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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쉐보레의 새출발을 알렸던 뉴스파크의 의미는? 왜 스파크였을까요?쉐보레가 한국시장에서 철수하느냐 마느냐를 두고 한참 진통을 겪다, 정부의 지원이 확정되면서 쉐보레의 국내시장 잔류가 결정되었습니다.그리고, 그 결정 이후의 첫 신차발표회.굉장히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새로운 모델과 함께 쉐보레의 새출발을 알릴 수 있는 자리였으니까요. 사실 쉐보레는 두가지 카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이쿼녹스와 뉴 스파크. 이쿼녹스는 전량 수입해 오게 되는 순혈 100%의 쉐보레 모델입니다. 반면 뉴스파크는 조금 다르죠. 과거 대우차를 시작으로 한국GM,쉐보레로의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실제 이날 런칭행사에서 대우의 국민차 티코를 시작으로 하는 스파크 소개영상이 틀어졌는데요. 사실 냉정하게 보면, 한국GM을 거쳐 쉐보레로 새출발한 마당에 대우국민차 티코와의 연결은 좀 억.. 더보기
부산모터쇼 아빠들이 봐야할 차 TOP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부산 모터쇼에 가실 때 주제를 가지고 접근하면 재밌다고 말씀드렸는데, 오늘은 '"아빠"들이 봐야할 차'를 중심으로 얘기해볼까 합니다.우선, 2관부터 둘러볼까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제2관은 사실 크게 볼 게 없습니다. 1관보다 크기도 작은데, 그마저도 상용차(트럭,버스)가 절반을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가 일본브랜드 + 아우디가 있습니다. 출품 규모도 적습니다. 아우디관을 가보면, 이 차가 눈에 띄실겁니다.네, 아우디 Q8.컨셉트 버전입니다.양산차 이미 공개된 마당에... 왠 컨셉트카랍니까? 좀 뜬금 없죠.재밌는 사실은 또 있습니다. 디젤 게이트라는 전대미문의 사건을 터트리고 다시 한국 시장에 돌아온 아우디가 프레스데이 때 홍보대사를 발표했는데요, 홍보대사로 낙점된 연예인은 이진.. 더보기
부산모터쇼 브랜드별 정리 (1) 르노관 2018 부산국제모터쇼의 브랜드 정리, 첫번째로 르노(삼성)입니다. 르노삼성은 올해 르노 브랜드를 출범시켰습니다. 이번 부산 모터쇼에서 르노와 르노삼성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2,000제곱미터의 전시관을 빌렸는데요. 사실상 하나의 전시관이긴 하지만, 두개의 브랜드존으로 나누어 각 브랜드로 출시된 차량들을 독립적으로 전시했습니다. 르노 브랜드 존에는 최근 출시된 르노 클리오와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그리고 르노 12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최초의 생산판매 모델인 '타입 A 부아트레'를 전시했습니다. 120년 전이면 1900년대도 아니라, 1800년대말인데요. 1897년 대한제국이 선포되었으니까, 르노 브랜드의 오랜 역사를 음미할 수 있는 차이기도 합니다. 르노 트위지는 핫한 초소형 전기차량입니다. 이번 부산모.. 더보기
부산모터쇼에서 트위지 럭셔리버전을 살펴보자!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이번 6월 7일에 부산모터쇼 프레스데이에 다녀왔습니다. 나이를 먹다 보니, 모터쇼 도는 것도 어찌나 힘들던지...게다가 볼거리도 점점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체력이 받쳐주지 않다 보니 제 나름대로 요령이 생긴 것이 있는데, 주제를 정해서 둘러보는 것이 그 요령 중 하나입니다. 이번 모터쇼도 '아빠차'와 '미래의 초소형차'라는 주제로 둘러봤습니다.미래의 초소형(전기)차의 컨셉트 모델은 각 브랜드 부스마다 심심치 않게 전시되었는데요, 정작 시판하는 건 르노의 트위지입니다.특히 올해부터는 법규 변경으로 트위지에 창문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아무래도 주위의 뜨거운 시선은 피할 수 있겠지만, 여름엔 에어컨도 없는데 좀 더울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느껴지는 뜨거운 시선에 .. 더보기
패밀리카로써의 세단의 장점과 체크사항은? (feat. SM6)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제가 블로그를 처음 자동차 블로그를 시작한 것이 2008년입니다.모 수입차 회사에 근무하게 되면서 소비자들의 수입차에 대한 색안경이나 편견을 좀 깼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시작한 블로그였습니다.처음에 당시만 하더라도 수입차 시장 점유율이 5%를 넘지 못하던 때였고, 소비자들의 수입차에 대한 고정관념들도 많았습니다. 직업적 특성상 접하게 되는 다양한 수입차에 대한 시승기 등 정보를 올리면서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셨고, 어느 정도 색안경을 벗기는데 일조를 했다고 자화자찬을 해봅니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죠? 수입차 시장 점유율도 20%를 바라보고 있고, 자동차 블로거들도 많아져서 특이하고 정말 굉장한 컨텐츠들도 쏟아져 나옵니다.중간에 몸도 안 좋아지고 슬럼프를 겪은 적이 있어서 블로그.. 더보기
