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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성능최고, G37 컨버터블 버전 출시소식 국내에서 연비는 다소 아쉽지만, 가격대비 최고의 성능으로 주목을 받고있는 인피니티 G37 모델이 컨버터블 버전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하는데요. 작년 11월 뉴욕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G37 컨버터블에는 세계 10대 엔진을 최다 수상한 329마력 3.7리터 VQ엔진이 장착된다고 하며, 총 13개 스피커의 BOSE 오픈 에어 사운드 시스템을 장착하여, 하드탑을 열고 주행 중에도 최상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페인트 긁힘을 자동으로 복구하는 '스크래치 쉴드 페인트'기능이나 외부온도에 따라 차량 내부온도를 설정범위내에서 조정하는 'ACCS'기능도 포함되었다고 하는데요. 국내의 출시가격은 확정은 아니지만, 대략 7000만원 이하가 될 것이라고 하네요. 2009. 6. 8.
미쯔비시 전기차, 한국에서 팔릴까? 미쯔비시의 전기차 I-MEIV 양산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하이브리드가 아닌 전기차로써 양산버전을 공개하면서, 미쯔비시가 미래 자동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한 셈인데요. 국내 미쯔비시공식수입사인 미쯔비시모터스세일즈코리아에서도 전기차인 i-MiEV를 내놓을 수 있을 지 관심입니다. 미쯔비시모터스세일즈코리아는 '대우자동차판매'의 지분이 절반 정도나 있는 관계로, 경차 '마티즈'와 판매간섭으로 인해 i-MiEV의 출시가 쉽지 않을 것이란 얘기가 돌았거든요. 현재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뚜렷한 캐릭터를 잡지 못하고 고전을 하고 있는 미쯔비시로써는 i-MiEV가 분명 위기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텐데요. '최초의 전기차'의 타이틀과 임팩트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미쯔비시의 확실한 이미지 제고를 가져다 줄 것이라 생.. 2009. 6. 8.
마초SUV 허머 타보니 앞으로 오토앤모터에서는 시승기를 2종류로 나누어 제공하려고 합니다. 첫번째는 시승 첫느낌을 담은 First Impression이고, 두번째는 분석 시승기입니다. 보통 차량을 처음 접하게 되면, 첫날에 해당 모델의 가장 큰 특징들이 몇가지 눈에 들어 오게 됩니다. 이러한 부분을 기록한 것이 First Impression이구요. 여기서는 기술적이고 자세한 분석보다는, 감성을 위주로 가볍게 내용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분석 시승기에서는, 오토앤모터가 보통 3박4일 이상의 장기시승을 추구하는 만큼 외관/인테리어/성능/안전/편의장비에 이르기까지 실제 오너로써 차량을 겪고 고려할 부분까지 가능한 많은 부분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First Impression - 하와이 현지에서 몰아 본 허머 H3의 첫느낌은?.. 2009. 6. 5.
아우디 뉴A4 2.0TFSI 시승기 - 뉴A4의 인기비결은? 앞으로 오토앤모터에서는 시승기를 2종류로 나누어 제공하려고 합니다. 첫번째는 시승 첫느낌을 담은 First Impression이고, 두번째는 분석 시승기입니다. 보통 차량을 처음 접하게 되면, 첫날에 해당 모델의 가장 큰 특징들이 몇가지 눈에 들어 오게 됩니다. 이러한 부분을 기록한 것이 First Impression이구요. 여기서는 기술적이고 자세한 분석보다는, 감성을 위주로 가볍게 내용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분석 시승기에서는, 오토앤모터가 보통 3박4일 이상의 장기시승을 추구하는 만큼 외관/인테리어/성능/안전/편의장비에 이르기까지 실제 오너로써 차량을 겪고 고려할 부분까지 가능한 많은 부분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First Impression - 아우디 A4 2.0TFSI 제2편 아우디의 뉴A.. 2009. 5. 18.
