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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들/아빠의 장난감26

아이폰4 케이스, 지르다! 한두달 전인가요? 교보문고 리뉴얼 직후에 구경을 갔습니다.책,음반,악세사리 모두 사고 싶게끔 단장했더라고요. 덕분에 예정에도 없는 아이폰 케이스를 질렀습니다. (아이폰 악세서리는 '샀다'는 표현보다는 질렀다는 표현이 적절한 거 같아요. 엊그제도 2개나 질렀는데... 흑!) 범퍼 무상제공한다지만 복잡한 절차도, 희미한 안내도 마음에 안들고, 중요한 건 칙칙한 검정색 범퍼는 별로였습니다. 역시 케이스 종류도 상당히 다양했는데요. 형광시리즈는 좀 튀는 것 같고, 고르다 결정한 거 바로 이겁니다. 가격도 케이스 치고 저렴하고, 알루미늄룩의 플라스틱으로 보기에도 고급스럽습니다. 사면 보호필름도 같이 들어 있는데, 전 보호필름은 붙이지 않아서 패스! 케이스 장착하면 바닥 마찰로 인한 기스는 자동적으로 줄 것이라 생.. 2010. 11. 2.
어제 아이폰4를 받았습니다! 하루 사용기! 치열한 아침의 경쟁을 뚫은 전 2차 예약자였습니다.덕분에 어제 가서 아이폰4를 만날 수 있었죠. 애플의 매력이 대단합니다. 아이팟터치를 만난 인연이 아이패드를 기대하게 했고, 보다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아이맥에, 지금은 아이폰까지 확장해서 구매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아이팟셔플에 아이티비를 사면 되는건가요? 이른바 애플빠는 아닌데, 어떻게 편리함에 반해 하나하나 사다보니 여기에 이르게 되는군요. 굳이 화려하게 포장한 광고를 안해도, 소비자 스스로 믿고 구매하게 하는 힘. 지금 애플이 있게끔 한 배경 같습니다. [관련포스트] 애플의 마수에 빠지다 아이폰4를 수령하고 나니, 흥분했던 건 수령직전까지가 최고조였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큰 감흥은 없네요. 하지만 아이팟터치,아이맥,아이패드에 비해 아이폰은 차.. 2010. 9. 11.
아이패드의 필수 악세사리는? 아이패드를 사용한지도 벌써 4개월이 지났습니다. 아이패드를 살 때 꼭 필요한 악세사리가 몇가지 있는데요. 첫번째는 케이스고, 두번째는 보호필름입니다. 케이스야 말 안해도 왜 필요한 지 아실테고, 보호필름의 경우 '강화유리네 기스가 안나네' 그런 글로 배운 스펙만 믿고 다니셨다간 낭패를 보기 쉽습니다.제가 그런 케이스거든요. 해서 케이스와 보호필름은 기본 악세사리라고 볼 수 있을텐데요.추가적으로 갖추면 좋은 몇가지 악세사리들이 더 있습니다. 없어도 큰 무리는 없지만, 있으면 아이패드와 함께 하는 생활이 윤택해지는 그런 옵션들입니다. 오늘 소개할 옵션이 바로 거치대입니다. 사실 케이스의 접이 기능을 이용해 거치대 역할을 할 수 있긴 합니다만, 해서 저도 거치대의 필요성에 대해 의문을 가졌습니다만, 있으니까 .. 2010. 9. 8.
아이폰 사용자세요? 해외여행 필수 어플 추천!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일주일만의 포스팅인데요. 그동안 너무 정신없는 일들 때문에 블로깅을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정말 마음만큼은 안 그랬다는 거!! 마음은 키보드를 열심히 두들기고 있었습니다. 모처럼 글을 쓰려니, 무슨 얘기로 먼저 시작해야할지도 잘 모르겠네요. 마무리 짓지 못한 레인지로버 시승기도 부담이지만.. 일단 가벼운 글로 시작해볼까 합니다. 지난번에 환전 걱정없이 해외여행 가는 법에 대해 소개했었죠? [관련 포스트] 해외여행! 환전 안해도 상관없다! 직접 체험해보니 딱 하나 단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씨티은행이나 ATM기가 어딨는지 모르면 말짱 꽝이라는 것. 지난 번 레이싱대회로 일본에 갔을 땐 운좋게 공항에 있는 ATM를 발견했구요, 동경에 갔을 땐, 홈페이지에서 미리 씨티은행 검색을 .. 2010. 8. 21.
