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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마력의 슈퍼럭셔리 벤틀리, 이제 바이오 연료로도 간다고? 한국계 미식축구 스타인 '하인즈 워드'로 인해 더욱 알려진 슈퍼 럭셔리 세단 벤틀리는 세계 부호와 왕족들이 즐겨찾는 자동차 메이커입니다. 벤틀리 컨티넨탈의 가격과 차량의 포지셔닝을 굳이 따져보자면 벤츠,아우디,BMW의 최고 기함보다는 한단계 위이고, 롤스로이스 팬텀과 마이바흐보다는 한단계 아래급의 차량이라고 보면 될까요? 모델들이 평균 4-5억원을 호가하지만,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벤틀리 컨티넨탈 시리즈는 2-3억원으로 2007년에 100대의 판매하고, 2008년에도 거의 100대에 근접하는 판매량을 보였습니다. 아마도 수입차 점유율이 몇년새 2배로 늘면서 벤츠,BMW,아우디에 식상한 고객들이 많이 찾은 것 같은데요, '컨티넨탈 GT를 얼마나 빠르게 개량할 수 있을까'라는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한 대형.. 2009. 2. 26.
돌아온 키트, 머스탱으로 부활하다 포드 머스탱은 미국을 대표하는 머슬카 중 하나입니다. 1964년 뉴욕 세계박람회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 1년 만에 100만대 이상이 팔리면서 미국인 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을 깜짝 놀라게 한 차죠.머스탱의 성공의 이면에는 ‘리 아이어코카’라는 미국의 전설적인 기업인이 있었습니다. 당시 포드 사업본부장이었던 아이어코카는 GM의 파상적인 공세에 고전하던 포드를 살리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생각해 냈습니다. 전설적 기업인의 실험적 도전, 스포츠 머슬카의 대량 생산 젊은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던 스포츠카를 생산하되 틈새시장만을 노리고 소량 생산할 것이 아니라, 대중 전체까지 겨냥하여 대량 생산을 기획한 것입니다. 스포츠카의 대량생산이라는 상식적으로 이해조차 할 수 없었던 이 계획은 거짓말처럼 성공하게 됩니다. 머스탱의.. 2009. 2. 25.
1초에 축구장 하나를 횡단한다! 부가티 베이론 2009 일반도로에서 주행할 수 있는 양산차 중 가장 비싸면서, 가장 강력하고, 가장 빠르기까지한 부가티 베이론의 2009년 새로운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최고속도 407km로, 1초마다 약 113미터를 주파하게 되는데 이는 축구장 1개이 길이와 맞먹습니다. 눈깜짝하면 베이론이 눈앞에서 사라지게 되는 것이죠. 관련포스트 - 30억 스포츠카 경매현장 궁금하지 않으세요? 관련포스트 - 세상에서 가장 빠른차, 부가티 베이런 로드스터 모델 사진 관련포스트 - 시속 407km!!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는? 최신 해외 리포트에 의하면, 30억을 훌쩍 넘기는 베이론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는 거의 끝나간다고 합니다. 애시당초 부가티 측에서는 베이론은 300대만을 생산하기로 했는데 그 생산대수도 거의 채웠을 뿐더러, 작년 발표한.. 2009. 2. 25.
여자가 이야기하는, 여자를 위한 자동차 기본 상식 남자친구의 친구들과 만난 자리, 남자가 셋 이상 모이면 꼭 나오는 이야기가 군대, 스포츠라는데 요즘은 차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죠. 차라면 문외한이지만 대화에서 도태되지 않으려고 차 이야기에 열심히 맞짱구 쳐주고 있던 나...고작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곤, 요즘 어떤 차가 이쁘더라, 그 차는 얼마 정도라면서요? 그 차 어느 영화에 나왔던 거 맞죠? 정도 ㅜㅜ 어느새 어려운 전문적 자동차 용어에 난 꿀먹은 벙어리가 되고 '차 타고 다니는데 저런거까지 꼭 알아야 돼?' 하며 대화의 낙오자가 되기 시작합니다. 화장품 이야기라면 1시간이든 2시간이든 거뜬하게 수다떨 수 있는 여성분들이여! 왜 자동차 이야기엔 자꾸만 작아져야 합니까?! 몇가지 쉬운 용어만 알고 있어도 자동차를 보는 눈이 확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 2009. 2. 24.
