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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의 왕의 귀환이 될까? 뉴 재규어 XJ 지난 주 재규어랜드로버 미디어 시승 행사에 다녀온 이야기했었죠? 다른 블로거분들도 글을 남겨주셨지만, 참 뜻 깊은 행사였습니다. 재규어.랜드로버 측의 행사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는 모습이 진심으로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특히 행사의 퀄리티가 너무나 인상적이었는데요... 같이 참석했던 윤군님께서 재규어에서 마케팅을 담당하는 이정한 이사님이 '무조건 최고'를 고집하시는 분 이라는 귀띔을 해주더군요. 아하! 했죠. 이정한 이사님은 이런 이야기도 해줬습니다. 재규어는 궁극적으로 아우디,BMW,벤츠 와 벤틀리 사이에 포지셔닝되는 것을 지향해 나갈 것이라고요. 사실 미팅 전 시승시간동안 XF를 타보았는데요, 다른 블로거분들께서는 극찬을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다른 프리미엄 차종과 시승느낌을 비교했을 때는, '머릿속을.. 2009. 10. 6.
아우디 전기슈퍼카, 내년 일본부터 데뷔? 아시죠? 올가을 프랑크푸르트에서 선보인 아우디가 전기차를 선보였습니다. 그냥 전기차를 선보였으면, 아우디가 아니죠. 전기 슈퍼카입니다. 일단 보실까요? 쿠~~~~~~~쿵!! 캬아~ 멋지죠? 전기만으로도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가 양산형 스포츠카를 능가한다고 하는데요, 최고 출력은 313마력, 최대토크는 45.9kg.m 음..? 전기만으로 이게 가능한건가요? 잠깐잠깐.. 아직 놀라긴 이르다구요. 총중량은 겨우 1600kg.. 전기 배터리를 이만큼 실었을텐데!!! 정지상태에서 시속100km까지 도달시간은 불과 4.8초!!!!!!!!!!!!! 시속60km에서 시속 120km까지 가속도 불과 4.1초!!!! 전기차 맞나 싶어요.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248km를 달릴 수 있다고 하네.. 2009. 10. 6.
2010년형 아우디 Q7 일본 출시, 국내는? 9월30일, 일본에서는 2010년 아우디 Q7이 출시되었습니다. 여기서 문제! 우리나라에서는 언제쯤 신형 Q7을 만나 볼 수 있을까요? 1) 일본 런칭했으니까, 이제 곧 볼 수 있다 2) 2010년형이니까, 2010년 1월 1일에 3) 국내 구형Q7 재고 다 팔면 4) 아우디 사장 맘대로 5) 내 마음대로 ㅋㅋㅋㅋ 많이 이뻐진 Q7 함께 감상해보시죠. LED램프를 많이 활용했고, 전면부의 경우 훨씬 날렵해진 모습으로 바뀌었네요. 2009. 10. 5.
[시승기] 볼보 오픈카 C70, 패밀리 컨버터블의 묘미 " 볼보는 너무 급이 떨어지죠 ^^ 오픈카이기만 할 뿐 내장이나 외양 디자인 역시 너무 수준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오픈카로써 C70에 대한 소개를 한다고 하니, 어떤 방문자분께서 위와 같은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글쎄요.. 분명 날카로운 지적일 수도 있지만, 어찌 보면 차를 보는 시각이나 추구하는 것이 달라 나온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오픈카를 타고 속칭 뽀대(!)나 가오(!)를, 또는 와일드한 드라이빙을 원하신다면 혹은 컨버터블은 무조건 스포티해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리고 연인과 함께 폼나는 주행을 생각하는 당신이라면 C70은 답이 아닙니다. 하지만 평소엔 세단처럼 편히 타고, 가끔은 만물이 생장하는 봄, 울긋불긋 화려함을 불태우는 가을, 그리고 하얀눈밭에서 오픈에어링을 즐기고 싶다면! 또 그.. 2009. 9. 30.
