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미쯔비시에서 재밌는 마케팅을 펼칩니다. 공도의 제왕으로 불리는 '랜서 에볼루션'에 대해 시승시간도 길게 주면서 드라이빙 클리닉을 제공한다는 건데요. 사실 매장에서 차량 구입을 위해 시승을 요청해보면, 20분 내지 1시간 정도가 고작입니다. 차를 알기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죠. 미쯔비시에서는 란에보에 대해 3시간의 시승시간과 함께 전문인스트럭터가 동승하여 란에보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코치를 해준다고 합니다. 참 괜찮은 아이디어이긴한데, 인원이 좀 작습니다. 매주 2명을 선발한다고 하는데요.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도자료를 참조하세요. 미쓰비시모터스(MMSK, 대표이사:최종열)는 랜서에볼루션 고객을 대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