음악 주로 뭘로 들으세요? 야마하 이어폰 EPH-50 사용기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제가 아이패드 구입한 얘기했었죠? 개인적으로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아이팟터치도 있는데, 아이패드를 사니 잘 안쓰게 되더군요. 조그만 화면이 답답하기도 하고, 조그만 자판 등을 터치하기도 힘듭니다. 아이폰4가 나온다면 조금 달라질 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아이패드의 휴대성을 운운하며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부호를 다시는 분들도 있는데, 실제 써보니 휴대성으로 인한 불편은 전혀 없었습니다. 아이패드로 삶이 달라진 부분이 있습니다. 아이북은 다들 잘 아실테구요.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아이팟 기능의 재발견도 했습니다. 굳이 음반CD를 사지 않아도, 아이패드에 CD별로 다운 받아 놓고요.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집안의 미니 콤포넌트로 듣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아이패드로 .. 2010. 6. 23.
애플의 마수에 빠지다. 안녕하세요,오토앤모터입니다. 비도 오는데, 오늘은 다른 얘기하나 할께요. 애플과 저의 첫 인연은 아이팟나노였습니다. 지금은 어딨는지도 모르겠네요. mp3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죠. 깜찍한 외관 말고는 그다지 큰 매력은 느껴지지 않는 제품이었습니다. 2년전인가요? 아이팟 터치를 사은품으로 받았습니다. 화면만 크고 화려한 mp3쯤으로 생각하다, 다양한 어플들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신기했죠. mp3 그 이상으로 다가왔습니다. 언젠가 꿈에서 아이패드를 봤습니다. 그것도 아이패드 출시 발표전에요. 신기한 경험이죠? 꿈을 꾸고 난 후, 와 정말 그런기기가 나온다면 대박이겠다 싶었죠. 그런데 올해 꿈에서 본 그 기기가 나온다고 해서 샀습니다. 좋더군요. 이세상에 없던 종류의 디지털 기기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그.. 2010. 5. 18.
가족 모두에게 환영받은 애플 아이패드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2주전에 아이패드 지른 얘기했었죠? 지난주에 도착했습니다. 16G를 개인 구매 대행해주시는 분을 통해 주문했구요, 총 소요비용은 본체70만원 + 항공료2만원 + 부가세 6만얼마.. 해서 78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비행기로 보내니, 공휴일 제외하고 2-3일이면 받아봅니다. 세상 정말 좋아졌어요. 요샌 전파인증인지 뭔지 말도 안되는 트집으로 관세청 통과가 안된다면서요? 나 원 참.. 뉴규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언지.. 암튼 지난주에 틈틈이 써봤는데요. 모든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은 기기는 아이패드가 처음입니다. 보통 컴퓨터든 노트북이든 사면, 산 사람의 만족도가 가장 크고, 가족 구성원 나머지의 만족도는 좀 떨어지기 마련이잖아요. 아이패드는 좀 달랐습니다. 보실래요? 완전 좋아하는.. 2010. 4. 19.
아이패드를 주문했습니다. 아이패드 주문했습니다. 사실, 국내에 정식출시가 되면 사려고 마음먹었습니다만,,, 해서 의도적으로 관심도 껐습니다만, 아내와 다른 얘기를 하다가, 문득 아이패드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곤.. "진짜 산다?" "어" "진짜 산다? 후회없지?" "어" "진짜? 나 지금 결제한다" "어" 사실 6개월된 아이의 장난감용으로도 쓸 수 있고, 영어공부에 매우 도움이 되는 툴이라는 것. 아내의 새로운 노트북의 필요성까지 정말 지금 제가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얘기지만, 왜 사야하는지 열심히 썰을 풀었죠. 아내는 제 말도 안되는 논리가 아닌, 마침 다른 일로 열받아 있던지라 홧김에 낸 OK싸인를 냈고, 전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아내의 마음 바뀌기 전에 얼른 송금을 했습니다. 아이패드와 함께 공식 케이스를 사고 싶었는.. 2010. 4. 10.
