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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솔직담백시승기

3천만원대 대형 수입세단, 포드 토러스 타보니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0.01.14 07:41
지난해 말, 국내 수입차 회사 중 포드가 야심차게 준비한 모델이 있었습니다.
바로 포드 토러스죠.
3000~4000만원대의 수입차를 소개하다 보면 중소형차가 대부분인데,
토러스는 대형급의 크기임에도 3800만원과 4400만원이라는 수입차치고는 저렴한 가격을 책정했습니다.
아니!! 국산 중형 소나타도 3천만원대인데, 수입 대형차가 3천만원대인 게 있어??
하고 놀란 분들 분명히 계실 거예요!


지난번 신차발표 행사 때, 젊은 오빠(?)들에게 인기를 끌 것 같다라는 평을 드렸었는데..

실제 판매량은 어땠을까요?

예상 적중!
현재 토요타의 캠리에 가려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알게 모르게 선전하고 있었습니다.
지난달 판매대수 138대입니다. 포드 판매량(315대)의 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2월 수입차 베스트셀링카 10위에도 선정되었죠.
포드에서 모처럼 회심의 미소를 지을 수 있을 겁니다.
토요타처럼 출시 전부터 언론에 화제를 뿌렸다면, 좀 더 판매되었을지도 모르죠.

제 생각엔 크라이슬러가 휘청거리는 사이에, 약 2~4년전 300C가 누렸던 판매량만큼
그대로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한 때 도로 위에 이 차(300C), 정말 많이 굴러다녔는데 말이죠?



아무튼, 신차행사 때 약속드린대로 포드의 토러스를 늦게 나마 만나봤습니다.
지난 12월에 시승했는데, 연말+연초가 끼다 보니 소개가 늦어졌네요!

그럼 포드 토러스 시승기, 고고씽? ㅋㅋㅋ


외관은 지난번에 언급한대로, 기존의 미국차와는 사뭇 다릅니다.
특히 이전 토러스와는 완전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성형수술이 대박난 케이스인데요.

이전 모델 한번 볼까요?

이건 바로 직전세대 토러스구요.

이건 그 이전.. 우리나라 고속도로 순찰대용으로 대량수입되기도 했습니다.



정말 확실한 이미지 변신이죠?



다만 많은 분들이 지적하듯, 뒷모습이 조금 심심합니다.
아이언 마스크도 연상되고 묘해요. 느낌이.
개인적으론 조금 더 멋을 부렸으면 싶습니다.

지난번에 신차 행사 때, 차량이 상당히 높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다시 봐도 마찬가지네요. 트렁크 라인이 제 가슴높이까지 온다니깐요. 보통 배꼽라인에서 끝나는데 말이죠.
네. 말그대로 덩치가 좀 있는 녀석이예요.


사진으론 잘 이해가 안 가시죠?

국내에서 대형차로 손꼽히는 신형 에쿠스(폭1900mm*길이5160mm*높이1495)보다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폭은 3cm가 길고, 길이는 비슷하고, 높이 역시 5cm정도 높죠.
대충 사이즈를 짐작하실 수 있을 거예요.

개인적으로 큰 차!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 지라 고민 좀 했어요.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말이죠.
과연 이 차에 관심 있어 하는 사람들이 누굴까?
어떤 사람들일까?
무엇을 궁금해할까?
차의 어떤 점을 중요하게 여길까?


2박3일의 시승 후 제 나름대로의 판단은, 
토러스는 30대말~50대초의 남성 운전자에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왜인지 궁금하시죠?

네, 오늘 시승기는 왜 그런 판단을 내렸는지 설명하는 색다른 방식으로 써내려가려고 합니다.

일단 토러스는요, 정말 미국스러움이 묻어납니다.
미국스러움이 무슨 얘기인고 하니, 모든 것이 큼직큼직하고 시원시원합니다.

차 자체의 크기도 그렇지만, 내부의 시트 크기도 그렇고 버튼류,기어레버, 글씨 등등등..
그리고 필요한 콘트롤들 세련되게 숨기기거나 장식하기보다, 쉽게 찾고 누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배치에 있어서도 이쁘게 배치하기 보다는, 일관되게 통일성있게 나열을 해놓는 방식입니다.


예로 트렁크 버튼은 보통의 경우처럼 숨어있지 않고, 센터페시아 거의 한가운데에! 조수석 쪽에 붙어있습니다.
특이하죠? 하지만 생각해보면 실용적입니다.
자주 쓰는 버튼인데 구석에 숨길 이유가 없는거죠.


