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토앤모터

美캘리블루북 선정최고 구매가치 차는? 미국 자동차 전문 기관인 캘리블루북(Kelley Blue Book)에서 최고 구매 가치를 지난 차들을 부문별로 선정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Best Buy of 2016 Award를 발표했는데요.캘리블루북은 현재 미국에서 중고 자동차 가격 산정의 기준이자 대명사이기도 합니다. 동시에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까지 더 많은 일을 하고 있죠, 100년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권위를 가진 자동차 시장조사기관으로써 캘리블루북이 발표하는 중고차 가격 리스트는 차량 딜러 뿐 아니라, 구매자, 보험회사 등 자동차 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될 만큼 공신력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차량 잔존가치 평가 시스템 의 원조이기도 한데요. 온라인 사이트의 경우 매일 2000만명이상 방문하고 있습니다.이번 최고 구매 가치 차량은 실제 .. 더보기
패밀리맨의 차, 카니발 하이리무진 타보니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패밀리맨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차는 무엇일까요? 중형 세단의 자리를 SUV가 대체해 나가고 있지만, 운전자가 아닌 탑승객만을 본다면, 미니밴이란 장르만큼 가족적인 차는 아마 없을 겁니다. 탑승객들의 공간 거주성,안락함만큼은 대형SUV라도 해결해 주지 못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오늘은 미니밴 중에서도 지붕이 껑충하게 높아진 카니발 하이 리무진 얘기를 할까 합니다. 단순히 지붕이 높아졌다고 생각할 지 몰라도, 실제 시승 기간 내내 높아진 천장에 대한 탑승객의 만족도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차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보시면, 카니발 루프에 짐을 싣는 캐리어를 달았나 생각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언뜻 보면 정말 루프 캐리어와도 흡사한 형태이긴 합니다... 더보기
어린이 카시트 제대로 장착되어 있습니까?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아이와 함께 타는 차에는 카시트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죠. 안전을 위해서는 아이들 몸무게,키에 맞는 카시트를 사야 하고, 또 아이들이 바르게 착용하고 앉아야 합니다.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라 이에 대한 포스팅도 여러번 했었죠.2013/07/19 - [자동차/컬럼] - 유아용 카시트를 장착시 흔히 하기 쉬운 실수들2009/12/02 - [자동차/컬럼] - 유아용카시트를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 안전을 위해 아이들이 카시트를 바르게 착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카시트가 차량에 바르게 장착되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바르게 장착되었을 때와 바르게 장착되지 않았을 때의 안전도의 차이는 생각 이상으로 큰데요. 아래 사진을 한번 보시죠. 시속 55km 정도로 충돌했을 때의 결과입니.. 더보기
솔직담백한 르노삼성 SM3 시승기 '누군가의 첫 차'로 추천되는 소형 세단. 국내 시장의 소형 세단 각축전은 4파전이다. 현대의 아반떼, 쉐보레의 크루즈, 기아 K3, 그리고 오늘 소개할 르노삼성 SM3다. 르노삼성의 SM3 디젤 모델을 얼마 전 시승했다. 최근 자동차 시장의 인기 아이템 두 가지-듀얼 클러치와 디젤 엔진을 장착한 SM3의 시승 느낌은 어땠는 지에 대해 짧게 남겨본다. 오래된 디자인. 부분 변경을 거치긴 지만, 르노삼성 SM3는 전반적으로 밋밋한 인상이다.그도 그럴 것이 SM3는 2009년 출시된 이래 소소한 변화만 주어졌을 뿐이다. 자동차 모델에 있어서 이토록 변화에 둔한 이유는 두 가지다. 기존 아이덴디티를 지켜야 할 만큼 매우 성공적인 모델 혹은 디자인이었거나 기업의 신차에 대한 투자가 인색해 졌기 때문이다. 르노삼.. 더보기
하와이 한달 가족여행 계획 짜기 벌써 6번째 하와이 여행이다. 아마 내년엔 첫째가 초등학교에 입학이 시작될 테니, 앞으로 이런 여행은 조금 힘들어질 지도 모르겠다. 매번 준비하면서 좋지도 않은 기억을 더듬거나, 늘 같은 포인트에서 고민하거나 실수하고, 늦게 알아보고 예약하고 뒤늦게 아쉬워한다. 나도 나름 고등 생물이라 할 수 있으니, 더 이상 같은 시행착오는 겪지 않기 위해 기록을 남겨본다. 일정 예약하기 막연히 달력 속의 날짜를 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결정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는 더욱이 그러하다. 장기간의 일정을 잡기에는 고려해야 할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다. 구성원의 일정, 항공기 관련 일정, 숙소나 현지 상황 등. 그 동안의 일정의 대부분은 마일리지 승급/보너스 항공권 때문에 항공기 비수기/성수기 시즌을 일정에 제일.. 더보기