자동차로 꼭 해봐야 할 경험 BEST 3 - 오픈카로 가을 만끽하기 한때 뭐 그런거 유행했죠? 20대에 하지 않으면 후회하는 일 살면서 꼭 경험해야 할 일.. 모건프리먼 주연의 '버킷리스트'라는 영화도 '죽기전 꼭 해봐야 할 일'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자동차로 꼭 경험해봐야 할 일을 얘기하고 싶네요. 여러분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자동차로 꼭 해봐야 할 경험 BEST 3입니다. 첫번째! 고성능 하이퍼포먼스카로 타이어 찢어지는 소리를 뒤로 하며 트랙을 질주해보기! 부와아아아아앙~~~~~~~~! 태백 트랙에서 열린 포르쉐 로드쇼 행사입니다. 이 행사를 위해 독일에서 항공기로 911 GT3모델이 공수되었습니다. 이 날 와이프도 포르쉐를 타보곤 단박에 포르쉐바이러스에 감염되었습니다. 흐뭇~ 신종 플루도 비껴간다는 그 독한 포르쉐 바이러스 덕분에!! 이제 결제승인만.. 2009. 9. 28.
[시승기] 아우디 A5 스포츠쿠페를 만나다 아우디의 스포츠쿠페 A5 시승기 2편이 시작됩니다. 1편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관련포스트] 아우디 스포츠쿠페 A5 시승기 1편 A5는 시동을 걸면, 계기판이 웰컴 세레모니가 인상적입니다. 일부 수입차나 국산차에도 적용되어 있긴 한데, 사소한 것이긴 해도 탈 때마다 '이 차 범상치 않네' 하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동음이 굉장히 조용하면서도, 파워는 느껴지죠. 일단 세단인 A4와 차이를 설명해달라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A4에서 도어만 2개인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셨죠. 하지만, 이전 글에서도 설명했듯 실제로 보면, A4와 A5는 완전히 다른 차 입니다. 실루엣도 사실 폭넓고 낮은 차체로 인해 R8과 비슷합니다. 때문에 A4보다 물리적으로 뛰어난 운동성능을 느낄 수 있습니다. .. 2009. 9. 25.
[시승기] 볼보 XC70 타보니 자.. 어제에 이은 볼보 XC70의 시승기입니다. [관련포스트] SUV와 세단의 장점을 고루 갖춘차 볼보의 외관은 어제 말씀드린대로 세단과 SUV를 혼합한 형태입니다. 기본적으로 볼보의 기함인 S80의 플랫폼을 기본으로 사용했고, 최대한의 공간확보를 하면서 주행안정성을 추구했죠. 때문에, 차가 길면서 낮습니다. 일반SUV와 비슷한 길이임에도 길쭉해 보이기도 하는데요, 보기엔 어떨지 몰라도, 실용성만큼은 단연 최고 입니다. 피크닉이나 지방으로의 가족 여행 혹은 출퇴근, 또는 마트에 장보러갈 때에도 너무 편합니다. 4~5인 가족이 여유있게 타고서도 트렁크공간에도 충분히 짐을 싣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인데, 이 때문에 낚시 등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제격입니다. 그야말로 다목적용 차량이죠. 한번 보시겠어.. 2009. 9. 22.
[시승기] 럭셔리와 실용의 조화, 아우디 Q5 타보니 Q5는 아우디의 최초 SUV인 Q7을 조금 줄여놓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실제 아우디 Q7을 원하지만 Q7의 거대 사이즈에 부담을 느낀 사람들에게 좋은 대안을 제시해 주는 모델이기도 하죠. 전면부에는 일체형 그릴인 싱글프레임과 더불어 강렬한 인상을 주는 LED전조등이 아우디의 패밀리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도심에서나 교외의 오프로드에서나 그 존재감이 확실하게 띄는 외관이기도 합니다. 한번 감상해 보실까요? 도심에서의 Q5의 모습은 세련되 보이기도 하지만, 교외에서의 Q5의 모습은 상당히 와일드합니다. 일단 글이 기니까, 이쯤에서 추천 한번 때리고 가시죠? ㅎㅎ 저전력임에도 고휘도의 LED기술은 미등뿐 아니라 리어뷰 미러의 방향지시등, 후미의 브레이크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덕분에 도로 위.. 2009. 8. 20.
