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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국내이야기250

캐딜락의 변화를 이끌 기함 CT6를 만나봤습니다. 안녕하세요,오토앤모터입니다.올해 들어 몇 차례 소개했던, 캐딜락의 새로운 기함 CT6가 드디어 국내에 공식런칭했습니다. 캐딜락에 있어서 CT6의 존재의 이유는 분명합니다.럭셔리 브랜드에는 럭셔리 이미지를 이끌 수 있는 플래그십 모델이 절실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캐딜락에는 그런 이미지 리딩 모델이 없었습니다. 특히 노후된 럭셔리에서 최근 들어 세련되고 남성적인 선굵은 럭셔리 이미지로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랬습니다.새로 런칭한 ATS, CTS모두 무게감이 떨어졌었죠. 그래서 등장한 캐딜락의 새로운 대형세단 CT6의 등장은 더욱 반갑게 느껴집니다.시승은 해보지 않아서 평가하긴 어렵지만, 새로운 ATS,CTS의 시승 경험을 떠올려 본다면 CT6 역시 아주 재밌고 스포티한 고급 세단.. 2016. 7. 25.
수입 SUV에 금호 크루젠 HP91 타이어, 어땠을까?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오늘은 자동차 타이어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하는데요. 차량에 있어서 비용대비 높은 성능 차이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이 바로 타이어입니다. 바퀴가 굴러가는 자동차의 특성상, 타이어는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데요, 타이어에 따라 구동력과 제동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은 너무나 당연한 얘기입니다. 또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네, 노면의 충격도 완화해 줍니다. 현가장치의 스프링,쇽업저버 등과 같은 서스펜션 장치 또한 노면의 충격이나 진동에 대해 제어를 합니다만, 타이어 역시 큰 역할을 합니다. 때문에 공기압이나 타이어 편평비(타이어 두께 대비 높이)에 따라 승차감이 큰 차이를 보이게 되는데요. 예컨대, 공기압이 과다하면 타이어 고무의 신축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승.. 2016. 7. 1.
6.2리터 엔진의 머슬카가 5098만원!? 카마로SS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이번 부산 모터쇼의 빅 이슈 가운데 하나는 역시 쉐보레의 카마로 SS일 겁니다.아메리칸 머슬카의 대표작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쉐보레 카마로 SS를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이죠. 더군다나 놀라운 것은 역시 가격!6.2리터 엔진의 차량의 가격이 5098만원!!아직 인증 전이라 정확한 제원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미국보다 싸다는 얘기가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설득력 있게 들리는 썰 중 하나는 쉐보레가 카마로 SS를 이미지 리딩 모델로 들여 왔다는 것인데요. 이미지 리딩 모델의 파괴력(화제성)을 높이기 위해 손해를 보고 팔더라도 가격을 낮춰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대쉬한다는 것입니다. 싸게 팔아 보는 손해분은 일종의 광고홍보비용으로 생각한다는 것이죠. 아무튼 소비자 입장.. 2016. 6. 9.
부산모터쇼에서 만난 캐딜락의 새로운 SUV, XT5를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지난 주 2016 부산모터쇼를 참관하고 돌아왔는데요, 눈길을 끌었던 몇 가지 차종에 대해 소개할까 합니다. 부지런히 소개해야 할텐데요, 오늘 소개할 것은 캐딜락의 새로운 SUV모델, XT5입니다.XT5에 대한 개인적 기대는 지난 포스팅을 통해서 일찌감치 공개했었는데요. ( 2016/03/14 - [자동차/국내이야기] - 노쇠한 브랜드 되살릴, 기대되는 수입차 모델 2 )XT5는 캐딜락의 기존 SUV모델인 SRX의 후속이긴 합니다. 하지만, XT5는 여러모로 SRX와는 차별성을 보입니다. 우선 네이밍.캐딜락 크로스오버 시리즈 확장의 초석이 될 XT5의 이니셜 “XT”는 향후 캐딜락의 제품 라인업에서 크로스오버 신모델에 사용될 계획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외모입니다... 2016. 6. 8.