솔직담백한 쉐보레 트랙스 디젤 시승기 이번 달 초에 쉐보레가 최근에 내놓은 내놓은 소형 SUV트랙스 디젤 모델을 시승했다. 소형 SUV 시장은 르노삼성의 QM3에 이어 쌍용의 티볼리까지 가세하며 치열해진 양상이다. 쉐보레에서는 기존 가솔린 모델 외에 이번 디젤 모델을 내놓으면서, 소형 SUV 시장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인 셈이다. 사실 트랙스는 2013년 봄 첫 출시 때부터 디젤 모델의 출시 문의가 이어졌던 차다. 국내 SUV시장에서 디젤 모델이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크기 때문이었는데, 그동안 쉐보레에서는 어떤 이유에선지 디젤 모델의 출시를 늦춰왔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대로 치열해진 소형 SUV 시장, 그리고 높은 연비와 경제성을 바탕으로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에 불고 있는 디젤 열풍을 더 이상 무시할 수 없었을 것이다. 조금 뒤늦은.. 더보기
아우디에서 온 DM, 낭비일까 아닐까 얼마 전 받은 아우디 DM(Direct mail;우편으로 받는 광고인쇄물)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DM은 고객 유치 및 관리를 위해 제품/서비스에 대한 광고인쇄물을 우편으로 발송하는 것을 뜻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때만 되면 우편함에 꽂히는 백화점 DM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DM은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를 자극해서 구매를 유도하는 판촉물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단순히 인쇄된 A4지 한 장일 수도 있지만, 필요에 따라 쿠폰북이나 책자 형태를 갖추기도 하는 등 딱히 정해진 양식은 없습니다. DM을 보낼 때도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녹이기 좀 더 고급스럽게 만들기도 하는데, 아우디도 그 중 하나죠. 비단 DM 뿐 아니라, 다양한 판촉물의 매무새를 보면 그렇습니다.하지만, 이번에 받은 DM은 낭.. 더보기
싹 바뀐 쉐보레 스파크 타보니 지난 주 쉐보레 신형 스파크 출시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쉐보레는 대우 시절 국민차 티코를 시작으로 마티즈 그리고 스파크에 이르기까지 경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플레이어였죠기아 모닝이 귀여운 외모와 경차답지 않은 풍부한 옵션으로 경차의 왕좌 타이틀을 뺏기 전까지는요. 그래서일까요. 이번 신형 스파크 행사를 다녀온 소감은 쉐보레가 '이를 단단히 갈았다'란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티코를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경차'는 이동 수단으로써 '경제성'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만들던 차였습니다. 하지만, 기아 모닝의 성공은 경차에서 '경제성'만이 전부가 아님을 이야기해 주었죠.신형 스파크도 이점을 인식한 듯 합니다. 다양한 악세서리를 통해 오너의 개성을 십분 반영할 수 있.. 더보기
솔직담백한 캐딜락 ATS 쿠페 시승기 얼마 전 용인 서킷에서 진가를 톡톡히 느낄 수 있었던 캐딜락 ATS쿠페를 다시 만났다.여러 자동차를 시승하다 보면, 무색무미무취의 밋밋한 차량이 있는 반면, 강렬한 인상을 주는 자동차도 있다. 캐딜락 ATS 쿠페는 후자쪽에 속하는데, 그 이유와 시승 느낌에 대해서 간단히 남겨 본다. 캐딜락이 최근 내놓는 모델들은 대부분 성형에 성공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캐딜락의 고루하거나 올드한 느낌과는 달리, 연달아 출시되는 신형 모델들은 젊고 세련되고, 강한 인상이 느껴진다. 특히 도시와 정장에 굉장히 잘 어울린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아쉬운 것은 ATS쿠페가 사진빨이 잘 안 받는 차량 중 하나라는 것.눈으로 보이는 만큼의 차량의 강렬한 인상을 담을 수 없어 안타까웠다. 굵직한 선과 세로형 LED 램프가 잘 배합된 A.. 더보기
저평가된 대형SUV, 폭스바겐 투아렉 시승기 지난 주 저는 가족과 함께 양평으로 글램핑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글램핑 파트너는 폭스바겐 투아렉이었는데요.투아렉은 개인적으로 폭스바겐에서 가장 좋아하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폭스바겐’이라는 브랜드 때문에 저평가되긴 합니다만, 사실 투아렉은 대형 SUV끼리 계급장(브랜드) 떼고 붙으면 탑 순위에 꼽힐 차량이기도 하죠. 투아렉이 좋다는 것은 타보면 ‘아 좋구나’하고 바로 느낄 수 있겠지만, 배경 설명 또한 필요하겠네요.2002년, 대형 SUV인 투아렉이 첫 선을 보이게 된 이유부터 흥미롭습니다. 투아렉의 탄생 배경에는 포르쉐의 설립자 페르디난트 포르쉐 박사의 외손자이자, 전 폭스바겐 그룹의 회장인 페르디난트 피에히가 자리하고 있는데요. 페르디난트 피에히 전 회장은 경영자이면서 유능한 엔지니어이기도 합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