'꽃보다 남자' F4의 차, 로터스는.. 얼마전 인기리에 종영한 ‘꽃보다 남자’에서는 주인공 구준표가 타고 등장하는 스포츠카가 눈길을 모았습니다. 해당차종은 로터스 유로파S. 국내가격은 8000만원 대로 드라마상 재벌가 자제인 구준표가 타기엔 다소 저렴한 가격이죠. 국내 최초의 컨버터블, 기아 엘란은 사실 로터스 작품이었다 세계적으로 로터스는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경량 스포츠카’의 대명사로 잘 알려져 있지만, 아직까지 국내의 소비자들에게는 조금은 생소한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90년대 중반 국내최초로 출시된 2인승 컨버터블 기아의 엘란이 로터스에서 생산라인을 들여와 출시했던 작품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왠지 모를 친숙함이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90년대 국내차 시장의 혁명적인 컨버터블 모델이었던 기아 엘란, 사실 로터스의 모델이었다. 작은.. 2009. 5. 14.
세계 최고가 100억원짜리 아우디 스포츠카 오는 8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이변이 없는 한 세계 최고가의 스포츠카가 탄생될 예정입니다. 8월 캘리포니아의 경매회사 보넘스에서 800만 달러(한화 약100억원)에서부터 경매가 시작될 이 자동차는 1939년에 제작된 '아우토 유니온 D타입'입니다. 실버에로우(은빛 화살)의 주인공이자 자동차 역사에 빼놓을 수 없는 모델 생뚱맞게 웬 올드카인가 생각할 지 몰라도, 이 차는 자동차 역사에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차이기도 합니다. 아시다시피 1930년 후반은 자동차 레이싱의 해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그랑프리 경주가 유럽 지역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때였죠. 특히, 메르세데스 벤츠와 현 아우디 전신인 '아우토 유니온'이 박빙의 라이벌 승부가 유명했는데요. 이는 히틀러가 두 회사에 무한 속도 경쟁을 붙이면서 더.. 2009. 5. 8.
아우디 A6 런칭행사 다녀와보니 어제 아우디코리아에서는 VIP들을 대상으로 페이스리프트된 중형세단 A6의 런칭행사를 열었습니다. 잠실 주경기장 옆 주차장에 대형전시장을 방불케 하는 부스를 세우고 행사를 진행한 것인데요. 최근 신차발표회는 단순히 차량을 전시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음악 콘서트나 미술전시회 등 문화행사와 결합한 다양한 형식으로 고객들에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특히, 벤츠와 아우디가 이러한 행사로 성공적인 평을 이끌어내자, 국내차 등에도 이러한 런칭쇼가 시도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초대장도 남달랐습니다. 초대장과 더불어 VIP주차권과 더불어 A6의 실루엣의 알루미늄판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행사는 7시반 무렵부터 시작되었는데, 진행자는 가수 겸 MC로 활약중인 이현우씨였습니다. 참 젠틀한 인상이 보기 좋았는데요, 토.. 2009. 5. 7.
아우디 럭셔리SUV Q7, 페이스리프트 소식 아우디 Q7의 2010년형 페이스리프트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올해 럭셔리SUV를 구입예정이신 분들에게는 반가우면서도 기다림을 요구하는 소식일텐데요. [관련포스트] 아우디 Q7 시승기 1 [관련포스트] 아우디 Q7 시승기 2 디자인 측면에서 살펴보자면 전면부 하단에 LED방향지시등과 헤드라이트에 LED가 장착되어 시인성이 크게 개선되고, 그릴이 세로형으로 변경되어 보다 스포티한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소 심심한 평가를 받았던 후면부는 머플러의 변화 외에는 디자인적으로 그다지 큰 변화는 없습니다만, 역시 램프등이 기존과 바뀌면서 야간의 개선된 시인성 과 미적 요소가 고려된 느낌입니다. 인테리어의 경우 재질의 변화-예컨데 알칸타라 가죽의 사용, 센터페시아 부분과 각종 버튼류의.. 2009. 4. 28.
