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아우디 A6 런칭행사 다녀와보니 어제 아우디코리아에서는 VIP들을 대상으로 페이스리프트된 중형세단 A6의 런칭행사를 열었습니다. 잠실 주경기장 옆 주차장에 대형전시장을 방불케 하는 부스를 세우고 행사를 진행한 것인데요. 최근 신차발표회는 단순히 차량을 전시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음악 콘서트나 미술전시회 등 문화행사와 결합한 다양한 형식으로 고객들에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특히, 벤츠와 아우디가 이러한 행사로 성공적인 평을 이끌어내자, 국내차 등에도 이러한 런칭쇼가 시도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초대장도 남달랐습니다. 초대장과 더불어 VIP주차권과 더불어 A6의 실루엣의 알루미늄판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행사는 7시반 무렵부터 시작되었는데, 진행자는 가수 겸 MC로 활약중인 이현우씨였습니다. 참 젠틀한 인상이 보기 좋았는데요, 토.. 더보기
아우디 럭셔리SUV Q7, 페이스리프트 소식 아우디 Q7의 2010년형 페이스리프트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올해 럭셔리SUV를 구입예정이신 분들에게는 반가우면서도 기다림을 요구하는 소식일텐데요. [관련포스트] 아우디 Q7 시승기 1 [관련포스트] 아우디 Q7 시승기 2 디자인 측면에서 살펴보자면 전면부 하단에 LED방향지시등과 헤드라이트에 LED가 장착되어 시인성이 크게 개선되고, 그릴이 세로형으로 변경되어 보다 스포티한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소 심심한 평가를 받았던 후면부는 머플러의 변화 외에는 디자인적으로 그다지 큰 변화는 없습니다만, 역시 램프등이 기존과 바뀌면서 야간의 개선된 시인성 과 미적 요소가 고려된 느낌입니다. 인테리어의 경우 재질의 변화-예컨데 알칸타라 가죽의 사용, 센터페시아 부분과 각종 버튼류의.. 더보기
궁극의 스포츠카, SLR 스털링 모스가 등장하다 벤츠의 럭셔리스포츠카 모델인 SLR의 최고버전, SLR스털링 모스가 올해부터 판매된다고 합니다. 가격은 약 75만유로(한화 약13억3천만원)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진 SLR스털링 모스는 세계적으로 단 75대만 한정생산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다시피 스털링 모스는 1950년대 눈부신 활약을 펼쳤던 드라이버 '스털링 모스'에서 유래했는데요. [관련 포스트] 스포츠카의 애칭 '은빛 화살'의 원조를 아십니까? 650마력, 최고속도는 350km, 제로백은 3.5초! 차량의 크기는 4803mm * 1900mm * 1234mm(전장,전폭,전고순)이며, 탄소 섬유를 사용하여 최대한의 경량화를 실현하였다고 합니다. 때문에 차량의 중량은 불과 1550kg에 지나지 않으며, 엔진은 5.4리터 V8 슈퍼차저 엔진을 장착하여 .. 더보기
이번 주말, 스포츠카와 쿠페 열풍에 빠져볼까 서울 모터쇼가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시행사에 나섰습니다. 이번 주말,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들러본다면 기분 좋은 나들이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서울모터쇼는 규모는 작지만, 내용만큼은 알차졌는데요, 특히 이번 모터쇼에는 메이커마다 스포츠카와 쿠페를 꼭 전시하여 세단과 SUV이 장악한 국내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 올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 서울모터쇼에 출품한 각 메이커별 스포츠카와 쿠페, 컨버터블 모델들을 볼까요? 아우디 R8은 이번 서울 모터쇼에 출품된 모델 가운데 가장 비싼 양산차 중 하나입니다. 아우디의 R8 4.2은 1억 8690만원입니다. 지난해 영화 아이언맨에서 주인공의 멋진 애마로 등장하기도 했던 R8은 지난번 모터쇼와는 다르게 펜스가 쳐져 있지 않아.. 더보기
서울모터쇼에서 벌어진 하이브리드 전쟁 이번 주말에 혹시 서울모터쇼를 참관하신다면 감상해야 할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친환경 기술로 미래의 자동차엔진을 대체할 하이브리드인데요, 서울 모터쇼에서는 각 메이커마다 대표적인 하이브리드카를 내놓으며 자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서울모터쇼에서 다시 펼쳐진 한일전 특히 현대.기아의 한국업체들과 도요타,렉서스,혼다의 일본 업체 간의 경쟁이 치열한데요, 출품한 다양한 하이브리드 모델에서도 이같은 경쟁심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지난달 WBC의 야구 한일전과 은반 위의 피겨 한일전에 이어 서울 모터쇼에서는 하이브리드카 한일전이 펼쳐지는 셈입니다. 현대 LPG+가솔린 하이브리드 기술을 선도한다. 사실 전기+가솔린의 하이브리드 엔진은 이미 일본이 한수위라는 것이 객관적인 사.. 더보기
