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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2019년형 QM6 디젤 시승기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패밀리카로 중형 SUV는 가장 많이 선택되어지는 차종입니다. 3-5명의 가족구성원의 수, 실용성, 공간활용성, 다목적성 등을 따져본다면요. 패밀리맨의 차로 SUV만큼 적합한 것이 없죠. 때문인지 과거 세단 중심의 자동차 시장이 어느샌가 SUV 중심의 시장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현대의 싼타페, 기아의 소렌토, 쉐보레의 이쿼녹스 그리고 오늘 소개할 QM6까지, 중형 SUV 시장은 치열한데요. 경쟁차에 비해 새로운 맛은 떨어지지만 상품성 개선을 한 2019년형 QM6 디젤 모델을 타보았습니다.디자인은 사람들의 개개인마다 호불호가 명확히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가장 오래된 모델임에도 QM6의 디자인은 여전히 세련된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자인이 하나의 경쟁력인 자동차 시장에서 일.. 더보기
프랑스 현지취재(6) - 르노 클리오 가솔린, 프랑스 현지 시승기 2018/07/18 - [자동차/해외이야기] - 프랑스 현지 취재(1)- 르노 그리고 클리오2018/07/25 - [자동차/해외이야기] - 프랑스 현지 취재(2)-르노가 120년을 이어올 수 있었던 이유2018/07/26 - [자동차/해외이야기] - 프랑스 현재 취재(3)-르노가 그리는 자동차의 미래2018/07/30 - [자동차/해외이야기] - 프랑스 현지취재(4) - 자동차매니아에게 추천하는 파리 관광명소, 르노 아틀리에2018/07/31 - [자동차/해외이야기] - 프랑스 현재취재(5)- 르노 개러지로 보는 자동차 박물관 관람법 르노 개러지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기 전에, 자칫 지루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 여행에서 있었던 시승에 관한 이야기를 먼저 꺼내볼까 한다. 이번 여행에서 국내 출시.. 더보기
프랑스 현재취재(5)- 자동차 박물관 재미있게 보는 법 이전 글 보기2018/07/18 - [자동차/해외이야기] - 프랑스 현지 취재(1)- 르노 그리고 클리오2018/07/25 - [자동차/해외이야기] - 프랑스 현지 취재(2)-르노가 120년을 이어올 수 있었던 이유2018/07/26 - [자동차/해외이야기] - 프랑스 현재 취재(3)-르노가 그리는 자동차의 미래2018/07/30 - [자동차/해외이야기] - 프랑스 현지광취재(4) - 자동차매니아에게 추천하는 파리 관광명소, 르노 아틀리에 파리에서의 셋째날. 파리 외곽에 위치한 르노 카 컬렉션을 찾았다.르노 카 컬렉션에는 약 750대의 자동차가 연도별로 존재한다. 말이 750대지, 한대당 1분 정도만 할애해서 살펴본다고 해도 13시간이나 걸리는 엄청난 규모다. 120여년 동안 만들어진 하나 하나 의미가 .. 더보기
프랑스 현지취재(4) - 자동차매니아에게 추천하는 파리 관광명소, 르노 아틀리에 이전글 보기2018/07/18 - [자동차/해외이야기] - 프랑스 현지 취재(1)- 르노 그리고 클리오2018/07/25 - [자동차/해외이야기] - 프랑스 현지 취재(2)-르노가 120년을 이어올 수 있었던 이유2018/07/26 - [자동차/해외이야기] - 프랑스 현재 취재(3)-르노가 그리는 자동차의 미래 르노 테크노센터의 견학을 마치고, 파리에서 마지막 저녁을 먹었다. 파리에서 마지막 저녁 식사 장소는 샹젤리제 거리의 '아틀리에 르노(L'atelier Renault)'였다. 아틀리에 르노는 르노의 설립자인 루이 르노가 1910년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있는 건물을 직접 구입하며 만들어진 곳이다. 100년 넘게 이어진 르노의 역사의 문화와 더불어 다양한 르노 관련 행사와 전시가 이뤄진다. 현재는 식사.. 더보기
프랑스 현재 취재(3)-르노가 그리는 자동차의 미래 이전 이야기2018/07/25 - [자동차/해외이야기] - 프랑스 현지 취재(2)-르노가 120년을 이어올 수 있었던 이유2018/07/18 - [자동차/해외이야기] - 프랑스 현지 취재(1)- 르노 그리고 클리오 로렌스 반덴애커(Laurens Van Den Acker) 르노그룹 디자인 총괄 부회장의 발표 전 한가지를 짚고 넘어가자. 르노가 공식 출범하며 국내 자동차 시장에 클리오를 선보였을 때, 부정적인 여론도 있었다.부정적인 여론의 큰 줄기는 국내 시장에 선보인 4세대 클리오가 이른바 '재고떨이'라는 설이다.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풀체인지를 앞두고 팔리지 않는 구형 모델을 특정국가에 '떨이'가격에 출시한다. 박리다매식으로 창고에 쌓인 재고를 털어낸다는 뜻인데, 클리오가 유럽보다 1000만원 정도 싼.. 더보기
