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지 4

부산모터쇼 브랜드별 정리 (1) 르노관

2018 부산국제모터쇼의 브랜드 정리, 첫번째로 르노(삼성)입니다. 르노삼성은 올해 르노 브랜드를 출범시켰습니다. 이번 부산 모터쇼에서 르노와 르노삼성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2,000제곱미터의 전시관을 빌렸는데요. 사실상 하나의 전시관이긴 하지만, 두개의 브랜드존으로 나누어 각 브랜드로 출시된 차량들을 독립적으로 전시했습니다. 르노 브랜드 존에는 최근 출시된 르노 클리오와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그리고 르노 12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최초의 생산판매 모델인 '타입 A 부아트레'를 전시했습니다. 120년 전이면 1900년대도 아니라, 1800년대말인데요. 1897년 대한제국이 선포되었으니까, 르노 브랜드의 오랜 역사를 음미할 수 있는 차이기도 합니다. 르노 트위지는 핫한 초소형 전기차량입니다. 이번 부산모..

부산모터쇼에서 트위지 럭셔리버전을 살펴보자!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이번 6월 7일에 부산모터쇼 프레스데이에 다녀왔습니다. 나이를 먹다 보니, 모터쇼 도는 것도 어찌나 힘들던지...게다가 볼거리도 점점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체력이 받쳐주지 않다 보니 제 나름대로 요령이 생긴 것이 있는데, 주제를 정해서 둘러보는 것이 그 요령 중 하나입니다. 이번 모터쇼도 '아빠차'와 '미래의 초소형차'라는 주제로 둘러봤습니다.미래의 초소형(전기)차의 컨셉트 모델은 각 브랜드 부스마다 심심치 않게 전시되었는데요, 정작 시판하는 건 르노의 트위지입니다.특히 올해부터는 법규 변경으로 트위지에 창문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아무래도 주위의 뜨거운 시선은 피할 수 있겠지만, 여름엔 에어컨도 없는데 좀 더울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느껴지는 뜨거운 시선에 ..

슈퍼카보다 진한 시선, 르노 트위지 시승기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지난 주말 르노삼성의 초대로 트위지 시승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트위지는 개인적으로 관심과 기대를 크게 가지고 있던 미니전기차입니다.도심 속에서 탁월한 기동성을 바탕으로 출퇴근이나 가벼운 장보기,아이들 픽업 정도는 쉽게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 때문이었죠. 가까운 거리만큼은 트위지만한 차가 없을 거라 생각했습니다.이번 대구 도심 속 시승 기회를 통해 이상과 현실을 비교해 볼 수 있었는데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우선 트위지의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르노가 내놓은 시티 커뮤터 전기차로 2012년부터 생산된 모델입니다. 충전은 충전기 설치 없이 가정용 220볼트 콘센트에 꽂아 충전할 수 있고, 한번 충전으로 80km까지 주행가능 합니다.컴팩트한 사이즈가 가장 큰 장..

서울모터쇼 르노삼성 부스 핵심 요약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저는 어제 서울 모터쇼 프레스데이에 참관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혼란스러운 사회 상황과 불경기의 여파 때문인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 이번 서울 모터쇼는 조금 한산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일반인 관람이 불가한 프레스데이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그렇습니다. 긍정적인 부분은, 조직위나 참가업체는 울상이었을 지 몰라도 관람객 입장에서는 쾌적하게 구경할 수 있는 셈이니, 자동차에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쯤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초등학교 2학년인 제 딸이 제가 편집하고 있는 사진들을 보더니 이것저것 물어보는 등 모터쇼에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쾌적한 관람환경이라는 전제 하에, 여러 체험행사도 준비되어 있는 만큼 가족 나들이 코스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이번 서울 모터쇼는 분위기도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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