블루투스로 음악감상해 보셨나요? 블루투스로 음악감상해보셨습니까? 전 편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블루투스로 들으면 음질도 지지직거리고 별로일 것 같고, 한 3미터만 멀어져도 음이나 연결이 끊길 것과 같다는 생각이죠. T*옴니아2 사용자는 멜론에서 평생 무료로 음악을 다운받을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덕분에 모처럼 음악도 왕창 다운받아 듣는 재미에 빠져있었죠. 그러다 문득 블루투스를 활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집의 미니콤포넌트에는 블루투스 기능이 있었는데, 한번도 사용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바로 이녀석입니다. 일단 블루투스 모드로 바꿔줬습니다. 그리고 거실에서 T*옴니아2의 블루투스를 활성화해줍니다. 첫화면에서 안테나부분을 누르면 바로 이런화면이 뜹니다. 그럼 블루투스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블루투스가 활성화됩니다. 블루투.. 2010. 1. 12.
은행보안카드 T옴니아2로 관리하기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알다시피 T옴니아2는 스마트폰입니다. 내 손안의 작은 컴퓨터로 봐도 되죠. 전화가 아닌 작은컴퓨터이기에,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합니다. 그 무궁무진함을 가능케 해주는 건 역시 어플리케이션들이구요. 필요에 따라, T옴니아2로 각종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서 설치후 사용하면 되는데, 컴퓨터에서 프로그램을 까는 것과 비슷합니다. 간단하죠. 저 역시 이러한 어플리케이션 도움을 받았는데요. 인터넷뱅킹을 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은행보안카드 한두개쯤은 가지고 계실 거예요. 한두개를 넘어가면 지갑에 휴대하기 어려워지죠? 한때는 휴대폰에 달린 카메라로 보안카드를 찍어서 쓴 적도 있고, 엑셀리더 기능을 이용해 엑셀파일로 저장해 다닌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럴때마다 .보안카드가 아닌 은행공.. 2010. 1. 7.
옴니아2로 업그레이드하는 스케줄관리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스케줄 관리 뭘로 하세요?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왔습니다. 수첩도 써보고, 다이어리도 써보고, 프랭클린 플래너도 써봤습니다. 컴퓨터의 아웃룩으로도 관리를 해보기도 하고, 핸드폰의 일정관리를 이용해보기도 했죠. 하지만, 다들 2%가 부족했습니다. 휴대성이 떨어지거나(커다란 다이어리,노트북 등을 들고 다녀야 함), 기록의 용이성(핸드폰의 손바닥만한 입,출력장치의 불편함)이 부족하기도 하고, 실생활과의 연동성이 떨어진다거나(종이로 된 플래너들) 각종 디지털 장치끼리의 호환문제도 있었습니다.(아웃룩-핸드폰-others) 말그대로 모두 눈에 띄는 단점 하나씩은 있기 마련이었습니다. 그.러.나. 얼마전 드디어 최고의 일정관리를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바로 스마트폰과.. 2009. 12. 23.
명함관리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 직장생활하시는 분들 '명함관리'에 대해서 한번쯤 고민해보셨을 겁니다. 명함첩도 사놓고 정리해놓기도 하고, 컴퓨터로 일일이 타이핑해서 엑셀이나 아웃룩으로 정리해 놓기도 하고.. 저 역시 위의 두가지 작업 모두 해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컴퓨터에 입력하는 것이 번거롭습니다. 일일이 이름,전화번호,주소,회사전화번호,팩스 등등 구분해서 쳐넣는다는 게 귀찮을 때가 많죠. 그래서 명함 리더기 같은 제품도 나왔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돈 주고 살만큼 큰 메리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옴니아2 에는 카메라 리더 기능을 이용한, 명함 관리기능이 있더군요! 오!! 반가웠지만, 혹시 구색맞추기용 메뉴는 아닌지 강한 의심이 들었습니다. 문자 인식이 잘 될지도 의문이고, 과연 이름,회사,전화번호,팩스,사무실번호 등등을 .. 2009.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