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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모델분석111

TG그랜저가 캠리보다 넓다고? 정말일까? 캠리에 관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소나타와 혹은 그랜저와 비교한 글들이 눈에 띄네요. 글의 대부분이 제원표 상으로 많이 비교들 하시던데, 제원과 실제는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제원표의 수치지만, 잘못된 데이터로 한 비교 사례도 있었구요. 또 실내 길이(너비)를 재려면 휠베이스(바퀴와 바퀴사이의 길이)를 바탕으로 해야하는데, 전장(차의 총길이)으로 잰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랜저는 캠리보다 전장(차의 총길이)는 8cm길지만, 실제 실내길이의 척도인 휠베이스는 0.5cm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때문에 차길이(8cm)로 그랜저가 실내가 확실히 넓을 것이라고 논리를 전개하는 건 무리가 있습니다. 휠베이스로 따져보면 0.5cm 차이니까, 넓다 좁다를 구분할 정도는 아닙니다. 적어도 제원상으로 말이죠. .. 2009. 10. 30.
신형 포드 토러스, 미국차에 대한 편견을 버려라! 오랜만의 포스팅이죠? 볼보 C30 vs 아우디 A3의 비교시승기를 마무리 짓기도 전에 새로운운 소식을 전해야 겠네요. 지난 일요일, 포드의 신차 '토러스'의 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미국차하면 어떤 생각나세요? 크기만 크고, 기름은 엄청 먹고, 세련된 맛이라고는 없는 투박한 어메리칸 스타일 그대로의 차 전 위와 같은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인지 행사 초대를 받았을 때,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사전 조사도 안 했기 때문에, 신형 토러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확인도 못했습니다. 그저 구형 토러스를 떠올리며, '대충 선만 바꾸고, 엔진 사양 좀 올리고, 옵션 좀 넣고 그랬겠지'하고 생각했죠. 말 그대로 별기대 안했습니다. 그런데 행사가 마련된 2층에 들어서자, 아주 섹시한(!) 녀석이 전 반기더군요... 2009. 10. 20.
'연비 최악의 차 BEST 10'!! 슈퍼카 BEST 10?? 미국 환경보호국에서 지난 15일 '2010년 연비 가이드'를 발표했습니다.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가 4년 연속 1위라는 불명예를 기록했는데요. 시내는 리터당 3.4km, 고속도로는 리터당 5.53km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재밌는 점은 연비 최악의 차의 대부분이 '유럽산 슈퍼카'라는 점인데, 아메리칸 머슬카가 순위에 들지 않은 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이번 연비 가이드는 미국 환경보호국과 미 에너지성이 매년 공표하는 것으로, 2010년에 미국내에 시판되는 모델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럼 연비 최악의 차를 순위별로 살펴볼까요? 워스트 10위 는 공동 수상입니다. 애스턴 마틴 DB9/DBS BMW M5/M6, 벤츠 S600/S65AMG/CL600/CL65AMG 포르쉐 카이엔GTS 마세라티 콰트로 포르테 헉.. 2009. 10. 20.
올가을 아우디가 내놓은 슈퍼신상, R8 스파이더! 아우디에서 지난달 9월에 열린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몇가지 신상을 내놓았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바로!!! 네, 바로 R8 스파이더! 입니다. 스파이더는 아시다시피 오픈카를 뜻하는 컨버터블,카브리올레의 또다른 이름입니다. 정말 대단하죠? 오늘은 R8 스파이더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께요. 앞으로 더 많은 신상차를 보고 싶으시면 아래 손가락을 꾸욱~! 눌러주세요. 2009. 10. 5.
사진으로 보는 볼보 XC70 오늘 사진으로 소개하는 모델은 볼보의 크로스컨트리모델인 XC70입니다. 자세한 시승기는 아래의 포스팅을 클릭해주세요. 관련포스트 - [시승기]볼보 XC70 타보니 [09/9/22] 관련포스트 - SUV와 세단의 장점을 고루 갖춘 차? 볼보 XC70 [09/9/21] 우선, 제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하시구요 크기/중량 길이/너비/높이(mm) 4,838/1,876/1604 공차중량(kg) 1,940 차대,차체 형상 5-door wagon 트렁크 용량 575 연료탱크 용량 70 승차정원 5 엔진 엔진형식 inline 5 turbo diesel 총배기량(cc) 2,400 최고출력(ps / rpm) 285 / 4,000 최고토크(kg.m / spm) 41 / 2,000~2,750 최고속도(km/h) 205 1.. 2009. 10. 1.
2009년 국내 최고 인기의 수입차는? 최근 잘 나가는 수입차 모델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떠올려 보시죠. 최근 도로 위에서 가장 많이 본 수입차는 무엇이였는지 말이죠. 어떤 차종이 떠오르시나요? 2009년 현재까지 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거의 대부분 중형세단이었습니다. 대형 세단으로는 BMW 740이 유일했죠. 또 가장 많이 팔린 차종들의가격대는 거의가 4천만원 이상이었습니다. 말그대로 국산차와 수입차 간 가격 경계 부근에 있는 차량 많이 팔린 것인데요.. 불과 1~2년전만해도 5~6000만원대 수입차가 가장 많이 팔린 것을 생각한다면, 수입차 대중화가 한층 진행된 셈입니다. 이는 수입차의 차량가도 낮아진 것과 더불어 국산차의 가격도 높아지면서, 중산층이 더욱 다양해진 선택지로 옮겨간 효과가 아닐까 하.. 2009. 8. 25.
