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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상식41

사고율 높은 차량 색상이 따로 있다고? 자동차 색상 중 사고율이 가장 높은 색상은 무엇일까요? 개인적으로는 만약 차량의 색상과 사고율이 연관성이 있다면 아무래도 검정색이 사고율이 높을 것 같고, 흰색 등 밝은 색상이 아무래도 사고율이 떨어질 것 같은데요. 이유인 즉, 야간에 밝은 색 차량이 시인성이 좋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데요. 데이터의 출처가 불명확하긴 하지만 경찰청 블로그에서 재밌는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경찰청 블로그인만큼 신뢰도 있는 데이터를 근거로 했다는 추론 하에 개인적으로 본 의외의 결론 2가지가 있습니다, 1. 사고율이 가장 높은 색상의 차량은 다름아닌 파란색이랍니다. 2. 또한 검정색상의 차량이 흰색보다 사고율이 낮군요. 파란색상의 차량이 전체 사고중 25%를 차지한다고 하.. 2012. 1. 31.
자동차 유리 복원기 한달 전쯤이었나요? 앞차에서 튄 돌을 맞아서 유리에 금이 갔습니다. 흔히들 '총알 맞았다'라고도 하는데요, 당시 찍어놓은 사진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서핑을 통해 가장 비슷한 사진을 구해봤습니다. 약 한 2-3cm로 금이 가 있는 것이 마음에 걸렸는데, 이유인 즉슨 전면 유리는 한번 금가기 시작하면 그 길이가 늘어나서 종국에는 유리를 교환해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이 얘기를 듣자마자, 매일 매일 금간 부위가 괜히 늘어나는 것 같고...뭐 그런... 그런데 요사이 자동차와 관련하여 복원 기술력이 워낙 좋아져서 유리의 경우에도 유리용접,유리복원을 통해 유리를 교환하지 않아도 된다고도 합니다. 반면 용접이든 복원이든 결국 다시 금이 가기에 돈만 날리는 거고, 아무 소용없더라는 경험담도 존재했구요. 어떻게.. 2012. 1. 12.
꼭 알아둬야 할 2012년 변경된 자동차 법규들 새해 새아침이 밝은지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네요. 오늘은 새해 기념 포스팅으로 2012년에 바뀌는 자동차 법규들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봅니다. 1. 긴급출동 119 양보 의무화 이건 사실 제가 따로 포스팅거리로도 엮어놓은 겁니다.긴급출동 자동차에 대한 양보는 자동차 강국을 떠나서 문화 선진국일수록 잘 지켜지는 법규이기도 한데요, 우리도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조금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일단 기본적인 방법은 긴급출동 자동차가 등장하면 차를 가장자리로 붙이고 '일시정지'하라고 하는데요, 그냥 다 필요없고 '지금 저차는 우리집에 긴급한 일이 발생하여 가는 차다'라고 생각하시고 대응하면 완벽하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긴급출동 소방차 등에 단속을 위한 카메라가 설치되고, 만약 진로를 방해할 때에는 승용.. 2012. 1. 9.
자동차 후방센서가 사람을 바보로 만든다!? 어제 하와이에서 링컨 MKS 이야기 중에 주차센서가 반가웠다는 얘기를 했었죠? 연유는 이렇습니다. 한 때는 저도 차량에 후방센서 없이도 차간격 5cm 이내쯤은 눈감고도 붙일 수 있는 초감각 운전자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신기하기만 합니다. 센서 없이 어떻게 후방의 거리를 감으로 측정할 수 있었는지... 하지만, 주차(후방)센서가 보급되기 이전엔 후방에 대한 거리감은 모든 운전자가 가져야할 기본소양 같은 것이었습니다.그런데, 후방센서가 보급된 이후부터는 후방거리를 측정할 때 '감'보다는 '센서의 소리'나 '모니터의 화면'을 통해 확인을 하게 됩니다. 훨씬 편리하니까요. 심지어 이 후방 센서는 후진할 때 고개를 돌리지 않고 센서의 소리나 차량의 모니터화면에 사이드미러+룸미러만을 보고 하는 부작용까지 낳기도.. 2011. 8. 18.