새로워진 얼굴, BMW 3시리즈 BMW new 3-Series 새로운 변신으로 왕좌를 굳건히 하다 1975년에 등장한 3시리즈는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며 BMW의 최고 베스트셀러로 인정받고 있는 프리미엄 세단입니다. 2009년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한층 세련되어진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포티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디자인 돋보여 BMW 3시리즈의 전면디자인은 본닛 위에 추가된 두 개의 캐릭터라인이 역동적인 모습을 강조하고 있으며 더불어 더욱 넓어보이는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BMW 브랜드 룩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엔젤아이-더블 헤드라이트와 코로라 링은 그대로 사용되었습니다. 바이제논 헤드램프는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바이제논 헤드램프를 옵션으로 선택할 경우 갈비뼈 형상을 하고 .. 2009. 2. 24.
경차, 불안하다고? 충돌 테스트 현장 도요타 iQ는, 초소형차 시장에서 다임러 벤츠사의 스마트를 잡기 위해 내놓은 전략차종입니다. 배기량은 996cc로 최대68마력을 낼수 있는 이번 모델은 리터당23km(일본 기준)의 고연비를 실현한 모델이기도 합니다. 가격은140만엔에서 200만엔 정도구요. 참고로 도요타 iQ의 경우, 차폭이 한국의 경차기준보다 8cm 더 넓은 관계로 경차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경차,초소형차의 최대약점 안전 , 테스트해보자. 저렴하고, 유지비가 저렴하고 시내운전이 쉽고, 주차하기 쉬움에도 초소형차,경차가 꺼려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네, 바로 안전에 대한 문제입니다. '혹시라도 사고 시에 저 조그만 차가 무사할 수 있을까? 휴지조각으로 변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걱정 때문에, 많은 이들이 쉽게 경차를 택하지 못하는 것이.. 2009. 2. 20.
무한도전팀이 간 나가노 다녀오니 - 해외 스키장 풍경들(1) 얼마전 무한도전을 보니, 봅슬레이 대회를 위해 일본 나가노에 다녀왔더군요. 개인적으로 겨울 스포츠의 백미인 스키를 너무 좋아하는 관계로 해외로도 나가는데, 이번에 무한도전이 다녀왔던 나가노를 비롯해서 예전 뉴질랜드 특집에 다녀왔던 남섬(퀸즈타운)에도 종종 가게 됩니다. 두 곳 모두 화면에서처럼, 아니 화면에서보다 실제는 훨씬 아름다운 곳이기도 하지요. 나가노, 야생원숭이가 뛰어노는 동양의 알프스 무한도전팀이 봅슬레이에 도전을 하기 위해 찾은 일본 나가노는 1998년 동계올림픽이 열린 곳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겨울 스포츠를 위한 시설들 - TV에서봤던 봅슬레이 경기장나, 혹은 스키점프 경기장 등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나가노는 여름에 가면 산에서 말그대로 '야생원숭이'를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겨울.. 2009. 2. 19.
280만원짜리 자동차, 타타 나노를 아시나요? 세상에서 가장 싼 자동차는 무엇일까요? 네, 작년 1월 발표한 인도 타타자동차의 '나노'입니다. 이모델의 가격은 10만 루피, 우리돈으로 280만원입니다. 280만원이라는 단가를 맞추기 위해, 에어콘, 수동 창문, 노 파워스티어링, 와이퍼 1개, 심지어 사이드미러까지 1개만이 달려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보자면, 경악스러운 찹니다. 이차의 사이즈는 길이는 3.1m, 너비는 1.5m, 높이는 1.6미터정도입니다. 상상이 잘 안되신다면 마티즈보다 길이는 40cm이상 짧고, 높이가 10cm 높다고 하면 이해가 빠를까요? 가격 절감을 위해 사이드 미러가 단 한 개!? 700불 짜리 2기통 624cc의 가솔린 엔진을 장착하고 최고출력 33마력을 냅니다. 4단 수동변속기을 채용하고, 경이롭게도 '뒷바퀴 굴림 방식'까.. 2009. 2. 19.
