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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 시승기3

[시승기] 아우디 A5 스포츠쿠페를 만나다 아우디의 스포츠쿠페 A5 시승기 2편이 시작됩니다. 1편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관련포스트] 아우디 스포츠쿠페 A5 시승기 1편 A5는 시동을 걸면, 계기판이 웰컴 세레모니가 인상적입니다. 일부 수입차나 국산차에도 적용되어 있긴 한데, 사소한 것이긴 해도 탈 때마다 '이 차 범상치 않네' 하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동음이 굉장히 조용하면서도, 파워는 느껴지죠. 일단 세단인 A4와 차이를 설명해달라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A4에서 도어만 2개인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셨죠. 하지만, 이전 글에서도 설명했듯 실제로 보면, A4와 A5는 완전히 다른 차 입니다. 실루엣도 사실 폭넓고 낮은 차체로 인해 R8과 비슷합니다. 때문에 A4보다 물리적으로 뛰어난 운동성능을 느낄 수 있습니다. .. 2009. 9. 25.
[시승기] 진정한 스포츠쿠페 - 아우디 A5 타보니 아우디 TT 아시죠? 신형TT는 멋진 디자인으로 출시 직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 에도 선정되었습니다. 구형TT의 경우 95년인가 컨셉트카 출시때부터 센세이션을 일으키더니, 10년이 훌쩍지난 지금에 봐도 멋질만큼 아우디의 대표적인 2인승 쿠페 모델입니다. 구형과 신형을 모두 몰아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구형이든 신형이든 탈 때마다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2인승이 아니라, 4인승이었으면 더 좋았겠다' (2인승은 결국 세컨카일 수 밖에 없기에 ) '인테리어 옵션이 너무 빈약한데... 좀 고급스러웠으면 좋겠다' '크기가 약간 커지고, 수납공간,공간감 등이 확보되면 실용적이겠다' '너무 젊고 가벼운 느낌인데, 좀 묵직하면서도 세련되고 신사다운 느낌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다' 그냥 넋두리 같은 희망사항이었죠... 2009. 9. 23.
아우디 A5 스포츠백 출시- A5에 날개를 달았다! 며칠 전 독일 아우디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A5 스포츠백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사실 지난 주 내내 아우디 Q5와 A5를 시승했는데요, A5의 경우 2도어 쿠페임에도 굉장히 실용적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외관으로 따지만 쿠페다 보니 당연히 스포츠카 느낌이 나고요, 실제 A5가 일반 세단에 비해 폭이 넓고, 높이가 낮은 슈퍼카의 Low&Wide디자인 컨셉이다 보니 일명 '뽀대'도 납니다. 보이시죠? 낮으면서도, 사이드미러 위치까지 폭이 넓게 디자인된 A5의 차체! 직접 보면 포스가 예술입니다. 폭넓고 낮은 차체 덕분에 물리적으로 보다 안정적인 코너링능력도 얻을 수 있습니다. 두꺼운 타이어 너비도 인상적이죠? 프레임 없는 창문은 확실히 차를 깨끗하게 보이게 합니다. 잘빠진 각도의 크롬라인 사이드창문과 흐르는.. 2009.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