르노의 첫번째 차, 클리오 타보니(1) 지난 주에 첫번째 르노, 클리오의 시승행사가 르노 아틀리에 서울에서 있었습니다.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르노 클리오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소개했는데요. 소셜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한 시승행사 또한 이곳에서 개최되었죠. 개인적으로 왜 클리오를 첫번째 르노로 선택했을까 궁금했습니다.사실 브랜드 론칭에서 첫번째로 선보이는 모델이 갖는 의미가 상당하기 때문인데요.클리오에 대해서는 '이쁘장하네'라는 생각 밖에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네, 저에겐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기 때문이죠.사실 클리오는 르노 브랜드 론칭 이전부터 출시설이 나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저 여태까지 준비가 잘된 카드가 클리오이기 때문에 첫번째 르노로 선택된 것이라 생각했습니다.하지만, 클리오는 르노의 역사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차량입니다... 더보기
르노 클리오를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방법 르노자동차의 국내 진출이 공식화되었습니다.첫번째 모델로 클리오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영업점에서는 5월16일부터 전시가 되고, 시승은 5월 23일부터 각 전시장에서 가능하다고 합니다.하지만, 그 전에 클리오를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아뜰리에 르노 서울'입니다.'아뜰리에 르노 서울'은 르노 클리오를 본격적으로 알리기 위한 체험형 브랜드 스토어로 5월 4일부터 5월 27일까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운영됩니다.1층부터 5층 루프탑까지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펼쳐지는데요. 누구나 예약없이 방문가능합니다. 바로 이곳인데요. 자동차 전시장을 상상하셨다면 오산입니다. 클리오도 외부에서 볼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구요. 1층은 신사동 가로수길을 오가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편안하게 둘러보고 쉬어갈 수 .. 더보기
여정까지 만끽할 수 있는 제주 오픈카 투어 서울에서 비행기를 타고 1시간 남짓 거리의 제주도.멀지만 멀지않은, 가깝지만 가깝지 않은 곳. 이국적인 자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섬이다.중국인 관광객은 줄어서 나름 쾌적한 여행이 될 것 같았지만, 미세먼지의 영향은 제주에도 있었다. 제주 여행의 시작은 렌터카를 빌리는 것부터 시작된다. 어디서든 빌릴 수 있지만, 이번에 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 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의 가장 큰 장점은 대기업 집단이면서, 국내 최대규모의 영업소라는 것.즉, 렌트 가격은 좀 더 비쌀지 몰라도 차량 관리 상태나 차량 외 서비스가 탄탄하고 신뢰성이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제주도에는 수많은 관광지가 있다. 사실 제주에서는 그 많은 관광지 뿐 아니라, 이동하는 여정 자체도 여행이자 힐링이 될 수 있다.그렇게 만들어주는 것이 바.. 더보기
120년 역사, 진짜 '르노'가 온다 1898년 루이 르노, 마르셀 르노, 페르낭 르노 삼형제가 의기투합하여 만든 자동차 회사가 있다. '르노'라는 성에서 알 수 있듯이 바로 르노 자동차다. 우리나라에서는 '르노삼성자동차'가 익숙하지만, 르노자동차는 무려 1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자동차 기업이기도 하다. 우리가 말과 마차, 소달구지를 몰고 다닐 때부터 이미 이런 자동차를 타고 다닌 셈이다. 사진 속의 차는 1898년 생산된 르노의 첫번째 자동차 '르노타입 A' 르노 자동차는 1946년 르노 4CV를 시작으로, 르노 4, 르노 8 등 소형차를 개발.생산하며 프랑스 내 최대 자동차 회사로 성장했다. 1972년에는 10년 이상 프랑스 소형차 1위를 차지한 '르노 5'를 시장에 선보였을 뿐 아니라, 1980년대 세계 최초의 MPV모델로 .. 더보기
르노삼성 QM3, SM6, QM6 연비주행해보니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지난 2월 마이크로 전기차 트위지의 시승회에 다녀왔는데요. 르노삼성의 트위지 시승은 굉장히 재미있고 유쾌한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도심 속에서 트위지의 장점이 배가되었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2018/03/01 - [자동차/솔직담백시승기] - 슈퍼카보다 진한 시선, 르노 트위지 시승기 시승회는 대구에서 열렸는데, 대구까지의 이동은 르노삼성 측에서 준비한 SM6, QM3, QM6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덕분에 자연스럽게 연비테스트를 할 수 있었는데요.상품이 걸려 있어 승부욕을 자극하기도 했지만, 사실 장거리 연비 레이스는 상당한 인내심을 필요로 할 정도로 힘듭니다. 특히, 성격이 급한 분들은 더욱 그렇죠. 연비 레이스에 있어서 승부의 핵심은 공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