남의 도산대로 사거리라는 요지에. 물론 박물관은 아니었지만, 색다른 시도에 박수는 쳐줄만 하다. 정식 명칭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명칭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이 곳은 서울의 한 곳으.. 더보기
자동차 입문자들에게 소개해 줄만한 책 자동차에 대해 관심이 막 생겼거나, 혹은 차를 사야하는데 차에 대해 알고 싶을 때가 있다. 비단 자동차 뿐 아니라 다양한 주제에 관해서 정보를 찾아볼 경우 서핑도 좋지만, 책만큼 정리가 잘 된 것이 없다. 하지만, 막상 고르기 어려운 것이 책이다. 자동차 역시 마찬가지다. 자동차 잡지 등 자동차 관련 서적을 찾아보면 너무 전문적이거나 화려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실 지인이 쓴 책이라 리뷰를 부탁받았지만, 실제 읽어보니 추천해주고 싶은 자동차 입문서다. 기본적인 상식부터 실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실용적인 정보까지 되면서 쉽고 재미있게 쓰여져 있다. 아마 자동차에 문외한인 사람이라도 한번 읽어본다면, 주변에서 자동차 관련 이야기를 할 때, 즐겁게 참여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제목은 '다함.. 더보기
수입차와 국산차 보험료 비교해 보니 일반적으로 자동차 보험료는 자동차의 가격과 보험가입자의 나이와 사고이력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뿐일까요? 매년 자동차 보험과 관련한 뉴스를 살펴보면, 보험료 조정에 관한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예컨대 브랜드별로 사고율이 높은 브랜드는 할증을, 낮은 브랜드는 할인을 한다고 하거나, 수입차 보험료를 현실성 있게 조정한다는 기사는 한번쯤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다시 말해, 기본적으로 자동차의 가격과 보험가입자의 이력에 따라 자동차 보험료가 달라지긴 하지만, 그 외의 알려지지 않은 요소들 또한 보험료 산정에 주요한 요인이 된다는 것이죠. 하지만, 자동차 보험이란 게 비교 검색이 까다롭기도 하고, 보험사에서 따로 기준을 공개하지 않아 뚜렷이 드러나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가입자마다 상황.. 더보기
솔직담백한 LF소나타 시승기 (2) 어제에 이어서 LF소나타 시승기를 마무리해 본다. 2014/04/17 - [자동차/솔직담백시승기] - 솔직담백한 LF소나타 시승기 (1) 일단 LF소나타를 타면서 머릿 속에 가장 크게 자리 잡았던 생각 중 하나는 시속 100km 이내, 3000rpm 이내가 소나타가 가장 빛나는 구간이라는 것이다. 성능 현대차가 차의 기본을 운운하며 3가지를 이야기했다. 달리고, 선회하고, 멈추는. 껍데기가 바뀌었다고 폄하하는 이들도 있다.페이스리프트 수준이라고 얘기하는데, 제원표 상 수치만 보면 그렇게 오해할 수 있겠다. 하지만, 타본 후의 결론을 먼저 얘기하자면, 이번 LF소나타는 엔진과 파워트레인에 변화를 주지 않고서도 그 외의 부분,예컨대 섀시,소재,설계 등을 개선했을 때 퍼포먼스적으로도 어떤 변화를 줄 수 있는 .. 더보기
솔직담백한 LF소나타 시승기 (1) 지지난주 주말부터 지난주까지 새로 나온 LF소나타를 시승했다. 개인적으로 지난해말 런칭한 신형 제네시스부터 현대차가 과거보다 한단계 올라섰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는데, LF소나타가 그 생각에 확신을 주었다. 도어를 열고, 닫고, 시트에 앉아서, 스티어링휠을 쥐는 순간부터 소나타가 변화했음을 알았다. 현빠로 매도될 확률이 높은, 하지만 솔직담백한 시승기를 시작해 보자. 외장 디자인 원래 디자인이란 것이 개인적인 호불호가 선명한지라 뭐라 평가하기를 꺼려하는 편이다. 다만, 과거 YF소나타의 외관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을 '디자이너들이 하고 싶은대로 다한 디자인. 과감하고 과격하고 본인들이 넣고 싶은 선,면들이 거침없이 다 들어가 있다는 느낌. 절제가 없는, 그래서 한껏 부담스러운 디자인'이라 생각했다. 해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