한국GM의 청사진을 미리 살펴 본 GM 프리미어 나잇 후기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개인적인 일로 정신이 없는 관계로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저는 현재 부산모터쇼 참관을 위해 부산에 와 있는데요, 오늘 저녁 한국 지엠의 초청을 받아 GM 프리미어 나이트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GM 프리미어 나이트 행사는 글로벌 브랜드인 GM이 부산모터쇼 행사에 앞서서 쉐보레와 캐딜락 브랜드의 스토리와 미래 성장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특히, 곧 국내시장에 선보일 전기차 볼트와 고성능 스포츠카 카마로SS 등 쉐보레의 혁신을 상징하는 신차들을 내보였습니다. 제임스 김 사장의 자신감 있는 소개로 행사를 시작했는데요. 우연인지 몰라도 제임스 김 사장의 부임 이후로 한국GM의 행보가 심상치 않습니다. 경차 스파크에 이어 중형세단 말리부도 히트를 치고 있으니까요. 쉐보.. 2016. 6. 1.
포르쉐 소형SUV, 마칸의 고성능 버전 국내출시 소식 소형 SUV 스포츠카 마칸의 고성능 버전인 GTS 버전이 국내 첫 출시됩니다. 마칸 GTS는 포르쉐 GTS모델의 전형적인 특징들을 갖추고 스포티한 스타일과 역동적인 주행성능으로 정통 SUV 스포츠카를 표방하는데요.기본 사양이 더욱 강화된 2017년식 “마칸 터보”와 “마칸 S” 및 “마칸 S 디젤”이 함께 출시되어 컴팩트 SUV 라인업이 더욱 강화될 예정입니다. 마칸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되는 GTS버전은 3리터 V6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360마력에 최대토크 51.0 kg.m을 발휘합니다. 0-100km/h 가속시간은 5.2초에 최고속도 256 km/h 달해 “마칸 S”와 “마칸 터보” 사이의 간극을 줄여 주고요. 마칸 GTS는 포르쉐 특유의 우수한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일상생활에서의 탁월한 .. 2016. 5. 18.
롯데렌터카에서 알아본 신차장기렌터카의 장단점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최근 본 재밌는 자동차 관련 광고 중 하나가 있습니다. 개그맨 신동엽이 나오는 광고인데요, 아마 한번쯤 보셨을 겁니다. 신동엽이 직장인 '신 차장'으로 출연하여, '신차 장기렌터카'를 홍보하는 영상입니다. 최근 장기렌터카 시장이 급속도로 팽창중인데, 롯데 렌터카에서 재밌게 광고를 진행하고 있죠.마침 저에게도 소셜 홍보 요청이 와서 흔쾌히 수락했습니다.롯데렌터카에서 만들어낸 회심의 광고 캠페인인데요, 그래서인지 위의 영상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추첨을 통해 노트북, 중형차 렌터카 이용권 등 푸짐한 상품을 준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goo.gl/pbtT8Z 을 참고하시구요.최근 자동차 일시불 구매 외에도 자동차 할부,리스 그리고 장기렌터카까지 다양한 구매방법이 생.. 2016. 5. 12.
타이어 교체, 타이어프로 이용후기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차에 특별한 튜닝을 하지 않고서도 지금 소유한 자동차의 승차감에 변화를 줄 수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힘들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휠과 타이어 교체만으로도 다른 승차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시끄럽거나 노면의 충격을 그대로 전달했던 자동차가, 휠 혹은 타이어 모델 변경만으로도 조용하거나 부드러운 승차감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승차감, 핸들링&라이딩 부분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타이어인 셈인데요, 국내에서는 일반인들에게 '그게 그거인 소모품'으로 취급되는 것이 타이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자동차 마니아나 동호인 층도 늘면서 자동차 타이어 전문점들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오늘 이야기할 타이어 전문점은 타이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만.. 2016. 5. 2.
