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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이 넘는 비행은 날이 갈수록 고역이네요. 어쨌든 길고 지루했던 비행을 마치고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했습니다.
프랑크푸르트의 자동차 풍경입니다.
한눈에 봐도 소형차와 웨건 해치백 중심의 자동차 비중이 큽니다.
정말 유럽엔 스마트가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웨건이나 해치백 스타일은 우리나란 정말 안 팔리는데...
A3가 정말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미국차는 눈에 잘 안 띄는데, 포드의 카(Ka)는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그래도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정면에 자리한 우리기업의 간판들.
제가 다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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