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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모터쇼를 뜨겁게 달구는 명차들 드디어 파리,디트로이트,프랑크푸르트,도쿄 모터쇼와 함께 세계적인 모터쇼로 손꼽히는 제네바 모터쇼가 개최되었습니다. 제네바모터쇼는 특히 현재 자동차 업계의 유행을 파악할 수 있는 모터쇼로 유명합니다. 3월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 정말 가고 싶은데 스위스까지는 너무 멀기도 하고, 직장과 가족을 생각한다면 직접 참관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오토앤모터에서는 자동차에 대한 관심만큼은 뒤지지 않는 당신을 위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빼놓지 않고 반드시 감상해야할 몇가지 차종을 선별하여 사진으로나마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그럼 제네바 모터쇼에서 꼭 만나봐야할 모델들을 한번 알아볼까요? 1.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 670-4 수퍼벨로체 이름만 들어도 왠지 어려우면서 있어 보.. 더보기
수입차, 3월의 무료 시승 기회 놓치지 말자! 수입차들의 판매량이 지난해 비해 감소하면서 '시승행사'등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단 한번 타보고 결정하고, 주위에 추천하라는 의미입니다. 수입차 업체들은 영업사원 교육시에도 시승을 '클로징'단계로 마지막으로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수단으로 이야기할만큼 적극적인 영업방법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각 수입차업체들의 예비고객군 초청을 통한 무료시승 외에도, 마케팅 협찬을 통한 일반인 대상의 무료시승 기회도 많아졌습니다. 일전에 알려드렸던, 재규어코리아의 발렌타인데이 3박4일 무료시승과 같이,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시승권을 부여한다는 내용입니다. ( 관련포스트 : 수입차 3박4일 무료 시승 소식 ) 이외에도 제가 알고 있는 일반인 대상으로 한 수입차 시승 이벤.. 더보기
2008년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수입차는? 2008년은 수입차 시장에 있어서 잊지 못할 한해가 된 것 같습니다. 상반기까지만 해도 그 기세를 올리며 판매와 관련된 여러가지 신기록 경신을 당연시 하다가, 하반기부터는 말그대로 경기 한파로 인한 '극적 반전'을 이루며 크게 위축되었기 때문입니다. 상반기와 하반기 분위기가 이렇게 확연히 달라진 해가 또 있었나 싶습니다. 수입차 총 판매대수는 2007년 대비 15.5% 증가한 61,648대가 판매되었습니다. 어쨌든 증가한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5개년간 30%씩 성장해왔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그다지 놀랄만한 수치는 아닙니다. 확실히 하반기의 불황여파가 매우 컸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08년 수입차 시장, 대중성과 저렴함으로 승부했다. 가격대별로는 5~7천만원대 수입차가 가장 많이 팔렸는데, 가장 많이 판.. 더보기
아우디 슈퍼카 R8,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오다 아이언맨에서도 선보였던 아우디의 슈퍼카 R8이 보다 강력해진 성능으로 돌아왔습니다. 기존의 V8 4.2 FSI엔진에서 V10 5.2FSI엔진으로 바꿔달았기 때문이죠. 애초 R8이 첫 출시되었을 때, 사람들의 의문은 매우 컸었습니다. 10기통 5.2FSI 엔진이 이미 개발되어 R8에 이식이 가능함에도 한 단계 낮은 V8 4.2 FSI엔진을 장착하여 출시하였기 때문입니다.실제로 아우디의 또다른 고성능 스포츠 세단인 S6,S8에는 5.2FSI엔진을 장착하여 출시하고 있었습니다. 아우디 슈퍼카 R8, 처음부터 강력한 5.2FSI 심장으로 등장하지 못한 이유 그 이유로 떠도는 이야기 중 가장 설득력을 가지는 것은 계열회사인 람보르기니나 포르쉐와의 판매 간섭을 고려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R.. 더보기
뉴질랜드 스키장 가보니 -무도 아이스원정대가 갔던 그곳 즐거운 주말이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주말특집으로 지난번 약속드린 뉴질랜드 스키장 풍경을 올려드릴까 합니다. 지난번 무한도전 나가노 특집에 나왔던 나가노 스키장 풍경도 '멋있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뉴질랜드는 사실 더 멋지고 스케일이 웅장합니다. 역시 반지의 제왕을 찍었던 그 배경들이 CG허당이 아닌 실제 경이로운 자연이었다는 것을 새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휴양지, 뉴질랜드 남섬 퀸즈타운 뉴질랜드는 남섬과 북섬으로 나뉘어 있는데, 두 섬 모두 아름답고 유명하지만 그 중에서도 남섬의 퀸즈타운은 세계적인 휴양도시로 유명합니다. 