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외제차

벤츠, 수입차판매 1등 비결은?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메르세데스 벤츠가 수입차 판매 넘버원의 자리를 몇개월째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대단하죠? 메르세데스 벤츠가 이런 타이틀을 얻을 수 있는데에는 1등공신 숨어 있습니다. 바로 작년 8월31일 런칭한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입니다.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차량 형식이 중형세단인데요, E클래스가 바로 벤츠의 대표적인 중형세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판매량만 보자면, 국내 메르세데스 벤츠를 E클래스가 먹여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번 보실까요? 작년 1월부터 벤츠의 총판매대수 대비 E클래스의 판매비율을 뽑아봤습니다. 구형 E클래스의 경우 약 30~40%를 판매비중을 가져갑니다. 5월부터 신형 출시소식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판매속도가 급격히 떨어지죠? 6월엔 마지막 재고를.. 더보기
수입차 회사들의 기발한 홍보방법들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예전에 수입차 회사들의 마케팅에 관한 이야기 쓴 적이 있었죠? [관련포스트] 독특했던 미니 캠든 런칭 행사 [관련포스트] 좋은 수입차 메이커 고르는 방법 이번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프로야구와 연계한 마케팅도 선보였습니다. 바로 미니인데요. 미니는 그 외모만큼이나 평범하지 않은 독특한 마케팅/홍보 방식을 이용하는 브랜드 중 하납니다. 이번 프로야구 시즌 기간 중에는, 롯데 자이언츠와 연계하여 홍보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하는데요. 그 내용이 재밌습니다. 흔히 그렇듯, 추첨을 통해 미니를 경품으로 주기도 했고요. 경기 관람객을 위해, 셔틀버스와 미니 택시도 제공하고요. 경기장에 미니 전시도 한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전시엔 새롭게 개조한 미니 리무진도 선보였습니다. 가장 독특하.. 더보기
[프리뷰] 2030세대에 어울리는 2010년 볼보 C30 The New Volvo C30은 남 다른 후면 디자인이 특징인 프리미엄 해치백 모델입니다. 2030세대를 타깃으로 더욱 다이내믹해진 전면 디자인과 동급 최고의 편의사항, 안전의 대명사 볼보의 능동형 안전장치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외관 The New Volvo C30의 가장 큰 변화는 한층 다이내믹해진 전면 디자인에 있습니다. 라인이 강조된 전면 범퍼 라인과 확대된 아이언 마크, 새롭게 디자인된 전조등으로 스포티한 느낌이 강화되었습니다. 여기에 벌집 모양의 새로운 패턴을 도입해 다른 볼보 모델과도 차별되는 The New Volvo C30만의 개성을 표현했구요. 남 다른 뒷모습으로 높은 인기를 얻었던 테일 게이트 디자인은 굴곡 있는 라인들을 추가 적용하기도 했습니다. 운전자의 개성을 표현해줄 새로운 스타일.. 더보기
포르쉐 SUV, 카이엔에도 하이브리드 심장을..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이번 뉴욕모터쇼에서 포르쉐 카이엔S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앞모습은 괜찮아 보이는데, 뒷모습이 별로예요. 함 보실래요? 뭔가 원가절감 많이 한, 일본차 같은 느낌이랄까. 포르쉐다운 포스가 느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한편, 포르쉐에서는 하이브리드라고 다같은 하이브리드가 아니라는 걸 이야기하기 위함인지 포르쉐 카이엔S 하이브리드는, 333마력 수퍼차저엔진에 47마력 전기모터가 더해져 총 380마력이라는 엄청난 출력을 자랑합니다. 연비는 리터당 12.2km까지 끌어올렸다고 하네요. 일반 세단에 비해서 그리 인상적인 연비는 아닙니다만, 2톤에 육박하는 엄청난 무게의 차체에, 제로백은 6.5초, 최고속은 242km에 달하는 카이엔S인 것을 감안한다면, 이.. 더보기
아우디 RS5 공식 프로모션 비디오 공개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아우디의 4인승쿠페 A5의 고성능 버전인 RS5의 프로모션 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일전에 사진들은 이미 소개해 드린 적이 있죠? [관련포스트] 아우디 RS5 이미지, 유출되다! 과연 RS5에 어떤 심장이 이식될 것인지 관심의 대상이었는데요. 444마력의 4.2리터 8기통 엔진을 달고, 제로백은 4.6초, 최고속 250km(제한)의 RS시리즈다운 주행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속도리미트를 해제할 경우, 시속 280km까지도 무난할 것이라고 하네요. 가격은 약 10만불 정도이며, 올 봄 독일에서부터 판매될 것이라고 합니다. 국내 런칭은 미정입니다. 더보기
