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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2 The New 300C 가솔린, 디젤 동시 출시

오토앤모터 2012. 1. 1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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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아메리칸 프리미엄 세단, 2012 The New 300C

Ÿ  더욱 강력해진 성능과 매력적인 스타일을 갖춘 국내 유일의 아메리칸 프리미엄 세단 - The New 300C 가솔린 모델과 The New 300C 디젤 모델 동시 출시

Ÿ  The New 300C 가솔린, 3.6L 펜타스타 V6엔진에 미국 세단 최초로 8 자동변속기 적용

Ÿ  The New 300C 디젤, 국내 유일의 아메리칸 프리미엄 디젤 세단으로 18.6km/l 고속도로 주행 연비로 대형 세단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친환경적 모델

Ÿ  동급 경쟁 차종과 차별화되는 65가지 이상의 최첨단 편의  안전 사양 탑재

Ÿ  The New 300C 가솔린과 The New 300C 디젤모델의 소비자가격은 각각 5,570만원과 5,890만원으로 합리적인 프리미엄 세단 오너를 위한 최고의 선택

                              

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 그렉 필립스) 2012 1 16 크라이슬러만의 스타일링에 더욱 진보된 친환경 기술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더한 프리미엄 세단 The New 300C 가솔린 모델과 디젤 모델을 동시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크라이슬러 300C 특유의 당당한 스타일과 강력하면서도 부드러운 주행성능을 자랑하며, 미국을 대표하는 정통 프리미엄 세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크라이슬러의 베스트 셀링 모델이다. 특히, 최근 미국 고속도로 안전 보험협회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 발표한 2012 가장 안전한  (Top Safety Pick)’ 2 연속 선정된 The New 300C 당당함을 표방하는 미국차의 대명사 크라이슬러 섬세한 이탈리안 감성 피아트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기술, 진일보한 디자인, 세심한 감성품질, 뛰어난 안전성, 높은연료효율성을 갖춘 최고의 프리미엄 패밀리 세단으로 거듭났다.

 

The New 300C 가솔린 모델 2011년에 이어 2 연속 워즈오토(Ward’s Auto) 의해 ‘10 엔진(10 Best Engines)’으로 선정된 3.6L 펜타스타 V6 엔진과 미국 세단  최초로 8 자동변속기를 탑재, 편안하고 부드러운 주행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특징이다.독일 ZF사와 공동 개발해 The New 300C 적용된 8 자동변속기는 모든 속도 영역에서 효율적인 rpm 유지해 정숙성 가속성 효율성을 크게 개선시켰고, E-시프트 (E-shift) 변속 시스템을 채택해 보다 빠르고 부드러운 변속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최대출력286ps/6,350rpm 최대 토크 36.0kg m/4,800rpm 힘을 발휘하며, 공인연비 역시 8 자동변속기 도입으로 이전 모델보다 7% 향상된 9.7km/ℓ 기록했다.

 

The New 300C 디젤 모델은 동급 최고의 성능과 연비를 자랑하는 고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모델이다. 피아트와 공동 개발한 3.0ℓ V6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239ps/4,000rpm 동급 최고의 토크 56.0kg m/2,800rpm 발휘하며, 1,800~2,800rpm 넓은 rpm대역에서 최대 토크를 발휘해 경쾌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2012년부터 새롭게 변경된 연비 표기 방식에 따라 The New 300C 디젤은 고속도로주행 18.6km/ℓ, 도심주행 11.4km/ℓ, 그리고 복합 13.8km/ℓ 우수한 연비를 기록했으며, 144g/km라는 동급 최저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연료 효율성과 친환경적인 면을 중요시하는 합리적인 국내 고객들에게 탁월한 선택이  것으로 기대된다.

 

 

2012 The New 300C 전면은 프로그레시브  (Progressive Wing) 엠블럼과 크롬 그릴로 이뤄진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스포츠 프론트 범퍼를 새롭게 장착해 세련미를 더했다. 이전 모델에 비해 높고 넓어진 전면 유리와 파워 폴딩 사이드 미러의 적용으로 시야를 넓히고 안전성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인테리어는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첨단 사양들로 품격을 높였다. 중앙 계기반, 클래식 아날로그 시계  곳곳에 적용된 사파이어 LED 은은한 앰비언트 실내 조명은 고급스럽고 우아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고, 탁월한 질감과 촉감을 선사하는 나파(Nappa) 프리미엄 가죽 시트와 고품격 우드 그레인은 실내 전체를 감싸며 절제된 세련함을 자랑한다. 또한, 시인성이 우수한 중앙 계기반에는 차량 정보  주행 환경 정보를 한눈에   있는 전자식 주행 정보 시스템 (EVIC) 컬러 디스플레이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동급 프리미엄 세단  유일하게 듀얼 패널 파노라마 선루프를 탑재해 개방감을 극대화 했으며, 분할 접이식 뒷좌석으로 공간 활용성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  밖에도 MP3, DVD 각종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블루투스 핸즈프리, 한국형 리얼 3D 내비게이션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8.4인치 터치스크린 유커넥트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프리미엄 Alpine® 사운드 시스템이 생동감 있는 사운드를 제공해 운전의 재미를 제공한다.

 

고품격 패밀리 세단에 걸맞게 안전성 면에서도 최고를 지향한다. 차량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감지해 헤드램프의 조도와 높낮이를 조절해주는 바이제논 헤드램프, 전자식 주행 컨트롤 (ESC), ABS 포함한 첨단 주행안전  브레이크 제어 시스템, 전후방 주차보조 센서인 파크센스(ParkSense™) 후진  스티어링  조향 각도에 따라 예상 경로가 표시되는 스마트 가이드라인이 적용된 파크뷰 (ParkView™) 후방카메라, 멀티스테이지 스마트 에어백,  좌석 사이드 커튼 에어백,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개의 에어백을 탑재하는   65가지 이상의 편의 안전 사양들로 모든 탑승자의 안전을 배려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의 그렉 필립스 사장은 “The New 300C 파워풀 하고 부드러운 주행성능과 최적의 연비, 동급 모델에서는 찾아볼  없는 차별화된 편의  안전 사양을 갖춰 스타일 성능 효율성 모든 면에서 까다로운 한국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이라며, “The New 300C가솔린  디젤 모델 동시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며, 국내 시장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정통 프리미엄 패밀리 세단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2012 The New 300C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2012 임진년을 맞아 새로운 모습과 풍성한 컨텐츠로 단장한 공식 홈페이지 (www.chrysler.co.kr) 가까운 전시장에 문의하면 된다. 국내 소비자 가격은 부가세 포함 가솔린 모델이 5,570만원, 그리고 디젤 모델이 5,8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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