프랑스 현지 취재(2)-르노가 120년을 이어올 수 있었던 이유 1편: 2018/07/18 - [자동차/해외이야기] - 프랑스 현지 취재(1)- 르노 그리고 클리오 프랑스 방문 이틀째에는 프랑스 르노 테크노센터를 찾았다. 해외 자동차 기업의 본사 방문은 개인적으로 처음 경험하는 일이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 르노 측에서는 테크노 센터 입구의 국기 게양대에 태극기를 걸어주었는데, 오늘 우리 일행의 방문을 환영해준다는 느낌에 무척이나 반가웠다. 르노테크노 센터는 1998년 설립되었으며, 유럽에서 가장 큰 자동차 공장이다. '벌집'이라 불리우는 이 작은 소도시(!)에는 약 1만1천명의 직원에 외부업체 2천명까지 중소도시의 인구에 달하는 약 1만3천명이 근무하고 있다. 총 150만 제곱미터로 엄청난 크기인데, 높이는 그리 높지 않다. 이유는 베르사유 궁전 인근에 위치해서 건물.. 더보기
폭염 속 느낀 전기차의 장점 4가지!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요즘 날씨 정말 덥죠? 한반도가 불볕더위에 녹아내리는 듯 합니다. 차를 타도 마찬가지인데요. 조금만 야외에 세워놔도 인간찜통기가 무엇인지 몸으로 느낄 수 있을 정도입니다.여름철, 불볕 더위에 느낀 전기차의 장점이 몇가지 있었는데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찜통더위 속 전기차의 장점에 대해 여러분에게 소개해 볼까 합니다. 1.작동과 거의 동시에 시원한 바람을 내뿜는다.가솔린이나 디젤 엔진을 쓰는 내연기관차에 비해, 전기차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내연기관 차들은 엔진을 돌리고, 발전기를 돌리는 등 여러가지 순서의 과정이 필요한 반면, 전기차는 특정 과정이 생략됩니다. 실제 뙤약볕에 야외 주차를 할 경우 내연기관차는 에어컨을 틀어도 뜨거운 바람부터 나오다,.. 더보기
프랑스 현지 취재(1)- 르노 그리고 클리오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륙하여 비행시간만 꼬박 11시간. 물리적 거리로만 9,000여km 떨어진 프랑스의 수도이자 심장부인 파리에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자동차 회사, 르노의 본사가 있다. 얼마 전 '르노삼성'이 아닌, '르노'브랜드로 국내 시장을 노크한 그들의 초청을 받아, 약 일주일 간의 출장길에 올랐다. 샤를 드골 공항에 떨어져, 픽업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시차에 적응되지 않은 멍한 눈을 이리저리 돌려보았다. 생소한 프랑스어 안내판과 바쁘게 움직이는 파리지앵들을 한참 쳐다보며 '파리'에 도착했음을 상기한다. 주변을 둘러보다 우리만큼 녹록치 않은 공항 주차장 상황에 피식 웃음도 나왔다. 8년만에 찾은 파리는 익숙치 않음 속에서도 익숙한, 그래서 반가운 것들이 보인다. 해외에서 괜히 우쭐해지는 '삼성'과 같은 .. 더보기
90마력 르노 클리오의 장점과 단점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클리오는 르노 브랜드 런칭과 함께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차입니다. 그만큼 의미가 남다른데요, 실제 클리오는 르노의 소형차면서 르노를 대표하는 베스트 셀링카입니다.아빠차 입장에서 다뤄보자면, 사실 이 차는 패밀리카로는 좀 부족한 느낌이죠. 3인 가구 이상이라면, 생활 속에서 공간의 부족을 쉽게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클리오가 유럽에서 다년간 베스트셀링카 위치에 있었던 것은 충분한 다른 매력이 있어서라는 뜻이겠죠.그 매력은 뭘까요?저는 클리오 시승을 한 일주일 동안, 아이들 셋을 데리고 강원도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원래 잡혀 있던 계획에 클리오 시승이 겹치면서, 어쩔 수 없이 클리오를 타게 되었는데요.'어쩔 수 없이'란 표현을 쓴 이유는, 장거리 여행에 클리오가 달.. 더보기
쉐보레 이쿼녹스 시승회의 핵심 두가지!!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지난 주 이쿼녹스 미디어 시승회에 다녀왔습니다. 이쿼녹스는 쉐보레가 정상화 이후 내놓은 두번째 차이면서, 전량 수입해서 내놓은 첫번째 모델입니다. 쉐보레가 향후 5년 내에 15개 신차종을 출시한다는 공약을 감안한다면, 산술적으로 올해 내놓을 신차 3대 중 2대가 발표된 셈이군요. 첫번째 신차였던 스파크는 경쟁차라고 할 수 있는 기아 모닝보다 성능과 안전성면에서 우수한 차임에도 큰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경차 시장이 위축된 탓도 있겠지만요. 국내 소비자가 가진 쉐보레 브랜드에 대한 어떤 고정관념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쉐보레는 현대.기아 다음으로 생각하는 '제2의 고려대상'랄까요? 동일선상에 제품을 놓고 봤을 때, 왠지 '제1안'을 선택해야 실패할 것 같지 않은 막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