[특종] 아우디 슈퍼카 R8 V10과 뉴A8 출시 소식 드디어 아우디의 슈퍼카 R8 V10 5.2리터 모델이 미국에서 출시된다고 합니다. 가격은 146,000달러로 현재환율로 따지자면 우리돈으로 1억8천만원 정도되는군요. R트로닉 장착 버전은 9,100달러를 추가해서 155,100달러고요. 아우디 R8에서만 맛볼 수 있는 R트로닉 글쎄요.. 이미 국내에 출시중인 4.2모델이 1억9천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에 팔리는 것을 감안한다면, 5.2모델의 국내 출시가격은 2억을 넘길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포르쉐 911터보 등 경쟁차들의 가격 포지션등을 감안한다면 2억2천~2억3천만원이 되지 않을까 예상되는데요. 사실 아우디의 첫번째 슈퍼카 R8은 나오면서부터 말이 많았습니다. 최초 출시된 것이 4.2리터 직분사 엔진이었는데, 아우디에서는 이미 고성능 모델인 S8 등에 .. 2009. 7. 28.
직찍 사진으로 감상하는 볼보 XC60 사진으로 감상해 보는 볼보 XC60 입니다. 지난 시승 기간 동안, 직접 찍었던 사진들이구요, 모든 사진은 클릭하시면 확대해 보실 수 있습니다. 볼보 XC60을 마음에 두셨던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XC60에 대한 시승기는 지난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2009/7/22 아우디 Q5 와 볼보 XC60 간단비교기 2009/7/13 [시승기] 의외의 차, 볼보 XC60 타보니 볼보 XC60 촬영은 전문 포토그래퍼 정신호씨가 함께 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사진을 중심으로 올려봅니다. 시작해 볼까요? 2009. 7. 28.
페라리 피오라노가 더욱 강력해졌다 지난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HGTE(Handling Gran Trusimo Evoluzione) 패키지가 장착된 599 GTB 피오라노가 선보였습니다. HGTE패키지를 장착한 피아라노는 더욱 단단해지고 역동적인 핸들링을 가지게 되었을 뿐 아니라, 코너링이나 반응 역시 더욱 스포티하고 다이나믹해지면서, 스포츠카로써 더욱 진가를 발휘하게 되었죠. F1변속기는 고성능 모드에서 변속속도가 더욱 빨라졌으며, 새로운 엔진 소프트웨어를 적용해서 가속 페달의 반응 또한 높아졌습니다. 배기 시스템 역시 변화를 주어 가혹하게 밟을 경우 더욱 자극적인 소리를 낸다고 합니다. 꼭 한번 들어보고 싶어지는 걸요? ㅋㅋㅋ 특히 디자인이 역시 더욱 페라리스러워졌는데요. 외관상으로는 특수 다이아몬드컷과 무광 은색 마감처리된 신형 20.. 2009. 7. 13.
부가티 창립 100주년 모델, 영국 전시장에 모습을 드러내다 부가티 창립 100주년을 기념한 부가티 베이론 센티네어 모델이 영국 런던의 한 자동차 전시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외관상으로는 작은 변화가 보이는데 새로운 LED라이트등 뿐 아니라 그릴,펜더,도어가 아름답게 광택처리되어 있습니다. 또한 8리터 W16기통 쿼드 터보차저 엔진을 장착하고 최고 987마력, 최고속도 408km/h를 낼 수 있습니다. 부가티 베이론의 이 스페셜 에디션은 총 4대이며, 빨간색 파란색, 흰색, 초록색 등으로 부가티의 레이서들의 이름과 출색 국가의 색을 따서 설정한 것이라고 합니다. 사진 속의 차량은 초록색(검정색 같지만,자세히 보시면 초록색입니다.^^)은 영국인 부가티 레이서 Malcolm Campbell의 이름을 딴 특별 에디션입니다. 2009.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