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들

2010년 블로그 수익금을 기부하였습니다.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1. 1. 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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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포스팅입니다. 우선 오토앤모터에 들러주시는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1년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에 큰 성과를 이뤄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막 시작하는 올해까지 따지자면,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지 햇수로는 어느덧 4년차가 되는 거 같습니다.부족한 글솜씨와 얄팍한 지식임에도 늘 정기적으로 들러주시는 독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구요.올해는 재미와 더불어 (예비)오너들을 위한 알찬 정보를 충실하게 전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작년부터 의미있게 시작한 게 하나 있는데요. 바로 블로그 수익금의 연말기부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블로그를 통해, 작은 금액이지만 수입이 생겨나기 시작했는데요. 이런 수익으로 시승 때 발생하는 주유비나 도메인 유지비등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드는 실비용에 유용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실비용을 제외하고도 금액이 남았는데, 작년에도 고민 많이 했었습니다. 딸아이 선물, 아내 선물, 혹은 인마이포켓!
첫 시도다 보니 더욱 망설여졌습니다만, 연말연시의 나눔의 분위기 덕에 흔쾌히 기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마찬가지였네요. 딸아이에게 피아노도 사주고 싶었고, 12월이 생일인 아내에게도 그럴듯한 생일선물을 챙겨주고도 싶었습니다.하지만, 넌지시 '올해는 안하냐'고 먼저 운을 떼어준 아내 덕분에 기부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작년보다는 많이 120만원을 적립하여, 수익금을 기부하였구요.
많은 불우한 이웃이 있지만, 전과 마찬가지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보탬이 되도록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기부를 한 단체인 '사랑의 열매'공동모금회가 기부금을 유용했다고 해서 기사화되기도 했습니다. 
저도 뉴스를 보고 포스팅을 통해 열폭까지 했었는데요. 하지만,  문제를 일으킨 몇몇 때문에 정작 도움을 필요로하는 이웃이 애꿎게 피해를 볼까봐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작년에 비해 기부금액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또 소중한 기부금을 유용한 비양심들은 걸러졌을 거라고 믿고, 한번 더 믿고 이 단체를 통해 지원하였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제인생에 몇 안되는 착한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이러한 기쁨이 계속되고 여러분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오토앤모터 많이 즐겨찾아 주세요.
고맙습니다. 그럼 2011년의 불꽃 포스팅 시작해봅니다!! 고고씽!!<쉽고 재밌는 수입차 이야기&라이프-오토앤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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