시발 자동차와 타임머신까지 전시된 서울모터쇼의 볼거리 놓치지 마세요! 4월 12일까지 열리게 될 서울 모터쇼에는 많은 메이커가 참여하진 않지만, 나름대로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전를 준비해 놓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포함하여 가족과 한번쯤 둘러볼만한 곳중 하나가 '세계자동차 역사관'입니다. 삐까뻔쩍하고 세련된 모델들은 없지만 자동차의 역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좋은 모델과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세계자동차 역사관의 전경입니다. 보기만해도 클래식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모델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처음 눈에 들어오는 모델은 바로 이차입니다. 발음이 참 오묘한 '시발'자동차입니다. 외관에서도 한눈에 모델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발자동차는 1955년에 생산된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로, 미군에서 불하받은 지프 엔진,변속기,차축 등을 이용하여 드럼통을 펴서 만든 첫 지프형 자.. 더보기
단3대 제작하는 제네시스 프라다, 서울모터쇼에 떴다 오늘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서울국제모터쇼가 일산킨텍스에서 시작됩니다. 경기 때문인지 지난 회와는 다르게 많은 자동차 메이커가 불참하여 다소 썰렁한 분위기였습니다만, 나름대로 이슈가 될만한 차량들도 전시가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그 중 하나가 현대에서 출시한 제네시스 프라다 버전인데요, 제네시스 프라다 버전은 기존에 언론에 공개된대로 단 3대만 제작될 예정입니다. 현대차와 프라다 연구진은 지난 11월부터 약 4개월간 현대차 남양연구소와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프라다 디자인 센터에서 제네시스의 외관과 내관을 새롭게 구성하여 프라다 버전을 출시한 것인데요, 실제 모터쇼에 가서 보시면 무광 '다크 블루'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지실 것 같네요. 더보기
아우디 베스트셀링카 A6 신형모델, 국내에도 선보인다 아우디의 베스트셀링카이기도 한 A6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을 조만간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됩니다. 아우디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5월 무렵쯤에는 아우디의 중형세단 A6의 신형모델을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는데, 정확한 출시 시기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A6 구형모델의 재고가 소진되는 시기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현재 구형 A6의 정확한 재고량을 확인해 줄 수 없지만, 현재까지 판매추이로 본다면 신형A6는 오는 5월 출시가 가장 유력하다고 합니다. 외모로 이전 모델과는 확실히 구별되는 신형 A6는 전면부의 경우 주간전조등에 6개의 LED가 기존모델과 차이를 보여줍니다. 후면부의 경우 기존 모델과 확실히 구분이 지어지는데요 이전의 둥글둥글하면서 무난한 인상에서 보다 강인하고 세.. 더보기
0.1%를 위한 차, 마이바흐 지난 번 소개한 ‘도로 위의 유령’ 롤스로이스 팬텀에 버금가는 라이벌을 꼽으라면 단연코 마이바흐입니다. 관련 포스트 - 유령처럼 달린다, 세계 최고 럭셔리세단 팬텀 마이바흐는 벤츠의 첫모델을 설계한 메르세데스 벤츠의 유명 엔지니어 ‘빌헬름 마이바흐’의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 마이바흐는 1907년 벤츠에서 독립하여 비행선까지 만들던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급 명차들을 생산했으나, 1940년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그리고 2002년에 벤츠에 의해 다시금 부활하게 되는데, 이는 메르세데스 벤츠가 BMW그룹의 롤스로이스, 폭스바겐 그룹의 벤틀리라는 최고급 세단 브랜드들에 대항하기 위해 내놓은 비장의 카드였던 셈입니다. BMW의 롤스로이스, 폭스바겐의 벤틀리의 대항마로 개발 메르세데스 벤츠는 우선 1997.. 더보기
아우디 중형세단 A6 프리뷰 Audi A6 럭셔리 중형 세단의 강자, Audi A6 2009 미국 슈퍼볼 시즌의 Audi A6 광고 기억하시나요? 영화 '트랜스포터'의 주인공 제이슨 스타뎀이 나와 A6를 몰고 생동감있는 추격전을 펼치면서 A6의 폭발적인 주행능력을 선보였습니다. 다이나믹한 주행능력과 멋진 외관으로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Audi A6가 독일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트(Auto motor und sport)에서 선정한 각 세그먼트 베스트 카(Best Car)에 '고급중형차(Upmarcket Midsize)'부분에서 1위에 올라 5년 연속 베스트 카에 뽑혔습니다. 이를 통해 A6는 럭셔리 클래스에서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2009년 페이스리프트 통해 고급스러운 외관에 스포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