수입차 바가지 수리비, 이렇게 해결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지난 번 쓴 아우디 Q3 바가지 수리비에 대한 포스팅에 반응이 무척 뜨거웠습니다. 1000여개의 공감, 100여건의 공유, 해당 게시물만 1-2만의 조회수를 올린 것으로 추측됩니다. 댓글을 통해서도 수입차의 바가지 수리비 청구에 대해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공감을 해 주셨고, 특히 아우디/폭스바겐 차량 소유자 분들도 메일과 댓글을 통해 제가 저렴하게(?) 수리한 업체를 알려달라는 요구가 빗발쳤습니다. 사실, 지난 포스팅에서 해당 업체를 공개할까도 생각했지만, 하지 않은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제가 지난 포스팅에서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해당 사설업체가 공식 서비스센터에 비해 저렴하긴 하지만 (대체부품비+공임+기술료)등 체계적으로 요금이 부과된다는 느낌보다는, 서비스 센터에 바.. 2016. 3. 29.
수입차 바가지 수리비, 직접 경험해 보니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지난 주 저는 황당한 경험을 했습니다. 오래 전부터 타고 다니던 아우디 Q3의 MMI(오디오,비디오,전화,차량정보 등 통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말썽을 일으켰습니다. 되다가 안 되었다가 했는데, 얼마 전부터는 아예 먹통이 되어버렸습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체가 나가 버리니 불편하더군요. 오디오,DVD,라디오,전화,차량시스템접속 등 아무 것도 되질 않으니까요. 그래서 짬을 내 가까운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를 갔습니다. 이 때까지만 해도 별로 심각한 증상이라고 생각 안 했습니다. '뭐 퓨즈 정도 나갔나보다.'라고 생각 했죠. 차를 맡기고 일터도 돌아왔습니다. 1시간 뒤 서비스 어드바이저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콘트롤 유닛을 교체해야 됩니다. 가격이.. 2016. 3. 25.
진한 사골향, 2016 캡티바 변화 꼼꼼이 살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며칠 전 쉐보레의 2016 캡티바 신차 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2016년 캡티바는 출시 전부터 온라인 상으로 화제가 되었죠. 그도 그럴 것이 2006년 윈스톰으로 첫 선을 보인 캡티바는 큰 변화 없이 햇수로 10년을 버텨왔기 때문인데요. 올해는 한국지엠 사장으로 제임스 김 사장이 부임하면서 캡티바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소비자를 설득해 나갈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제임스 김 사장은 한국 마이크로 소프트, 야후 코리아, 오버추어 아시아 지역 부사장 등 글로벌 기업의 요직을 두루 거쳐왔습니다. 이날 시승은 서울에서 출발하여 경기도 양평 일대를 아우르는 시승 코스였는데요. 쉐보레 캡티바를 시승한 느낌을 간단히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디젤치곤 상당히 조용하고 진동도 잡았다. NVH에.. 2016. 3. 24.
노쇠한 브랜드 되살릴, 기대되는 수입차 모델 2 올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기대가 되는 브랜드를 꼽으라면, 저는 캐딜락을 꼽겠습니다. 캐딜락은 그 동안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거의 두각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아메리칸 럭셔리를 표방했지만, 독일과 일본산 수입차에 치이다시피 했죠. 기름 많이 먹고, 프리미엄 이미지는 뭔가 좀 부족한, 라인업도 심심하고, 모델들도 아주 매력적이진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론 뭐랄까,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힌 노쇠한 럭셔리, 몰락해 가는 브랜드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다 최근 몇년 새 새로운 소형,중형 세단인 신형 ATS,CTS를 내놓았습니다. 강렬하고 뚜렷한 직선의 남성적인 이미지의 두 차종을 보며, 뭔가 새로운 호흡이 시작되는구나 느껴졌었는데요. 노쇠한 캐딜락에 호흡기를 달긴 했지만 아쉬운 점은 남아 있었습니다. 여전히 라인업은 부족.. 2016.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