공개된 신형 에쿠스에 대한 해외 네티즌의 반응 어제 드디어 말많던 신형 에쿠스의 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현대 남양 연구소에서 치뤄졌던 신형에쿠스(VS 렉서스LS,벤츠S500L) 비교시승행사에서 일부 유출된 것으로 추측되는데, 대강의 에쿠스의 모습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왼쪽부터 벤츠S500L, 렉서스 LS460, 현대 에쿠스 이 사진은 해외 사이트에도 발빠르게 올려졌고, 이에 대한 외국인들의 반응도 다양했습니다. 사실 현대의 새로운 에쿠스는 오는 3월의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해외팬들은 미리 에쿠스를 감상할 기회가 생긴 셈이지요. 유출된 에쿠스에 대한 해외팬들의 반응. 벌써부터 뜨겁다. 대략적인 몇가지 의견을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RCW: 이건 뭐, 제네시스 그릴을 단 후륜 아제라(현대 그랜저 수출명) 같아 보이네.. 2009. 2. 18.
극과극의 평가 벤츠 G클래스, 30주년 모델 출시 벤츠를 럭셔리 브랜드로만 알고 있는 분들께는 죄송한 얘기지만, 벤츠는 럭셔리 세단을 비롯하여 쿠페,SUV,스포츠카,슈퍼카와 심지어 버스, 대형 트럭에 이르기까지 지구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차종을 만들어 내는 자동차 회사입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보니, 벤츠 대형 트럭을 본 기억도 나는 것 같고 '아 그랬었지'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G클래스 역시 첫인상은 '이게 벤츠야?' 싶을 정도의 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남성적이고 터프한 외관은 극과극의 평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지현,정우성 주연의 영화 '데이지'에서 킬러'정우성'의 차로 등장하기도 했는데요. 1979년 최초로 등장한 G클래스는 투박한 외모를 가졌지만 남다르게 일류의 이미지를 풍기는 묘한 매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한가지 .. 2009. 2. 18.
미칠듯이 막고 싶었다, 문콕테러! 문콕테러가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당신께 드리는 오토앤모터의 조언 새 차를 사거나 차는 나의 분신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주차장에 가게 되면 늘 신경쓰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누가 내 차를 찍지는 않을까'하는 '문콕테러'에 대한 걱정입니다. '문빵'이라고도 불리우는 문콕테러는 도어를 열때 타차량의 옆구리를 찍으면서 생기는 흉터를 가르키는 말입니다. 살짝 긁힐 수도 있지만, 무개념의 상대방에게 걸리게 되면 심할 경우 움푹 들어가기까지 합니다. 한두번 속상해하다가 무덤덤해질 때쯤, 문득 곰보처럼 오돌도돌해진 차문짝을 보았을 때의 씁쓸함은 아마도 담뱃재를 혀에 묻히면 대충이나마 비슷한 느낌일까요? 문콕테러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정말 미치도록 막고 싶은 애절함이 드러난다. 모든 테러 상황에는 예방이 중요한.. 2009. 2. 17.
소형차 컨버터블의 새로운 기준, 피아트 500C 이태리의 대중차 브랜드인 'FIAT(피아트)'에서는 피아트 500의 오픈카 버전인 '피아트 500C'를 오는 3월에 열릴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한다고 합니다. 사실 피아트 500과 500C은 각각 1950년대에 처음 선보여, 이태리의 국민차로 불릴 만큼 인기가 높았던 차종입니다. 마치 독일의 폭스바겐 비틀이 있다면, 이태리에는 친퀴첸토(500의 이태리어)가 있다고 표현할 만큼 그렇습니다. 때문에 이번 500C의 의미는 1957년에 등장한 500C의 부활이라고까지 표현되고 있습니다. 차체 사이즈는 전장3.55m*전폭1.65m*전고1.49m로 국내의 현대'모닝'보다 약간 큰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카브리올레의 루프 색상은 아이보리, 레드, 블랙의 3가지 중에 선택이 가능한데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대다.. 2009.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