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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6

세 아이의 아빠가 본 SUV의 장점 (feat. QM6) 바야흐로 SUV 춘추전국시대입니다. 동급의 세단 대비 비싼 몸값에도 SUV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죠. 덩달아 자동차 메이커들이 내놓는 SUV의 가짓수도 늘어났습니다. 각 메이커들의 소형SUV, 중형SUV, 대형SUV 같은 사이즈별 모델 확장은 이미 한창 진행중이구요. 콧대 높은 럭셔리카 메이커 롤스로이스나, 스포츠카만 생산하던 람보르기니조차 SUV 생산에 뛰어든 것을 보면 현재 자동차 시장의 SUV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애초 SUV(Sport Utility Vechicle)는 오프로드 혹은 주말의 여가생활을 즐기기 위한 세컨카(Second Car) 개념이 강했습니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자동차 구색 맞추기 수준으로 SUV 모델을 1종 정도 가지고 있는 자동차 메이커가 대부분이었고, 세단만 .. 더보기
르노삼성 QM3, SM6, QM6 연비주행해보니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지난 2월 마이크로 전기차 트위지의 시승회에 다녀왔는데요. 르노삼성의 트위지 시승은 굉장히 재미있고 유쾌한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도심 속에서 트위지의 장점이 배가되었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2018/03/01 - [자동차/솔직담백시승기] - 슈퍼카보다 진한 시선, 르노 트위지 시승기 시승회는 대구에서 열렸는데, 대구까지의 이동은 르노삼성 측에서 준비한 SM6, QM3, QM6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덕분에 자연스럽게 연비테스트를 할 수 있었는데요.상품이 걸려 있어 승부욕을 자극하기도 했지만, 사실 장거리 연비 레이스는 상당한 인내심을 필요로 할 정도로 힘듭니다. 특히, 성격이 급한 분들은 더욱 그렇죠. 연비 레이스에 있어서 승부의 핵심은 공기.. 더보기
SUV전쟁에서 QM6 가솔린 모델이 가지는 장점은? 르노삼성이 재작년부터 선보이기 시작한 QM6와 SM6는 '프리미엄화'를 꿈꾸며 르노삼성의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 모델입니다.국민차 같은 소나타와 싼타페와 경쟁하지만, SM6와 QM6는 그보다 좀 더 고급스런 포지셔닝을 노린 것이죠. 마케팅 뿐 아니라 실제 SM6나 QM6의 인테리어,옵션 등을 살펴보면, 당시의 소나타나 싼타페에 비해 감성적인 측면을 공략하기 위한 노력이 느껴졌습니다. 덕분에 이 신차들의 선전을 바탕으로 르노삼성의 매출도 상승했고, 회생할 수 있었죠.이후 르노삼성의 신차 소식은 뜸해졌지만, 가지치기 모델은 계속해서 나왔습니다. 근래에 선보인 QM6 가솔린 모델도 그 중 하나인데요.과거 지적했던 QM6 디젤모델의 소음과 진동부분이 개선될 것임은 분명해 보였죠. 실제 타보면 그렇습니다. 소음과 .. 더보기
패밀리맨 관점에서 본 QM6 주관적 시승기 새로운 차종이 출시가 되면 여러 시승기가 쏟아진다. 대부분 비슷한 구조와 전개,내용으로 쓰여진 시승기가 대부분이다. 뭔가 특별하거나 색다른 관점에서 차를 바라볼 수 없을까 생각을 하다가, 상당히 개인적인 상황-패밀리맨의 관점에서 차를 살펴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해서 시작해보는, 패밀리맨의 관점에서 본 첫번째 시승기, 르노삼성의 QM6다.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에서 차를 평가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보기에 앞으로는 이러한 컨셉에서 시승기를 진행해 보고자 한다. 패밀리카로 중형 SUV는 가장 많이 선택되어지는 차종이다. 3-4명의 가장 평균적인 가족구성원의 수, 실용성, 공간활용성, 다목적성 등을 따졌을 때 패밀리맨의 차로 가장 적합하다. 때문에 기존 자동차 시장의 중심이던 세단 대신에 중형 SUV가 등장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