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알페온

2011년엔 '수입차'가 국산차보다 더 싸진다!? 제목만 보고서 '아, 한미 FTA얘기하려나 보다'하실 분들도 있을텐데요. 오늘 제가 얘기할 내용은 다른 겁니다. 개인적으로 2011년에 수입차 시장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하는 신조어와 현상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수입차 디스카운트'입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에서 수입차들은 '수입차'라는 이유만으로 브랜드 이미지나 가격 모두 '프리미엄'의 혜택을 입었습니다. '수입차'는 '국산차'보다 당연히 좋을 것이고, '수입차'는 당연히 '국산차'보다 비싸다라는 인식 때문입니다. 덕분에 그동안 국내에 진출한 수입차들은 이러한 '프리미엄'의 혜택을 십분 활용했습니다. 해외에서 국산차와 경쟁하거나, 혹은 못한 평가를 받는 수입 대중 브랜드조차 '수입차 프리미엄'의 혜택을 톡톡히 누렸죠. 다만, 신모델을 내놓을 때.. 더보기
뷰익 라크로스? GM대우 알페온? 모처럼 국내차종 이야기 하나 해보겠습니다. 뭐..어찌보면 수입차와도 관계있는 얘기죠. 힌트를 얻은 분들도 계실 수도 있는데, 바로 GM대우에서 선보일 알페온에 관한 얘깁니다. 알페온은 사실 해외에서는 '뷰익'이라는 브랜드에 '라크로스'라는 모델명으로 팔리는 차종입니다. 미국내에서 2010 올해의차 후보에 오를만큼 인기있는 차종이기도 하고요. 예전에도 비슷한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알페온을 수입차로 봐야할 지 국산차로 봐야할 지 애매모호해진다는 겁니다. 국내에 생산망을 갖추고 이제 막 생산을 시작하지만, 이미 해외에서 개발되어 뷰익 라크로스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차가 분명하니까요. 국내 소비자 입장에서는 '수입차 프리미엄'없이 뷰익 라크로스를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반가울 겁니다. 다만, 예전처럼 현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