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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상어

인도양의 꽃, 몰디브 가족여행(7)-스쿠버다이빙 정말 생각조차 해보지 않았다.스쿠버 다이빙이란 것은... 아마 셋째날이었던가.메인풀에 갔더니, 스쿠버다이빙을 시연하고 있었다. "너도 한번 해볼래? 이거 되게 쉬워" "스노클링할 줄 알어?""똑같애. 입으로만 숨 쉬고 헤엄치면 되는거야.""어??.....어......" 그리고 그날 오후 이미 나는 아내와 스쿠버 다이빙샵에 가 있었다.스쿠버다이빙은 처음이라 간단하게 안전과 스쿠버다이빙 방법에 대한 브리핑이 이뤄졌고, 그리고 사고시 책임에 관한 확인서를 작성했다. 핵심은 간단한 편이었다.깊이가 깊어질때마다 코를 막고 숨을 불어넣는 이퀄라이징 방법과,간단한 수신호 방법에 대해 익히고,물속에서 물안경을 깨끗이 닦는 법과 (이건 한번 배워놓으니 스노클링할 때 굉장히 유용했다.)호흡기의 사용법에 대해 배웠다.생각보.. 더보기
인도양의 꽃 몰디브, 가족여행기(6) - 고래상어투어 앞서 설명했듯, 센타라 그랜드 몰디브 리조트에는 여러가지 익스커전이 있다.그 중에서도 무료로 제공되는 것은 아래와 같다.고래상어 투어,스노클링 사파리,선셋크루즈,다른섬 탐험,선셋 낚시,매일 30분 무료스파유료 익스커전은 다음과 같다.로빈슨 크루소 체험,샌드뱅크에서 피크닉,바베큐 파티 무료는 질이나 재미가 떨어져서 그런 것은 아니다. 얼티메이트 올인클루시브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머무는 기간동안 1인당 1회에 한해 무료로 제공된다.스노클링 사파리는 리조트 근처의 산호밭을 찾아 배를 타고 30분 정도 가게 되는데, 패밀리워터빌라에 머문다면 굳이 갈 필요가 없다. 패밀리빌라의 산호군도 크게 다르지 않게 좋을 뿐더러, 제한구역(산호지대 안쪽)도 없기 때문이다.선셋크루즈나 선셋 낚시는 둘 중 하나만 선택.. 더보기
인도양의 꽃, 몰디브 가족여행기(5)- 수상비행기에서 첫째날밤까지 말레 공항은 국제선 공항 같지 않게 시골 공항의 향이 난다. 탑승구와 공항의 게이트 연결 없이 비행기에서 내리면 버스를 타고 주변에 비행기만 없으면 딱 화물공장과 같은 배경을 지나 입국 수속장으로 향한다. 아이들과 함께 가면, 대기 순서나 탑승 순서 등 뭔가 익스큐즈를 받기 마련인데 그런 건 없다. 입국 수속시 입국 사무관도 4-5명 정도가 전부였던 것 같다. 다만, 말레 공항도 비지니스 클래스 이상으로 출.입국 수속을 따로 받는 패스트 트랙이 이용가능하다. 시골 공항의 정겨운 풍경이다. 수화물 검색을 셀프로 마치고 짐을 찾아 나오면, 12번 카운터가 바로 센타라 리조트의 체크인 카운터다.담당자가 기다리고 있으며, 여기서 짐은 맡기면 리조트 숙소까지 배달되므로,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진다. 그러므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