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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운전

하와이에서 본 자동차 이야기 오늘은 하와이에서 본 기억에 남는 자동차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먼저 전기차를 빼놓을 수 없겠죠.정말 하와이에서 전기차를 많이 만났는데요, 그 얘긴 아래의 포스팅을 클릭하시면 되구요.2015/02/22 - [자동차/해외이야기] - 하와이 가보니, 전기차 시장이 다가와 있더라아마 여태까지 한국에서 본 전기차의 수보다 한달간 하와이에서 본 전기차의 수가 더 많을 듯 합니다. 하와이에서 기억에 남는 자동차 이야기를 하는데, 푸드트럭이 빠지면 섭섭하겠죠. 외식비가 많이 드는 하와이에서 주머니가 가벼운 관광객들에게 푸드트럭은 인기입니다.하와이에서 유명한 지오반니 새우트럭도 그렇고, 푸드트럭은 거의 현금 장사던데.. 손님이 바글바글한 거 보면 정말 부럽더군요. 하와이에는 빨간 색상의 차가 정말 많이 보입니다.아무.. 더보기
보행자를 배려하는 자동차 문화는 어떨까? 하와이에 머무르다 보니 느낀 것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자동차 블로그니까 자동차 얘기를 빼놓을 수 없겠죠? 하와이에서의 운전은 서울에 너무나도 쉽습니다. 하와이에서의 운전을 핵심단어로 표현하자면, '여유'와 '양보' 그리고 '배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세가지 정신 아래 운전이 정말 편해지는 것이죠. 이곳에서 운전을 처음 해 본 것이 2008년이었는데요, 당시에도 문화적 충격이었습니다. 솔직히 이곳에서 자동차 사고의 여지가 있나 싶을 정도로 정말로 편안했거든요. 편안했다는데 의문을 가지실 분들이 있을텐데, 우리의 운전을 생각해 보세요. 일단 시동 걸고 운전대를 잡으면, 일단 눈과 어깨에 힘이 빡 들어가잖아요?(나만 그런거 아니잖아!흥!) 예를 들어 봅시다. 여긴요, 예를 들면 일단 깜빡이를 넣으면.. 더보기
부러웠던 하와이 자동차 문화 2편!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지난 번 부러웠던 하와이 교통문화 1편에 대해 많은 분들이 좋은 댓글 남겨주셨습니다. 특히, 공통된 의견 중 하나는 강력한 법규의 힘이 부러운 자동차 문화를 조성하는데 보탬이 되었다는 얘기였습니다. [관련포스트] 부러웠던 하와이 교통문화! 저도 적극동감합니다. 사문화된 법조항과 사회전반의 온정주의에 의해 법규 자체가 있으나마나 할 경우에는 법을 현실적으로 맞게 뜯어고치고, 이를 어겼을 땐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아시죠? 우리나라도 90년대까지만 해도, 안전띠 매는 분들이 드물었습니다. 안전띠를 매면 왠지 소심하게도 보이고, 남자답지 못한 거라 생각되기도 했죠. 하지만 지속적인 단속과 캠페인 덕분에 요새는 안전띠 안매는 분들이 드뭅니다. 안전띠는 순전히.. 더보기
부러웠던 하와이의 교통 문화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서울에 돌아온지 오늘로 이틀째 되네요. 돌아온 날부터해서 열심히 운전을 하고 있는데요, 재밌는 것이 지난 약 열흘간은 하와이에서 굉장히 여유롭고 느긋하게 운전을 하다가, 서울에 돌아오자마자 공격적인 운전 습관으로 다시금 바뀌어 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왜 그런 걸까요? 서울의 공기가 사람을 공격적으로 바꾸는 걸까요? 하와이의 도로가 편도 12차선 정도 되어서, 뻥뻥 뚫려있기에 그런걸까요? 아님 똥개도 홈그라운드에선 80%는 먹고 들어간다고, 남의 땅에선 깨갱이다가 서울에 도착하면 본성이 튀어나와서일까요? 아닙니다. 아니예요. 교통 문화의 차이가 큽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도 가지고 있는 자동차 대국(?)중 하나지만, 교통 문화만큼은 정말 열악합니다. 마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