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GLK 국내 출시 + 푸조 308CC HDi 출시 + 폭스바겐 페이톤 보안성 1위 평가

2009.07.24 07:47자동차/국내이야기


이번 주 수입차 시장의 이슈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수입차에 관심 있는 여러분께 핵심체크를 요약하여 매주 금요일마다  수입차 전문 블로그 오토앤모터가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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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수입차 소식을 정리해 볼까요?


1. 메르세데스 벤츠, 소형SUV GLK 클래스 출시
BMW X3, 아우디 Q5에 이어 메르세데스 벤츠에서도 소형SUV를 국내에 출시했습니다. 바로 GLK가 그 주인공이죠.



특히 이번 출시 모델에서는 벤츠의 친환경 기술인 BlueEFFICIENCY를 적용한 CDI디젤 엔진이 장착되어 엔트리 모델과 스포츠 패키지가 장착된 프리미엄 모델 두 종류로 선보이게 됩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GLK에는 BlueEFFICIENCY기술과 더불어, 벤츠의 상시4륜기술인 4MATIC, 자동 7단 변속기까지 장착되어 벤츠의 신기술들을 모두 접해 볼 수 있다고 하네요.



GLK에 장착될 엔진은 2,143cc의 직렬 4기통 신형 CDI엔진으로 최고 출력 170마력, 최대 40.8kg.m토크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연비는 리터당 14.2km를 기록한다고 하니, 연비 면에서도 매력적인 차종이 되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2. 푸조 308CC HDi 출시
푸조에서도 신차를 선보였네요.  국내 최초로 디젤 쿠페-카브리올레를 선보인다고 하여 대대적인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즉 연비와 스타일 모두를 잡았다는 이야기인데요, 알다시피 푸조는 HDi디젤 엔진이 올해 르망24시 내구레이스에서 아우디의 TDI엔진을 처음으로 꺾어, 한껏 고무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308CC에 장착될 1997cc HDi 디젤엔진은 14.7km에 달하는 연비와 138마력, 32.6kg.m토크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308CC의 최고속도는 202km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308CC에는 에어웨이브 시스템이 장착되어 한겨울에도 탑을 열고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3. 폭스바겐 페이튼, 영국서 가장 보안성 높은 차량으로 선정
폭스바겐의 플래그쉽 모델인 페이톤이 영국 자동차 기관이 선정하는 가장 보안성 높은 차량-럭셔리 차량 부문에서 수상하였다고 합니다.



페이톤에는 모든 유리들이 메탈 필름을 내장한 이중유리로 되어 있을 뿐 아니라, 도난 방지 알림, 견인보호 센서, 전자실 이모빌라이저,이중 잠금장치, 도난방지 휠 볼트 등 안전장치를 채택해 도난의 위험을 피했다고 하네요.

현재 국네에서는 V6 3.0 TDI (8990만원) / V8 4.2 LWB (1억 2700만원)의 두 모델이 판매중에 있습니다. <수입차 전문 블로그 - 오토앤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