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 기업분석

2019.06.08 08:30일상들/저점매수 고점매도

아주캐피탈
자동차금융,개인금융,기업금융 등 여신업무를 취급하고 있음. 주요종속회사는 아주저축은행.
즉 낮은금리로 자금을 조달하여, 합부,리스,렌트,대출,사모투자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여신 진행 후, 수익 창출

이자수익 57%, 리스관련 34% 등으로 매출 구성. 시장점유율은 전체여신사(카드제외)를 대상으로 3% 수준.

개인적으로 아주캐피탈을 관심종목군에 올린 이유는

1. 우리금융의 인수가 내년에 예정되어 있기 때문(올해에서 미뤄짐)
2. 인수를 앞두고 확실하게 매년 개선중인 주당순이익
3. 주당 순자산, 주가(19년 6월7일 현재 10,750) 대비 높음(13,139원)  - 다만, 부실채권 등 이유로 자산내역 확인해 볼 필요 있음 
4. 배당금도 꽤나 높은 편 - 안정적인 수익 가능
5. 새로 자동차 금융 일을 시작하면서, 개인적인 관심

사업보고서에서 주목할만한 부분

1. 신용도 지속적 상승중. 사업구조상 신용도 높으면 낮은 조달금리를 통해 수익증대 가능 

2. 2017,2018년 괜찮은 배당율을 보여주고 있음. 

 

3. 성장성.. 자동차? 자동차 금융이 전체 포트폴리오의 6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함. 하지만, 자동차 금융 시장은 기존 캐피탈사 뿐 아니라, 카드사,은행,저축은행,렌트회사(장기렌트카) 등이 추가로 뛰어들며 경쟁이 치열해지는 시장.

4. 자금의 조달방법은 회사채가 대부분. 즉 발행하는 회사채 금리를 추적할 필요. 

5. 부문별 손익

6. 최대주주.. 웰투시는 우리은행 등 국내 금융기관들이 유한책임사원으로 참여. 3620억원에 웰투시에 인수될 당시 주가 8,495원.
우리은행은 아주캐피탈에 우선매수청구권 보유중. 우리은행의 인수가 미뤄지는 이유는 자기자본비율/자본적정성 문제로 소형비금융사부터 인수할 예정이라고 함. 우선매수청구권에 가격상한선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우리은행이 서두를 이유가 없음

 

기술적 분석

시가총액은 19년 6월 7일 기준, 6,071억원. 발행주식수는 57,545,890주. SPC등 대주주 물량을 제외하면 유통주식은 24.58%로 약 1500억 수준.

웰투시의 아주캐피탈 인수가격이 약 주당 8500원이었는데, 올해초 그 이하로 떨어짐. 우리은행 인수가 연기되면서 실망매물이 나온 것으로 보이는데, 기다렸다는 듯 이를 흡수하고 거래량 터지며 주가 상승.

 

내가 우리은행이라고 생각해보자. 년 5%정도의 배당. 나쁘지 않은데다 실적도 좋아지는 중. 인수가격 상한선이 있으니 아주캐피탈의 기업가치가 크게 올라도 인수에 문제되지 않는다.

가계대출 부실화 등 위협요인만 발생하지 않으면 좋을 듯.
DSR 등 정부의 대출규제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분기별 매출액 추적 필요.
매출액만 크게 줄지 않는다면, 대출규제로 부실채권 발생 가능성은 그만큼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살지 말지는 다른 금융업종들과도 비교해 보며 추후에 생각해보기로 하자.

일단 여타 금융업과 비교를 위한 수치 두개를 꼽아서 보면, PER는 6.67, PBR은 0.8로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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