고속도로 민폐운전자를 잡아라! 오늘은 날로 먹는 포스팅이 될 것 같군요. 하지만, 임팩트는 어느 때보다 강할 겁니다. 어제 인터넷에 폭풍처럼 등장한 동영상이 한편 있었습니다. '고속도로 민폐운전자'라는 제목의 이 동영상은, 네티즌을 공분케 할만했죠. 말이 필요 없습니다. 일단 아래 동영상을 클릭!!! 도로는 나만의 공간이 아닙니다. 공공도로잖아요. 이거 사고 유발하는, 거의 범죄 수준의 행동 아닙니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볼 때, 뒷차의 전방 주시 의무를 떠나서, 이 은색 소나타 차량은 피해입은 모든 차량에 대해 50%이상의 책임은 져야한다고 봅니다. 경찰의 후속조치가 기대되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2011. 7. 20.
'4륜구동=지프?' 지프의 유래는? 험로를 강력하게 주파하는 4륜 구동의 SUV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지프’입니다. 흔히들 ‘짚차’, ‘지프’, ‘짚’이라고 부를 만큼 고유대명사처럼 자리잡은 ‘Jeep’는 대개의 유명 SUV가 그렇듯 전쟁과 관련이 깊습니다. ‘짚차’하면 우선 국방색의 ‘군용지프’ 떠오르는데, 세계 2차대전 당시 메르세데스 벤츠의 ‘G바겐’의 효시라 할 수 있는 4륜구동차 ‘G-5’가 독일군의 주요전력으로 떠올랐습니다. 독일군은 ‘G-5’를 십분활용하여 탁월한 기동성을 바탕으로 전장을 누비며 미국을 비롯한 연합군을 농락하죠. 이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방성에서는 3인 이상의 군인을 실을 수 있고, 소형에 경량이면서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4륜구동 자동차 개발을 독려했습니다. 입찰을 통해, 현재 지프의 전신인 ‘.. 2010. 11. 25.
자동차 연료첨가제 효과가 있을까? 연료첨가제 효과가 있을까요? 전 '효과가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편인데요,마침 록타이트 연료첨가제를 무료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신청해봤습니다. 뭐.. 넣어보고 효과없으면 무료체험이니까 본전이겠죠. 설마 'MADE IN GERMANY' 헨켈에서 만든 건데, 문제 있으려고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일단 헨켈에서 보내준 연료첨가제 달랑 한병으로 효과를 어떻게 아나 싶었는데, 매번 주유때마다 넣는게 아니라, 5000km마다 넣는 제품이라고 하네요. 설명서를 보니, 연료첨가제의 최대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연료주입 전 사용하랍니다. 한병당 50리터 기준이구요. 아무래도 연료랑 섞이면 중화되기 때문일까요? 해서, 전 연료경고등이 뜰때까지 기다렸다가, 가득 주유하는 날을 잡아서 넣어보기로 했습니. 행운의 주인공은.. 2010. 8. 5.
자동차로 즐기는 해외여행 어떠세요? 짧은 기간이지만 유럽 자동차여행을 계획하다보니, 이것저것 준비할 것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행을 좋아하는 터라, 다른 건 아껴서라도 여행을 자주하는 편인데요. (그지처럼 아껴서, 정승처럼 여행하자 이런 정신) 다만, 가이드 따라 우르르 몰려다니고, 버스에서 내리면 사진찍기 바쁜 여행은 싫어합니다. 주로 항공권이랑 숙소만 예약해놓고 떠나는 식인데, 가족이 생기다 보니 자동차까지 렌트하면 더욱 편하더군요. 해외 렌터카 여행의 매력은 내가 가고싶은 곳을 마음대로 머무르고 싶은 곳에 내 코스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기차-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면, 많은 현지인들과 직접 부딪히고 생활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는 점은 좋지만, 몸이 쉬이 피로해 질 수 있다는 점, 갈수있는 곳이 .. 2010. 8. 4.