직찍 사진으로 감상하는 볼보 XC60 사진으로 감상해 보는 볼보 XC60 입니다. 지난 시승 기간 동안, 직접 찍었던 사진들이구요, 모든 사진은 클릭하시면 확대해 보실 수 있습니다. 볼보 XC60을 마음에 두셨던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XC60에 대한 시승기는 지난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2009/7/22 아우디 Q5 와 볼보 XC60 간단비교기 2009/7/13 [시승기] 의외의 차, 볼보 XC60 타보니 볼보 XC60 촬영은 전문 포토그래퍼 정신호씨가 함께 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사진을 중심으로 올려봅니다. 시작해 볼까요? 2009. 7. 28.
미래 자동차를 미리 엿볼 수 있다면? 미래의 자동차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목적지만 입력하면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하고 자동주차까지.. 영화 속에서 볼 법한 상황들이 이미 현실에서도 많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 출시된 차중 이에 가장 근접한 모델을 꼽으라고 한다면, 볼보 XC60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지난 월요일부터 볼보 XC60을 테스트드라이브하고 있는데요, 몰면 몰수록 운전이 참 편리한 보조장치들이 많이 내장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XC60에서 발견한 편리하면서, 미래의 모든 차에 필수 아이템이 될 기능들을 몇가지 살펴볼까요? 키를 소지만 하면, 굳이 꽂지 않아도 OK인 스마트키 시스템 - 자동차 열쇠로 열지 않아도, 운전자가 손잡이에 손대면 자동으로 열리고 잠긴다. 문이 열리면 자동으로 사이드미러도 펼쳐지고, 잠그면 .. 2009. 7. 8.
영국인이 만족한 차 BEST10은? 영국 최대발행부수 모터매거진 What Car에서는 101개 모델을 대상으로 1만5,700명 오너들에게 차량 만족도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설문지에 답한 전반적인 만족도를 평가해보니, BEST 10과 WORST 10이 뽑혔다고 하네요. 상위에 랭크된 대다수의 차량은 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영국인이 만족한 차 베스트 10을 함께 살펴볼까요? 만족도 베스트 10 1위 Lexus RX (국내출시, 7770~8000만원) 2위 Toyota Prius (하반기 출시예정) 3위 Honda Jazz (미출시) 4위 Lexus IS (출시, 4850만원) 5위 Mercedes CLK (미출시) 6위 Audi A6/S6/RS6 (A6는 5850~7820만원, S6,RS6는 출시예정) 7위 Volvo S4.. 2009. 6. 10.
벤틀리를 단지 고급세단 정도로 생각하십니까? '세계 최고속 양산 세단'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벤틀리는 국내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 차량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플라잉스퍼는 4도어 세단으로 6000cc트윈터보엔진에 제로백은 5.2초에 불과합니다.최대출력은 560마력이나 되죠. 혹자들은 힘만 센 세단 아니냐는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만, 사실 벤틀리는 단순히 '고급 세단'이 아닙니다.애초 스포츠카 메이커로 시작했을 뿐 아니라, 과거 롤스로이스에 인수되었을 때에는 롤스로이스의 스포츠 버전이라고 알려졌으니까요. 관련포스트 - 벤틀리 이야기 관련포스트 - 630마력 벤틀리, 이제 바이오 연료로도 달린다. 외모만 보고 그래도 스포츠카에 비해 뒤뚱거릴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기 쉬운데요, 얼마전 해외 자동차 사이트에 벤틀리의 스포티한 주행 모습이 공.. 2009. 5. 26.
궁극의 스포츠카, SLR 스털링 모스가 등장하다 벤츠의 럭셔리스포츠카 모델인 SLR의 최고버전, SLR스털링 모스가 올해부터 판매된다고 합니다. 가격은 약 75만유로(한화 약13억3천만원)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진 SLR스털링 모스는 세계적으로 단 75대만 한정생산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다시피 스털링 모스는 1950년대 눈부신 활약을 펼쳤던 드라이버 '스털링 모스'에서 유래했는데요. [관련 포스트] 스포츠카의 애칭 '은빛 화살'의 원조를 아십니까? 650마력, 최고속도는 350km, 제로백은 3.5초! 차량의 크기는 4803mm * 1900mm * 1234mm(전장,전폭,전고순)이며, 탄소 섬유를 사용하여 최대한의 경량화를 실현하였다고 합니다. 때문에 차량의 중량은 불과 1550kg에 지나지 않으며, 엔진은 5.4리터 V8 슈퍼차저 엔진을 장착하여 .. 2009. 4. 28.
아우디 중형세단 A6 프리뷰 Audi A6 럭셔리 중형 세단의 강자, Audi A6 2009 미국 슈퍼볼 시즌의 Audi A6 광고 기억하시나요? 영화 '트랜스포터'의 주인공 제이슨 스타뎀이 나와 A6를 몰고 생동감있는 추격전을 펼치면서 A6의 폭발적인 주행능력을 선보였습니다. 다이나믹한 주행능력과 멋진 외관으로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Audi A6가 독일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트(Auto motor und sport)에서 선정한 각 세그먼트 베스트 카(Best Car)에 '고급중형차(Upmarcket Midsize)'부분에서 1위에 올라 5년 연속 베스트 카에 뽑혔습니다. 이를 통해 A6는 럭셔리 클래스에서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2009년 페이스리프트 통해 고급스러운 외관에 스포티.. 2009.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