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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R8

두바이에서 열린 아우디 R8 익스피리언스 후기(2) "절대 추월하지 말고요, 앞차간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해 주세요. 빠르게 달리기 위해 앞차와 간격을 넓혔다가 급가속하는 등의 돌발행동은 하지 말아주세요." 트랙에 들어와서, 브리핑 시 외국인 인스트럭터가 한 얘기다. 이런 행사에선 늘 듣는 얘기인데, 재밌는 건 늘 어기는 사람이 나온다. 아우디가 내놓은 가장 강력한 머신 R8 V10 플러스 수십대가 펼치는 향연. 아마, 두바이니까 가능한 얘기일 것이다. 모든 참가자는 아우디가 내놓은 슈퍼카 R8 V10 플러스를 하루종일 만끽할 수 있다. 아우디의 두바이 행사는 올해(2013년)가 처음 기획한 작품이라고 했다. 전반적인 총평을 하자면 처음인만큼 중간중간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행사였다. 오토돔에서의 R8주행은 몇가지 드라이빙 레슨을 거친.. 더보기
아우디 스포츠카로 배운 안전 드라이빙 테크닉 지난 주 일요일, 화성의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에서는 아우디 스포츠카 익스피리언스 행사가 열렸습니다. 5.2엔진을 얹은 R8 5.2를 비롯하여, S4, TTS등 아주 멋진 녀석들을 본다는 생각에 부푼 마음을 가득 안고, 아는 동생이 운전하는 R8을 타고 화성으로 향했습니다. 날씨가 무척 추워졌더군요. 차도 밀리지 않고 해서 일찍 도착했는데요. R8이 와서는 급하게 인사를 하고 사라지네요. 식사 후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행사 말미, 식사를 한 것을 매우 후회했으니, 그 이유는 ...끝까지 보시죠.) 1. 콰트로존 (고속 주행 중 급히 차선 변경하기) 우선 처음 체험한 것은 콰트로 존으로,TTS로 고속주행 중 급차선 변경을 체험했습니다. 고속 주행시, 장애물 출현 등으로 급차선 변경을 해야할 때.. 더보기
아우디 슈퍼카 R8 런칭쇼 다녀왔습니다. 어제 아우디의 슈퍼카 R8의 신병기 5.2모델의 런칭행사가 있었습니다. 유명한 클럽이죠?^^ 남산 하얏트 JJ 안 쪽의 Poolside에 행사가 마련되었는데요. 수영장 한가운데에는 R8을 띄워놓은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R8 5.2는 지난 4.2모델에 비해 배기량이 무려 1000cc나 늘어났구요. 덕분에 최고출력 520마력, 최대토크 54.1kg.m이라는 강력한 파워를 뿜어냅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태봉이 윤상현씨를 비롯해서 지진희씨, 장근석씨 등 셀레브리티도 많이 보였습니다. 르망24시 레이스에서 3승을 하는 등 최고의 드라이버로 꼽히는 '딘도 카펠로'씨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터뷰를 꼭 하고 싶었는데, 제가 참가하는 일요일 세션의 스포츠카 익스피리언스에는 스케줄 문제로 참석을 .. 더보기
아우디 슈퍼카 R8,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오다 아이언맨에서도 선보였던 아우디의 슈퍼카 R8이 보다 강력해진 성능으로 돌아왔습니다. 기존의 V8 4.2 FSI엔진에서 V10 5.2FSI엔진으로 바꿔달았기 때문이죠. 애초 R8이 첫 출시되었을 때, 사람들의 의문은 매우 컸었습니다. 10기통 5.2FSI 엔진이 이미 개발되어 R8에 이식이 가능함에도 한 단계 낮은 V8 4.2 FSI엔진을 장착하여 출시하였기 때문입니다.실제로 아우디의 또다른 고성능 스포츠 세단인 S6,S8에는 5.2FSI엔진을 장착하여 출시하고 있었습니다. 아우디 슈퍼카 R8, 처음부터 강력한 5.2FSI 심장으로 등장하지 못한 이유 그 이유로 떠도는 이야기 중 가장 설득력을 가지는 것은 계열회사인 람보르기니나 포르쉐와의 판매 간섭을 고려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R.. 더보기
아우디 슈퍼카의 재치광고, 웃으면 지는거다 아우디의 그동안의 광고를 살펴보면 아우디의 운동성능에 관한 광고들이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스키점프대를 역주한다거나, 트랙을 도는 장면, 엔진음, 콰트로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동물 연상 광고들이 대표적인 예이죠. 하지만 얼마전 공개된 아우디의 슈퍼카 R8에 대한 광고는 색달랐습니다. 씩~ 웃음이 나는 코믹광고인데요, R8의 성능은 두말할 여지 없으니, 재치있는 장면으로 광고하겠다는 의도 일까 싶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아우디 슈퍼카 R8이 유유히 한 주차장으로 들어섭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쫓는 듯한 경찰의 모습이 보여집니다. 그리고 범죄자인듯한 핸섬가이가 유유히 지하주차장으 지나갑니다. 그리고 마주친 세사람. R8의 여성오너, 경찰 그리고 범죄자. 경찰은 범죄자에게 총을 겨누며 총을 버리라고 외칩니.. 더보기
오직 달리기만을 위한 아우디 R8 LMS 독일 에쎈 모토쇼에서 오직 달리기만을 위한 아우디의 슈퍼카, R8의 새로운 버전이 선보였습니다. 이 주인공은 R8 LMS로, 2008년 독일 에쎈 모토쇼에서 선보인 R8 LMS는 아우디 슈퍼카 R8을 베이스로 GT3버전으로 제작된 레이싱 머신입니다. 에쎈 모토쇼는 매년 독일 에센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세계 4대 모토쇼에는 비록 속하지 않지만, 튜닝된 차량이 주요 아이템으로 이분야에서는 가장 유명한 모토쇼라고 할 수 있습니다. R8 LMS는 GT3의 규칙상 4륜구동은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아우디의 자랑인 상시4륜시스템 콰트로를 버리고 후륜 구동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기존 R8도 알루미늄 차체 등으로 이미 경량화된 상태였지만, R8 LMS는 여기에 무려 500kg, 약 30%이상 더 줄였습니다. 사진을 보셔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