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제가 아이패드 구입한 얘기했었죠? 개인적으로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아이팟터치도 있는데, 아이패드를 사니 잘 안쓰게 되더군요. 조그만 화면이 답답하기도 하고, 조그만 자판 등을 터치하기도 힘듭니다. 아이폰4가 나온다면 조금 달라질 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아이패드의 휴대성을 운운하며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부호를 다시는 분들도 있는데, 실제 써보니 휴대성으로 인한 불편은 전혀 없었습니다. 아이패드로 삶이 달라진 부분이 있습니다. 아이북은 다들 잘 아실테구요.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아이팟 기능의 재발견도 했습니다. 굳이 음반CD를 사지 않아도, 아이패드에 CD별로 다운 받아 놓고요.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집안의 미니 콤포넌트로 듣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아이패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