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201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3관왕 영예

2011.03.17 16:00자동차/딱딱한보도자료


BMW 뉴 X3 특별상, 6시리즈 컨버터블 우수 디자인상, 뉴 5시리즈 투어링 베스트 오브 베스트 수상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BMW 특유의 정신을 유지한 디자인으로 호평

BMW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201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총 3개 모델이 동시 수상해 디자인의 탁월성을 다시금 입증했다. 뉴 X3는 특별상(Honorable Mention), 뉴 6시리즈 컨버터블은 우수 디자인상, 뉴 5 시리즈 투어링은 최고의 디자인에 수여되는 ‘레드닷: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the Best)’로 각각 최고의 디자인을 인정받으며 BMW는 3관왕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BMW 뉴 X3는 도시적인 우아함과 다양한 감각의 민첩성을 가감 없이 표출하는 디자인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뉴 X3는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역동적인 차체 디자인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완벽한 비율과 마감처리 또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차체 표면의 오목함과 볼록함을 동시에 지녀 동급 경쟁모델을 압도하는 스포티한 디자인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BMW X3


BMW 뉴 6시리즈 컨버터블은 강력하고 역동적인 차체 라인이 최상의 드라이빙 성능을 표현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럭셔리한 내부 디자인과 운전자석, 조수석, 뒷좌석에도 안정감을 준다는 점도 높은 점수를 받는데 기여했다. iDrive 시스템과 컨트롤 디스플레이는 기능성이 훌륭한 디자인으로 구현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BMW 뉴6

BMW 뉴 5 시리즈 투어링은 뛰어난 기능성을 모던하고도 감성적인 미학에 접목했다는 최고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길어진 후드, 짧아진 오버행, 동급에서 가장 긴 길이를 자랑하는 휠베이스, 측면을 따라 뒤로 이어지는 직선, 다이내믹한 경사가 적용된 루프라인 등이 우아한 조화를 이뤄 다른 경쟁차를 압도했다.

BWM 뉴 5 투어링

특히 BMW는 최근 몇 년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통해 디자인 우수성을 거듭 인정받았다. 작년, BMW 그룹은 총 11개의 레드닷 어워드를 휩쓸었으며, 2009년에는 7관왕의 영예를 얻었다. 2008년에는 레드닷 어워드에 출품된 7개 BMW 제품 중에서 ‘BMW 3시리즈 컨버터블’과 ‘BMW G 450 X 모터사이클’ 두 모델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선정되었다. 2011년에도 역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BMW 5시리즈 투어링’의 디자인에 최고의 영예를 선사했다. 이 모델은 금년에 이미 최고 디자인 제품에 수여되는 ‘iF 골드 어워드’를 거머쥔 바 있어 BMW 디자인의 가치를 다시금 증명하고 있다.

한편, 본 시상식은 2011년 7월 4일 독일 에쎈(Essen)시의 알토 극장에서 거행된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상품 디자인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디자인 공모전으로, 1955년 처음 제정되어 자동차 외에도 건축, 가정용 전자제품, 패션, 생활 과학 및 약품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디자인 제품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쉽고 재밌는 수입차 이야기&라이프-오토앤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