궁극의 스포츠카, SLR 스털링 모스가 등장하다 벤츠의 럭셔리스포츠카 모델인 SLR의 최고버전, SLR스털링 모스가 올해부터 판매된다고 합니다. 가격은 약 75만유로(한화 약13억3천만원)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진 SLR스털링 모스는 세계적으로 단 75대만 한정생산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다시피 스털링 모스는 1950년대 눈부신 활약을 펼쳤던 드라이버 '스털링 모스'에서 유래했는데요. [관련 포스트] 스포츠카의 애칭 '은빛 화살'의 원조를 아십니까? 650마력, 최고속도는 350km, 제로백은 3.5초! 차량의 크기는 4803mm * 1900mm * 1234mm(전장,전폭,전고순)이며, 탄소 섬유를 사용하여 최대한의 경량화를 실현하였다고 합니다. 때문에 차량의 중량은 불과 1550kg에 지나지 않으며, 엔진은 5.4리터 V8 슈퍼차저 엔진을 장착하여 .. 2009. 4. 28.
이번 주말, 스포츠카와 쿠페 열풍에 빠져볼까 서울 모터쇼가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시행사에 나섰습니다. 이번 주말,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들러본다면 기분 좋은 나들이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서울모터쇼는 규모는 작지만, 내용만큼은 알차졌는데요, 특히 이번 모터쇼에는 메이커마다 스포츠카와 쿠페를 꼭 전시하여 세단과 SUV이 장악한 국내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 올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 서울모터쇼에 출품한 각 메이커별 스포츠카와 쿠페, 컨버터블 모델들을 볼까요? 아우디 R8은 이번 서울 모터쇼에 출품된 모델 가운데 가장 비싼 양산차 중 하나입니다. 아우디의 R8 4.2은 1억 8690만원입니다. 지난해 영화 아이언맨에서 주인공의 멋진 애마로 등장하기도 했던 R8은 지난번 모터쇼와는 다르게 펜스가 쳐져 있지 않아.. 2009. 4. 3.
서울모터쇼에서 벌어진 하이브리드 전쟁 이번 주말에 혹시 서울모터쇼를 참관하신다면 감상해야 할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친환경 기술로 미래의 자동차엔진을 대체할 하이브리드인데요, 서울 모터쇼에서는 각 메이커마다 대표적인 하이브리드카를 내놓으며 자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서울모터쇼에서 다시 펼쳐진 한일전 특히 현대.기아의 한국업체들과 도요타,렉서스,혼다의 일본 업체 간의 경쟁이 치열한데요, 출품한 다양한 하이브리드 모델에서도 이같은 경쟁심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지난달 WBC의 야구 한일전과 은반 위의 피겨 한일전에 이어 서울 모터쇼에서는 하이브리드카 한일전이 펼쳐지는 셈입니다. 현대 LPG+가솔린 하이브리드 기술을 선도한다. 사실 전기+가솔린의 하이브리드 엔진은 이미 일본이 한수위라는 것이 객관적인 사.. 2009. 4. 3.
시발 자동차와 타임머신까지 전시된 서울모터쇼의 볼거리 놓치지 마세요! 4월 12일까지 열리게 될 서울 모터쇼에는 많은 메이커가 참여하진 않지만, 나름대로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전를 준비해 놓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포함하여 가족과 한번쯤 둘러볼만한 곳중 하나가 '세계자동차 역사관'입니다. 삐까뻔쩍하고 세련된 모델들은 없지만 자동차의 역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좋은 모델과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세계자동차 역사관의 전경입니다. 보기만해도 클래식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모델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처음 눈에 들어오는 모델은 바로 이차입니다. 발음이 참 오묘한 '시발'자동차입니다. 외관에서도 한눈에 모델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발자동차는 1955년에 생산된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로, 미군에서 불하받은 지프 엔진,변속기,차축 등을 이용하여 드럼통을 펴서 만든 첫 지프형 자.. 2009.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