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컬럼

하이브리드카의 대명사, 프리우스의 인기 비밀

오토앤모터 2009. 9. 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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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카의 대명사 프리우스가 곧 출시되죠?

우리에겐 아직도 개념도 모호하고, 실체조차 확인하기 힘든 하이브리드카 이지만,
프리우스는 이미 전세계 44개국에서 170만대 이상 판매가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현재 전세계 하이브리드 차량의 80%가 토요타 하이브리드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특히, 기름값에 쿨(!)하게 대처하며, 큰 차, 힘 쎈 차를 선호하는 미국에서 프리우스는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첨단'과 '친환경'을 무기로 내세웠기 때문이죠.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헐리웃의 탑스타들도 그들의 '럭셔리'카를 던져버리고, 프리우스를 선택했습니다.

그게 누구냐고요?


우선, 반지의 제왕에서 뭇여성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만들었던 올랜도 볼룸!!


이분의 이름은 모르겠지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나왔었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유명한 프리우스 매니아입니다. 지난 10년간 프리우스 타고 다니면서, 엘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함께 대표적인 친환경론자의 이미지 굳히기까지 들어갔습니다.


섹시스타 제시카 알바 도 빼놓을 수 없겠군요. 디카프리오와 같은 쥐색입니다. 저도 프리우스 구매를 고려한다면 쥐색으로 하겠어요. -_-;


좀 된 얘긴데, 알바는 오래 전 프리우스를 타고 가다 경찰 단속에 걸린 적이 있었습니다. 무엇때문인지는 기억 안나는데, '파파라치 카메라 때문에 내릴 수 없다 좀 봐달라' 식으로 경찰과 실랑이를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죠.

'굿럭척'이라는 영화에서도 제시카 알바의 애마로 '프리우스'가 등장합니다. 저 핑크빛 치마가 훌러덩 벗겨지는 장면도 나오는데, 궁금한 분들은 꼭 챙겨 보시길...  -_-;;;;


자자자.. 이번 주인공은 누굴까요? 남자도 훈남이라 눈길이 가지만, 주목해야할 것은 여성 운전자입니다.
누굴까요?

네! 카메론 디아즈 도 프리우스 오너입니다.

마지막으로, 창너머로 희끄무리하게 보이는 저 여성 운전자...


영화'해리포터'시리즈의 여주인공 엠마 왓슨도 프리우스를 타고 다닙니다. 특히 그녀의 첫차이기도 해 더욱 눈길을 끕니다.

이 외에도 제니퍼 애니스톤 등 수많은 헐리웃 스타들도 프리우스 타기에 동참했는데요,

국내에서도 토요타 프리우스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무척 기대가 됩니다.
게다가, 가장 최근에 발표한 최신의 '3세대 프리우스'라고 하니까 말이죠. (사실 2세대 프리우스의 국내 재고 소진설도 있었거든요.)

2세대와 3세대는 디자인 상으로 큰변화는 없지만, 세부적인 선과 느낌들이 많이 바뀌어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 면에서 공기저항계수가 0.25에 불과해 세단형 자동차로써는 최고 수준의 수치를 기록합니다.

3세대 프리우스(좌)와 2세대 프리우스(우) 전면 비교

3세대 프리우스(좌)와 2세대 프리우스(우) 후면 비교

3세대 프리우스(좌)와 2세대 프리우스(우) 실내 비교



특히 3세대는 2세대 프리우스에 비해, 성능 상으로 많은 진화가 이루어졌는데요,

우선, 기존의 1.5L의 엔진(78마력)대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8L의 엔진(98마력)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전기모터의 동력까지 합하면 기존 113마력에서  134마력으로 증가된 셈이죠.
덕분에 120km/h에서 연비가 10~15%정도 향상되었다고 하네요.

또한 배터리의 출력 상승을 위해 리튬이온 대신 니켈 수소 전지를 채택했습니다.



시속 33km에서 최대 시속 55km까지 전기모터로만 주행가능한 EV모드도 인상적이구요.


가장 중요한 연비의 경우 일본 기준으로는 리터당 35~8km이상 기록하고 있는데, 국내 연비 기준을 적용했을 경우는 약 리터당25km 정도가 되지않을까 생각되네요.<수입차 전문 블로그 - 오토앤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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