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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제주도에서 특별한 렌터카 경험(1)- 전기차 편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제주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섬이자 인구가 많은 섬입니다. 화산활동을 통해 생겨난 화산섬이란 특징과 더불어 아열대성 기후를 보이기 때문에 국내 여행자들과 해외 방문여행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관광지입니다.덕분에 매해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는데요, 모든 것이 새롭고 신선하게 받아들여지는 관광지에선 누구나 특별한 경험을 원하기 마련입니다. 제주도에선 렌터카로도 특별한 경험을 추천할 수 있는데요. 바로 전기차와 오픈카입니다. 평소 즐기기 힘들었던 전기차와 오픈카를 제주도에서 직접 렌터카로 몰아 볼 수 있는 것이죠. 제주도의 수려한 풍경을 사방이 탁 트인 오픈카로 즐기는 것도, 또 정책적으로 '탄소 없는 섬'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제주에서 전기차를 체험해 보는 것도 자동차에 관.. 더보기
서울모터쇼 르노삼성 부스 핵심 요약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저는 어제 서울 모터쇼 프레스데이에 참관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혼란스러운 사회 상황과 불경기의 여파 때문인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 이번 서울 모터쇼는 조금 한산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일반인 관람이 불가한 프레스데이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그렇습니다. 긍정적인 부분은, 조직위나 참가업체는 울상이었을 지 몰라도 관람객 입장에서는 쾌적하게 구경할 수 있는 셈이니, 자동차에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쯤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초등학교 2학년인 제 딸이 제가 편집하고 있는 사진들을 보더니 이것저것 물어보는 등 모터쇼에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쾌적한 관람환경이라는 전제 하에, 여러 체험행사도 준비되어 있는 만큼 가족 나들이 코스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이번 서울 모터쇼는 분위기도 그렇지만.. 더보기
폭스바겐 CC 후속, 아테온 소식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2015년 봄 제네바 모터쇼에서 폭스바겐 스포츠 쿠페 컨셉으로 공개된 모델이 있었습니다. 파사트 CC 의 후속인 것처럼 보이는 이 모델은 낮고 넓은 형체를 가진 4도어 쿠페였죠.메르세데스 벤츠 CLS를 시작으로 포르쉐 파나메라, 아우디 A7,A5, BMW 그란쿠페 등 4도어 쿠페는 독일 메이커에 유행처럼 번졌는데요.폭스바겐도 CC를 내놓았지만, 성적은 썩 좋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포기할 폭스바겐은 아니죠. 후속으로 Arteon이라는 모델명으로 본 차량을 준비했는데요.바디크기는 길이 4.86m * 전폭 1.86m * 휠베이스 2.81m로 파사트보다 한층 큽니다.운전석에는 12.3인치 스크린, 센터 콘솔에는 9.3인치 터치 스크린이 배치되어 있으며, 외관도 LED라이트로 공격적.. 더보기
다운 사이징 터보 엔진이 대세로 자리잡는 이유는? 자동차 업계에 터보 다운 사이징 바람이 매섭습니다.국내 시장도 과거 "중형차는 2.0 자연흡기엔진"이 아주 대표적인 공식이었다면, 지금은 서서히 1.6터보엔진이 그 자리를 잠식해 나가고 있죠.대중차량 뿐만이 아닙니다. 포르쉐와 페라리까지 다운 사이징 터보가 주력 엔진으로 자리잡을 만큼 다운 사이징의 흐름이 폭발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터보 다운 사이징 바람이 부는 것은 터보 엔진이 다단화된 기어박스와 조합되어 자동차의 성능과 연비 모두 향상 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자연 흡기 엔진의 경우 회전수에 비례하여 파워가 증가하므로, 엔진 효율이 좋은 회전 수가 실제 주행 상황과 맞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엔진 회전이 낮으면 적절한 파워를 낼 수 없고, 회전수를 높이면 연비가 나빠지는 딜레.. 더보기
부러웠던 유아용 자동차 용품과 자동차 문화들 많이 계도되긴 했지만, 여전히 유아용 카시트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옵션'이라고 생각하는 나라. 심지어 아이를 안고 운전을 하고선 '아이가 칭얼대니 어쩔 수 없잖아요'라고 얘기할 수 있는 나라. 네, 바로 우리 나라 얘깁니다. 카시트는 여력이 되면 다는 옵션이고, 2열에서 안전띠라도 메려고 치면, '몸 되게 사리네','유난떤다'같은 핀잔을 듣는, 고속도로 1차선이 과속차선이야? 비켜/못비켜의 실랑이를 하는, 차와 마주하면 쫄리는 사람이 알아서 차를 피해야 하는-차량 위주의 도로문화 등을 보면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자동차 문화 후진국임이 분명합니다. 아, 2열의 안전띠의 필요성에 대해 의문을 가지신 분들을 위한 짧은 비디오 한편. 보셨죠? 안전띠를 안 멘 사람은 사고시 본인 안전뿐 아니라 타인의 안전까지.. 더보기
