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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업계118

日 마쯔다, 신형 2009년 Mazda 6 공개 日 마쯔다, 신형 2009년 Mazda 6 공개 일본 자동차 브랜드인 마쯔다에서 2009년형 Mazda 6를 공개했습니다. 포드의 퓨전을 기본틀로 제작이 되었는데, 보다 날렵해진 디자인으로 재미있는 운전을 하기에 좋은 차라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가격은 2만불에서 3만불 사이의 가격이 예상되고요. 엔진 사양은 2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우선, 156마력의 2.3리터 4실린더 가솔린 엔진과 212마력의 3.0리터 V6 엔진이 바로 그것입니다. 주요 경쟁차종은 국내 출시 차 기준으로 크라이슬러 세블링, 혼다 어코드, 현대 소나타, 기아 로체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마쯔다는 아직 국내 진출이 발표되지 않은 브랜드입니다만, 조만간 수입차 격전장에 뛰어들 의사도 조만간 밝히지 않을까 합니다. 마쯔다 6.. 2008. 7. 28.
시속407km!!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동차에 대한 대표적인 질문을 꼽으라고 한다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는 무엇일까'일 겁니다. 그리고 그 정답은 바로 ‘부가티 베이론(Veyron)’. 베이론은 일반도로에서 주행할 수 있는 양산차 중 가장 비싸면서, 가장 강력하고, 가장 빠르기까지 세 가지 타이틀을 모두 획득한 명실상부한 수퍼카 중 수퍼카입니다. 최고 속도는 407km. 공식적으로 최고속 400km이상을 기록한 양산차는 베이론이 유일하죠. 최고속 407km가 피부로 와 닿지 않는다면 이렇게 비교해 보시죠. 일반 항공기들의 이륙속도는 250~350km에 불과(?)합니다. 또한, 1초에 약113미터를 지나게 되는데, 이는 매초 축구장 하나를 주파하는 어마어마한 속도죠. 이러한 최고속도를 내기까지 필요한 시간은 단55초. 일반.. 2008. 7. 28.
제네시스가 엠블럼 표절? 기분나빴을 벤틀리 이야기 “저거 제네시스야?” 올림픽 대로를 주행 중이었습니다. 동승한 지인이 가르키는 곳에는 벤틀리의 ‘컨티넨탈 플라잉스퍼’가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달리고 있었죠. 전혀 다른 디자인의 벤틀리를 제네시스로 착각한데는 엠블럼이 일조했습니다. 제네시스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 자동차 애호가 사이에서는 때 아닌 표절 논쟁이 일어났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날개모양을 한 제네시스의 엠블럼이 벤틀리의 그것과 상당히 유사했기 때문이죠. 일반인들이 멀리서 보기에는 같은 엠블럼으로 인식할 정도였습니다. 공식적인 입장표명은 없었지만, 벤틀리 쪽에서는 기분이 나쁠만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벤틀리는 아직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브랜드 밸류로 따져보자면 벤츠와 롤스로이스 사이에 위치할만큼 고급브랜드에 속합니다... 2008. 7. 25.
BMW M시리즈의 역사 - M1, 30년만의 귀환 지난 4월 이탈리아의 한 행사장에서 BMW가 미드쉽 슈퍼카 ‘M1 오마쥬 컨셉트’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이 모델은 1978년부터 81년까지 생산되었던 BMW 최초의 슈퍼카 M1의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30년 전의 M1 디자인을 최대한 반영하여 현대적인 슈퍼카 컨셉트 모델로 재현해냈다는 찬사를 받았죠. 컨셉트카 모델명 ‘M1 Homage Concept car’의 Homage에서 알 수 있듯이, 30년 전 생산된 BMW 최초의 미드쉽 슈퍼카 M1에 대한 존경과 경의의 뜻이 다분히 포함되어 있음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현재 BMW의 스포츠 버전인 M3, M5, M6 등의 전신이자 원조 격이기도 한 BMW M1은 사실 비운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항공기 엔진 제작사로 시작한 BMW는 2차 .. 2008. 5. 13.