제로백 3초이하, 600마력의 새로운 슈퍼카 선보이는 맥라렌 영국 맥라렌오토모티브는 18일, 신형 슈퍼카 MP4-12C를 정식 발표했습니다. MP4-12C는 맥라렌이 F1 경기에 참여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통해 개발한 슈퍼카인데요. 개발과정에서 맥라렌메르세데스팀의 F1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튼도 참여 했다고 합니다. 2시트의 미드쉽 MP4-12C는 얼마전 런칭한 페라리의 458이탈리아와 거의 비슷합니다. 특히 주목해야할 점은 양산차중 세계 최초의 원피스 탄소 섬유 셀구조를 택했다는 것입니다. 80kg의 탄소섬유 셀에 차체 역시 알루미늄 구조로 차체중량은 1300kg에 불과 합니다. 미드쉽에 놓이는 엔진은 독자 개발한 3.8리터 8기통 트윈터보 엔진인데요. 최대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61.1kg.m에 이릅니다. 이 엔진은 차체 중앙에 이식되어 중량배분 50:50을 이.. 더보기
벤츠,BMW,아우디 '양탈늑대'간의 대결!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벤츠,BMW,아우디라는 독일의 쟁쟁한 프리미엄 브랜드 삼총사는 "양의 탈을 쓴 늑대"같은 소형모델을 공히 가지고 있습니다. 겉모습은 그저 평범한 소형세단인데, 그 안의 퍼포먼스는 웬만한 스포츠카를 뺨치는 모델들이죠. 이 늑대들의 외모란, 대충 눈으로 훑는 겉모습만 보자면 순한 양 그자체입니다. 벤츠의 평범한 소형세단 C클래스 아우디의 평범한 소형세단 A4 BMW의 평범한 소형세단 3시리즈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이 세녀석은 늑대의 본성을 숨기고 있습니다. 자동차 매니아 들이 열광하는 영국 BBC 탑기어 영상인데요, 그 어떤 시승기,영상보다 세 차종의 차이를 감각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밌으셨나요? 아래 손가락 버튼을 누르시면 보다 재밌는 수입차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더보기
미쯔비시의 가격인하, 진작 이랬어야.. 미쯔비시가 자사의 이미지리딩 모델인 '랜서 에볼루션(란에보)'의 가격 인하를 단행했습니다. 그것도 무려 10%나요. 기존보다 10% 낮아진 5950만원으로 5천만원대의 가격대에 걸리게 됩니다. 알다시피 수입차 시장에서 '얼마대의 가격'이냐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해서 2990만원, 3990만원 등의 턱걸이 가격도 많이 나오고, 턱걸이 가격이 나오는 차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많이 팔겠다', '이미지 바꿔보겠다'라는 차종인 경우가 많습니다. 늦었지만, 아주 나이스한 판단으로 생각됩니다. 사실 미쯔비시는 런칭 당시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만나겠다는 공언을 했으나, 상상 이상의 높은 가격으로 기자와 동호인들, 일반 소비자들에게 비난을 받은 바 있습니다. 냉담한 소비자의 반응은 판매량으로 보여졌고, 미쯔비시.. 더보기
페라리도 하이브리드를! 페라리의 하이브리드 시스템 영상은 보너스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페라리가 제네바 모터쇼에서 하이브리드카를 선보였습니다. 이건 페라리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관한 영상이구요. 아주 쉽게 설명이 되어 있으니, 관심있으시면 꼭 한번 보시길 바래요. 보다시피 겉모습은 599 피오라노 입니다. 하지만, 색깔이 평범한 페라리가 아님을 이야기 해주죠. 네. 이건 그린 페라리, 그린카입니다.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인 599 HY-KERS는(모델명 특이하죠?) 12기통 가솔린 엔진에 100마력 짜리 전기모터가 추가되었습니다. 12기통 가솔린 엔진에선 620마력을, 전기모터에선 100마력을 포함해서 총 720마력의 어마어마한 파워를 뿜어내죠. 또한 이 전기모터로 구동력 보조 뿐 아니라 파워스티어링+브레이크 뿐 아니라 각종 전자장비까지 전력을 보조한다고.. 더보기
폭스바겐의 고성능 R라인, 개별 디비전으로 독립한다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폭스바겐은 16일 고성능 모델 개발을 담당할 "폭스바겐 R GmbH"을 설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폭스바겐R 회사"는 고성능 및 특화 모델 개발을 전문적으로 하는 자회사가 될 것이라고 알려졌는데요. 이미 폭스바겐은 시로코R, 골프R, 파사트CC R라인 등을 라인 업 하고 있는데, 앞으론 이런 모델의 개발을 폭스바겐R 회사에서 담당할 것이라고 합니다. 폭스바겐의 고성능버전인 R이 기존의 보너스트랙 정도의 개념에서 탈피했다고 보면 되는데요. 폭스바겐R은, 메르세데스 벤츠의 AMG, BMW의 M, 아우디의 RS처럼 스포티&고성능한 독립적인 모델 개발을 함으로써 모회사의 이미지 개선과 성장에 이바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