실제로 탐 크루즈 등의 헐리우드 배우들도 종종 왔다 가고, 타운 내의 한국 음식점을 돌아다니다 보면, 음식점을 방문한 한국 연예인 사진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포르쉐 미드쉽 스포츠카, 카이맨S 타보니 어제 저녁 7시반부터 청담동 트라이베카에서는 기존고객들과 예비고객들을 대상으로 포르쉐 뉴박스터와 2세대 카이맨 모델 런칭파티가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카이맨과 박스터는 기본모델의 경우 배기량이 2.7리터에서 2.9리터로 늘면서 최고출력이 각각 255마력/265마력으로 성능 또한 향상이 되었습니다. 고성능모델인 S모델의 경우 3.4리터 엔진에서 박스터S,카이맨S 각각 310마력,320마력의 출력을 발휘합니다. 성능과 함께 가격 역시 올랐는데 뉴박스터와 뉴카이맨의 기본가격이 7791만원,8336만원으로, 포르쉐의 특성상 옵션을 이것저것 넣다보면 실제 탈만한 모델세팅 가격은(코리안 패키지 기준) 박스터 9000만원, 박스터S 1억500만원, 카이맨 9500만원, 카이맨S 1억1000만원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더보기
630마력의 슈퍼럭셔리 벤틀리, 이제 바이오 연료로도 간다고? 한국계 미식축구 스타인 '하인즈 워드'로 인해 더욱 알려진 슈퍼 럭셔리 세단 벤틀리는 세계 부호와 왕족들이 즐겨찾는 자동차 메이커입니다. 벤틀리 컨티넨탈의 가격과 차량의 포지셔닝을 굳이 따져보자면 벤츠,아우디,BMW의 최고 기함보다는 한단계 위이고, 롤스로이스 팬텀과 마이바흐보다는 한단계 아래급의 차량이라고 보면 될까요? 모델들이 평균 4-5억원을 호가하지만,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벤틀리 컨티넨탈 시리즈는 2-3억원으로 2007년에 100대의 판매하고, 2008년에도 거의 100대에 근접하는 판매량을 보였습니다. 아마도 수입차 점유율이 몇년새 2배로 늘면서 벤츠,BMW,아우디에 식상한 고객들이 많이 찾은 것 같은데요, '컨티넨탈 GT를 얼마나 빠르게 개량할 수 있을까'라는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한 대형.. 더보기
돌아온 키트, 머스탱으로 부활하다 포드 머스탱은 미국을 대표하는 머슬카 중 하나입니다. 1964년 뉴욕 세계박람회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 1년 만에 100만대 이상이 팔리면서 미국인 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을 깜짝 놀라게 한 차죠.머스탱의 성공의 이면에는 ‘리 아이어코카’라는 미국의 전설적인 기업인이 있었습니다. 당시 포드 사업본부장이었던 아이어코카는 GM의 파상적인 공세에 고전하던 포드를 살리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생각해 냈습니다. 전설적 기업인의 실험적 도전, 스포츠 머슬카의 대량 생산 젊은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던 스포츠카를 생산하되 틈새시장만을 노리고 소량 생산할 것이 아니라, 대중 전체까지 겨냥하여 대량 생산을 기획한 것입니다. 스포츠카의 대량생산이라는 상식적으로 이해조차 할 수 없었던 이 계획은 거짓말처럼 성공하게 됩니다. 머스탱의.. 더보기
1초에 축구장 하나를 횡단한다! 부가티 베이론 2009 일반도로에서 주행할 수 있는 양산차 중 가장 비싸면서, 가장 강력하고, 가장 빠르기까지한 부가티 베이론의 2009년 새로운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최고속도 407km로, 1초마다 약 113미터를 주파하게 되는데 이는 축구장 1개이 길이와 맞먹습니다. 눈깜짝하면 베이론이 눈앞에서 사라지게 되는 것이죠. 관련포스트 - 30억 스포츠카 경매현장 궁금하지 않으세요? 관련포스트 - 세상에서 가장 빠른차, 부가티 베이런 로드스터 모델 사진 관련포스트 - 시속 407km!!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는? 최신 해외 리포트에 의하면, 30억을 훌쩍 넘기는 베이론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는 거의 끝나간다고 합니다. 애시당초 부가티 측에서는 베이론은 300대만을 생산하기로 했는데 그 생산대수도 거의 채웠을 뿐더러, 작년 발표한.. 더보기
여자가 이야기하는, 여자를 위한 자동차 기본 상식 남자친구의 친구들과 만난 자리, 남자가 셋 이상 모이면 꼭 나오는 이야기가 군대, 스포츠라는데 요즘은 차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죠. 차라면 문외한이지만 대화에서 도태되지 않으려고 차 이야기에 열심히 맞짱구 쳐주고 있던 나...고작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곤, 요즘 어떤 차가 이쁘더라, 그 차는 얼마 정도라면서요? 그 차 어느 영화에 나왔던 거 맞죠? 정도 ㅜㅜ 어느새 어려운 전문적 자동차 용어에 난 꿀먹은 벙어리가 되고 '차 타고 다니는데 저런거까지 꼭 알아야 돼?' 하며 대화의 낙오자가 되기 시작합니다. 화장품 이야기라면 1시간이든 2시간이든 거뜬하게 수다떨 수 있는 여성분들이여! 왜 자동차 이야기엔 자꾸만 작아져야 합니까?! 몇가지 쉬운 용어만 알고 있어도 자동차를 보는 눈이 확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