페라리의 형제, 마세라티 이야기 얼마 전 세계 최대의 인터넷 경매 사이트 ‘이베이’에서 중고 스포츠카가 12억 원에 팔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세계의 네티즌들에게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낯익은 듯 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생소한 느낌을 주는 이 슈퍼카의 사진은 국내 네티즌 사이에서도 호기심의 대상이 되기에 충분했죠. 사진 속의 슈퍼카의 정체에 대한 단서는 삼지창 모양의 로고였습니다. 슈퍼카 혹은 스포츠카 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빨간색 페라리를 떠올리겠지만, 카홀릭의 카매니아라면 페라리와 함께 마세라티를 빼놓지 않습니다. 삼지창 로고로 유명한 마세라티는 페라리와 함께 명실공히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슈퍼 스포츠카 브랜드이기 때문이죠. 실제로 페라리와 마세라티와의 관계는 형제와도 같다. 사진 속의 MC12는 2004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 2008. 5. 6.
2008년 3월 수입차 모델별 판매순위 2008년 3월 수입차 판매1위 모델은? BMW 528입니다!! 드디어 1,2월 혼다 모델의 독주체제가 깨졌습니다. 독주체재를 깨뜨린 모델은 BMW의 528i시리즈로 3월 한달간 무려 432대가 팔려나갔습니다. 2위 4위의 판매량에서 무려 2배가 증가한 수치로 3월에 판매된 수입차 100대 중 7대가 528i인 셈입니다. 6위의 아우디 A6 3.2도 주목해야할 것 같습니다. 기존 3.2모델에서 아우디의 독보적인 기술 네바퀴굴림 기술인 콰트로 기능을 제외하고 6000만원대에 내놓은 3.2모델이 순식간에 6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BMW의 528i에 대적하는 모델로 이번달은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대중화된 저렴한 모델로 본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11위권에 새로 선보인 .. 2008. 4. 16.
2008년 3월 수입차 브랜드별 판매순위 2008년 3월, 수입차 판매 1위 브랜드는? 혼다(Honda)입니다. 혼다는 1,2,3월 연속 수입차 판매 1위 브랜드에 올랐습니다. 특히 주목할만한 것은 1월의 시장점유율 16.99%에 이어, 2월엔 18..02%, 3월에는 19.06%로 시장점유율이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2위와의 격차도 3퍼센트 포인트나 벌어지며, 1위 굳히기에 들어간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제 국내에서 팔리는 수입차 5대 중 1대는 혼다(HONDA)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수준입니다. 2007년까지만 해도 럭셔리 브랜드라고 불리우던 벤츠,BMW,아우디,렉서스가 엎치락 뒤치락하면서 수입차 시장을 견인해 나갔습니다만, 2008년은 대중 수입차 브랜드인 혼다가 거세게 밀고 들어와 수입차 대중화에 앞장을 서고 있습니다. 한국 닛산.. 2008. 4. 16.
저렴하고 연비 뛰어난 수입차 베스트3 국제유가가 급기야 100불을 넘어서더니,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습니다. 정부가 기름값에 매기는 세금을 10%나 인하했음에도 이러한 국제유가 급등으로 국내 유가 하락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덕분에 경차와 디젤 모델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고 하는데, 과연 수입자동차 중에는 고유가 시대에 빛날만한 모델이 무엇이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혼다 - 시빅 하이브리드 국내에는 양산 기술이 없는 '가솔린-전기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한 혼다의 '시빅 하이브리드'모델이라면, 기름값 걱정이 한결 덜어질 것 같습니다. 도요타의 가솔린-전기 하이브리드 엔진은 저속에서는 전기의 힘으로 모터를 돌려주다가, 기름이 많이 안드는 고속에서는 전기가 아닌 휘발유로 엔진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연료소비를 최.. 2008. 3. 18.
