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해외이야기

도로 위 존재감100%의 자동차 튜닝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1. 5. 2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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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주 전에 도로에서 만난 녀석입니다.
앞에 있는 차가 닛산 SUV인 무라노인데요. 무라노도 작은 크기가 아닙니다만, 무슨 소형차가 서 있는 것 같죠?

어마어마한 덩치인 쉐보레 타호인데요, 순정상태는 아닙니다.
순정상태는 이렇죠.



하와이는 여러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는데요, 와이키키,호놀룰루로 유명한 오아후섬은 그나마 이런 차들이 잘 눈에 안 띄는데, 다른 섬으로 넘어가면, 몬스터 트럭을 연상시키는 엄청난 크기의 픽업트럭들이 자주 눈에 띕니다. 아무래도 오프로드도 많다보니, 실용성 면을 따져서 개조한 거겠죠.그러고 보면 '실용적이다'라는 것도 지역이나 상태에 따라 상대적인 표현이 되겠군요.  

from. 야후 이미지

 


보통 이런 애들은 8기통 이상의 가솔린 엔진을 달고 으르렁거리며 도로 위를 달리기 마련입니다. 처음엔 야수같은 음색을 쉽게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나중엔 좀 거슬리는 소음이 되더군요. 그러고 보면 처음부터 정말 적응 안됐던 건 할리 데이비슨의 기관총같은 소리...아, 최고는 경찰차,구급차,소방차 싸이렌 소리가 아닐까 하네요. 왜 귀를 막을 정도로 싸이렌을 크게 한 걸까요? <쉽고 재밌는 수입차 이야기&라이프-오토앤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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