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음으로 유리잔을 깨뜨린 렉서스 LFA 렉서스 최초의 슈퍼카 LFA의 광고영상이 화제입니다. LFA는 렉서스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슈퍼카로, 가격은 4억4천만원이 책정되었습니다. 그 가격에 누가 사겠느냐는 비웃음 속에도, 한정생산한500대는 예약이 모두 끝났다고 하네요. [관련포스트] 악기회사에 배기음을 튜닝한 슈퍼카 재밌는 건 완판되었음에도 아래와 같은 광고가 나왔다는 겁니다. 500명을 위한 광고라기보다는 LFA로 이미지 제고를 하기 위한 렉서스의 전략이겠죠. 자동차/해외이야기 2010.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