전세계 348대 남게 된 페라리 F50 이야기 오래 전 인터넷에 뜬 한 장의 자동차 사고 사진이 전 세계 자동차 매니아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다. 네덜란드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박살난 페라리의 모습이 담겼다. 사고 모델은 페라리 F50. 페라리 F50은 모델명에서 짐작할 수 있듯 페라리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모델이다. 기념모델답게 349대만 한정 제작되었기에, 사고로 휴지조각이 된 F50이 더욱 아쉬울 수 밖에 없었다. 페라리는 당시 최강의 슈퍼카 자리를 맥라렌F1에 빼앗기자, 그 타이틀을 되찾기 위해 신차 개발에 몰두했다. 디자인은 유명 자동차 디자이너 피닌파리나가 맡았다. 자연스레 경주용차를 떠올리게 하는 그의 F50 디자인은 현재 페라리 모델들의 시초가 되었다. 피닌파리나는 F50에 재.. 더보기
美캘리블루북 선정최고 구매가치 차는? 미국 자동차 전문 기관인 캘리블루북(Kelley Blue Book)에서 최고 구매 가치를 지난 차들을 부문별로 선정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Best Buy of 2016 Award를 발표했는데요.캘리블루북은 현재 미국에서 중고 자동차 가격 산정의 기준이자 대명사이기도 합니다. 동시에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까지 더 많은 일을 하고 있죠, 100년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권위를 가진 자동차 시장조사기관으로써 캘리블루북이 발표하는 중고차 가격 리스트는 차량 딜러 뿐 아니라, 구매자, 보험회사 등 자동차 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될 만큼 공신력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차량 잔존가치 평가 시스템 의 원조이기도 한데요. 온라인 사이트의 경우 매일 2000만명이상 방문하고 있습니다.이번 최고 구매 가치 차량은 실제 .. 더보기
진한 사골향, 2016 캡티바 변화 꼼꼼이 살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며칠 전 쉐보레의 2016 캡티바 신차 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2016년 캡티바는 출시 전부터 온라인 상으로 화제가 되었죠. 그도 그럴 것이 2006년 윈스톰으로 첫 선을 보인 캡티바는 큰 변화 없이 햇수로 10년을 버텨왔기 때문인데요. 올해는 한국지엠 사장으로 제임스 김 사장이 부임하면서 캡티바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소비자를 설득해 나갈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제임스 김 사장은 한국 마이크로 소프트, 야후 코리아, 오버추어 아시아 지역 부사장 등 글로벌 기업의 요직을 두루 거쳐왔습니다. 이날 시승은 서울에서 출발하여 경기도 양평 일대를 아우르는 시승 코스였는데요. 쉐보레 캡티바를 시승한 느낌을 간단히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디젤치곤 상당히 조용하고 진동도 잡았다. NVH에.. 더보기
어린이 카시트 제대로 장착되어 있습니까?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아이와 함께 타는 차에는 카시트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죠. 안전을 위해서는 아이들 몸무게,키에 맞는 카시트를 사야 하고, 또 아이들이 바르게 착용하고 앉아야 합니다.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라 이에 대한 포스팅도 여러번 했었죠.2013/07/19 - [자동차/컬럼] - 유아용 카시트를 장착시 흔히 하기 쉬운 실수들2009/12/02 - [자동차/컬럼] - 유아용카시트를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 안전을 위해 아이들이 카시트를 바르게 착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카시트가 차량에 바르게 장착되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바르게 장착되었을 때와 바르게 장착되지 않았을 때의 안전도의 차이는 생각 이상으로 큰데요. 아래 사진을 한번 보시죠. 시속 55km 정도로 충돌했을 때의 결과입니.. 더보기
타는 게 무서운, 안전도 최악의 자동차 8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자동차를 구매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가격,디자인,성능,옵션,브랜드... 수많은 구매 요소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안전일 겁니다. 차는 사람이 타는 것이니까요. 차량의 안전도를 체크하기 위해 전 세계 수많은 기관에서 충돌 테스트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있습니다. 신뢰성 있는 기관 중 하나가 바로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 협회-IIHS(Insurance Institute Highway Safety)입니다. 지난 56년 동안 충돌 테스트를 진행하고 공시함으로써 미국에 진출하는 자동차 업체들이 보다 안전한 자동차를 만들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2015년 IIHS에서 실시한 충돌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의 한 자동차 전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