휘발유와 경유 구분 방법!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저는 지난 주말에 일본 오이타현에서 열린 CJ슈퍼레이스에 다녀왔습니다. 장마 덕에 저도 고생했지만, 레이서들과 레이싱관계자들이 정말 고생이 많았습니다. 특히 앞을 가리는 안개와 빗길을 뚫고 역주하는 레이서들을 보고 있자니.. 캬!!! 특히 엄청난 폭우와 안개 덕에 첫날 일정은 취소되고, 둘째날 개막전과 2전을 몰아치기로 진행되었습니다. GM대우의 초청으로 관람석이 아닌 차고에서 생생한 현장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덕분에 재미난 광경이나 몰랐던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는 휘발유와 경유가 색깔이 다르다는 사실! 말통에 담았을 때 구분을 하기 위해서, 정유사에서 색소를 넣는다고 합니다. 그럼 휘발유는 무슨 색을 띌까요? 바로 적색입니다. 정유사에 따라 다를 수도 있.. 2010. 7. 6.
소설보다 재밌는 폭스바겐 이야기 폭스바겐의 탄생 배경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가장 극악무도했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는 ‘어른 2명에 아이 3명이 탈 수 있고, 리터당 14.5km의 연비로 시속 100km이상을 달리고, 정비가 쉽고 값싼 차’를 만들라고 지시했습니다. 바로 ‘독일 국민 1가구당 1대의 차’라는 모토로 국민차 사업을 시작했던 것이죠. 이것이 폭스바겐의 시초가 된 것인데요, ‘폭스바겐’이란 이름도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국민의 차’란 뜻입니다. 당시 기술력으로 어려울 것만 같았던 임무를 맡은 것은 천재적인 자동차 박사 ‘페르디난트 포르쉐’였습니다. 그는 3년여 만에 ‘비틀’의 원형을 만들어 냄으로써, 불가능할 것이라 여겼던 임무를 완수해냈습니다. 하지만, 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자, ‘비틀’의 원형은 군용차로 개조되어 활용.. 2010. 6. 14.
비 열애설 속, 비가 타는 차는?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오늘 굉장한 열애설이 발표되었네요. 가수 비-배우 전지현의 열애설인데요. 파파라치 사진을 보니, 개인적으로 두 사람보다 눈길을 더 끄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두 사람이 타고 다니는 차인데요, 배우 전지현의 경우는 벤틀리를, 가수 비는 레인지로버를 몰고 있었습니다. 이들 차종에 대해서 예전에도 몇번 소개해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관련포스트] 영국황실의 차, 레인지로버 스포츠 타보니 1 [관련포스트] 레인지로버 스포츠 시승기 2 [관련포스트] 벤틀리를 그저 럭셔리 세단으로만 생각하십니까? 두 차종 모두 일반인들이 쉽게 꿈꿀 수 없는 가격대의 차종입니다. 사진 속에 비가 타던 랜드로버사의 레인지로버는 40년 넘게 럭셔리SUV로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특히 '사막위의 롤스로이.. 2010. 6. 10.
명차의 탄생 조건!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학설적으로, 명차에는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선천적 명차 후천적 명차 선천적 명차는 비유를 하자면, 딱 이런 거예요. 부유한 귀족집안에서 태어난 귀공자랄까? 후천적 명차는 뭐..간단히 브랜드가 개천까지는 아니더라도, 브랜드에 상관없이 모델이 워낙 뛰어나 용되는 케이스? 오늘 소개할 모델은 선천적 명차 중 하나입니다. 떡 벌어지는 집안의 명차. 가격도 그렇지만, 외관도 부담스러울만큼 럭셔리하죠. 성능요? 이역시 타본 사람은 없을지라도, '부가티'라고 브랜드명만 알려줘도 어느정도 예상을 해봅니다. 1000마력은 넘겠구나.. 하고요.-_-;; 네. 1001마력의 부가티의 새모델 Galibier입니다. 8리터 16기통 트윈터보 엔진에서 1001마력이란 무시무시한 파워를 낼 수 있.. 2010.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