2000만원대 수입차 무엇이 있을까? 국산차보다 저렴한 수입차는 바로 이것! -2000만원대 수입차 무엇 있을까 국산차의 가격은 계속해서 오르고, 수입차의 가격은 계속해서 내려가고 있습니다. 수입차의 모델들도 다양해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중저가 브랜드들도 계속해서 우리나라를 노크하고 있기 때문이죠. FTA체결 등으로 인해 국산차와 수입차의 가격적인 차이가 거의 없어질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국산차의 경우 3000만원 이상의 고급 중형차가 속속 출시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수입차 중에서 3000만원 이하에 판매되는 모델은 무엇이 있을까요? 1. 크라이슬러 - PT 크루저 (2950만원) 크라이슬러 PT크루저 크기/중량 길이(mm) 4,328 너비(mm) 1,725 높이(mm) 1,600 승차정원 5 엔진 엔진형식 I-4 DOHC 16.. 2008. 3. 12.
도요타 캠리, 소나타,그랜저와 비교해 보니 도요타 캠리, 소나타,그랜저와 비교해 보니 드디어 일본 도요타가 내년 한국 시장에 진출할 것임을 알렸습니다. 기존 럭셔리 브랜드인 렉서스에서 확대해 대중차 브랜드인 도요타까지 한국시장에 선보이는 것입니다. 이는 한국 수입차 시장이 매년 30%이상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렉서스와 더불어 혼다 등 일본브랜드의 성장이 그 촉매제가 된 것 같습니다. 특히 혼다의 경우 작년 한해 7109대를 판매해 전년대비 82% 판매신장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확실히, 수입차가 국산차에 비해 단순히 럭셔리함으로 승부가 아닌 대중브랜드로써도 승부를 보고 이를 통해 시장이 확대하겠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도요타는 아시다시피 일본 제일의 자동차 기업이고, KAIZEN(개선) 등의 도요타 생산방식 으로 세계적인 경영학 .. 2008. 3. 10.
폭스바겐 티구안, 그리고 자동주차시스템 독일의 자동차 전문잡지인 아우토빌드(Autobuild)지에서 총 400만 독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74개 SUV모델을 대상으로 투표를 한 결과, 폭스바겐의 티구안이 '오프로더와 SUV'부문에서 1등을 차지했습니다. 티구안은 작년 9월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폭스바겐의 기존 SUV인 투아렉보다 크기면에서 작은 동생뻘 SUV로, 실제 현재 미국에서는 Micro SUV로 이미지 메이킹을 하고 있습니다. '티구안'의 이름은 타이거(Tiger)+이구아나(iguana)의 합성어라고 하며,현재 알려진 바로는 1400cc와 2000cc의 150마력,170마력,200마력 가솔린 TSI엔진과 140마력,170마력의 디젤 TDI엔진이 장착된다고 합니다. 크기는 길이가 약 4.4m, 너비는 1.85m,.. 2008. 3. 9.
당신의 타이어는 안녕하십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차에 타기 전 타이어를 확인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꼼꼼히 확인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번 쭉 훑어보는 것이지요. 한번은 못이 살짝 박혀 있는 것을 확인했는데, 아마 그대로 운행했더라면 못이 깊숙히 박혀서 펑크가 났을 상황이었습니다. 아파트에 주차된 차들을 살펴보면 정말 오래 탄 차들도 많은데, 차체는 그렇다 치고 타이어까지 오래 되어 트레드 부분(여러 무늬로 굴곡이 져있는 부분)이 완전히 닳아 거의 민무늬 형태의 차들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 휠은 튜닝하여 멋지게 달았는데, 타이어가 다 닳아있는 차들을 볼 때면 주객이 전도된 느낌도 듭니다. 그런 차들이 빗길에 조금 달리기라도 한다면... 정말 아찔합니다. 또한 요즘 자동차 성능이 워낙 좋아지다 보니 고속으로 주행하는 드라이버들을 심심.. 2008.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