'실수로 주행중 누르면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도 해봤는데, 주행중엔 아무리 버튼을 눌러도 안 열립니다.
직접 실험해 본 결과입니다. 다만, 브레이크를 밟고 정차 시에는.. 한 3초 정도 지나면 열립니다. -_-;;
아이들이 장난이라도 치면.. 네.. 얼른 내려서 트렁크 닫아야 하는거죠 뭐.
(그런데 아이들은 앞좌석에 앉히면 안되는 거 아시죠? 정석대로만 타면 아무 문제 없겠습니다.)

차가 큰만큼, 실내도 상당히 여유롭습니다.
보실래요?  특히 무릎쪽 공간이 인상적일 정도로 여유가 있습니다.
시트도 상당히 큰편인데도, 이정도 사이즈를 뽑아냈습니다. 


그리고, 아저씨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
트렁크 공간인데, 대부분 나이드신 분들은 꼭 이렇게 물어보시더군요!
"그 차, 골프백 몇개나 들어가나?"

토러스, 트렁크 넓습니다.
골프백 4개에 보스턴백까지 4개까지 모두 들어갈 것 같습니다.
특히 트렁크 입구가 커서, 골프백을 넣을 때 모로 넣지 않고 눕힌채로 그대로 넣어도 됩니다.


안전에 관해서도 빼놓을 수 없겠죠.
일단 포드 토러스는 보기에도 굉장히 견고해 보입니다.
일반 차에 비해, 철갑옷을 입은 느낌이랄까요?

특히 주목해야할 것은 포드가 안전의 대명사 볼보를 인수하면서, 볼보의 안전에 관련한 기술을 
포드차에 이식
시켰다는 점입니다.

토러스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볼보의 기함 S80의 플랫폼을 공유하면서, 크기는 훨씬 커졌습니다.
일반적인 물리개념으로 볼 때, 크기가 커진만큼 더 안전할 수 있다는 얘깁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차에 '토러스'가 선정되기도 했구요.

도어의 두께 보세요.
제가 느끼기엔 국산 일반 준준형 문짝대비 1.5배 내지 2배 정도 되는 두께일 것 같습니다.
실제로 타면 몸에 '철갑을 두른듯' 안전하다는 느낌이 바로 듭니다.

도장 역시 내구와 마모에 있어서 견고함을 자랑하는데,
포드 측에서 렉서스의 기함 LS시리즈와 비교를 해놨더군요.


안전에 관한 기능 중 재밌는 기능도 있습니다.
충돌 경고 장치가 바로 그건데요.
차에 달린 레이더가 앞의 차량이나 물체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경고음과 함께
유리창의 HUD(헤드업디스플레이)를 통해 경고등을 점멸합니다.

운전해 보니, 꽤 유용합니다.
본인의 운전 반응이 반박자 정도 느리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합니다.


특히, 경고만 해주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의 제동력을 발휘할 수 있게끔
제동 보조 기능의 강도를 높여서
, 브레이크를 살짝만 밟아도 바로 반응할 수 있게 됩니다.
경고만 하고 사람에게만 맡기는 것이 아니라, 차 스스로가 대응해서 사고의 위험을 확실히 줄여주는 거죠.

스크롤이 길어지면 별로죠?
내일은 토러스의 다양한 기능과 더불어 본격적인 주행느낌에 대해서 얘기해 보도록 할께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수입차 전문 블로그-오토앤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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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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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youngjr 2010.01.15 09:05 신고 다음 시승기도 기대되네요. 그런데, 저도 큰 차를 선호하지 않아서... 아무튼 성능 좋으면서도 저렴한 수입차들이 많이 들어와서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넓어지면 좋겠네요. 현대기아차도 분발해서 오직 성능으로만 선택받을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려봅니다.
  • BlogIcon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0.01.15 16:27 신고 그쵸?
    이젠 3000만원대 차량까지는 선택권이 엄청 넓어진게 느껴져요!
  • 굿샷 2010.01.15 12:25 신고 관심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포드의 기함 링컨MKS 시승기는 준비가 안되는지요?? 2010형이 새로 나온걸루 아는데...
  • BlogIcon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0.01.15 16:28 신고 제가 큰차를 별로 안 좋아해서 ^^;;;

    일단 포드쪽에 문의 한번 해볼께요!
  • TRSFM 2010.01.15 13:03 신고 잘 보고 갑니다 구매에 참고하겠습니다!!
    A/S정보 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주변에서 안좋다는 얘기가 있어서
  • BlogIcon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0.01.15 16:28 신고 음...A/S는 아무래도 저보단 동호회쪽에 문의하는게 좋습니다.

    제가 오너도 아니고, 단기시승으로는 파악하기 힘든 부분이거든요 T_T

    A/S망에 대한 정보는 올려볼께요
  • 류정균 2010.01.15 15:37 신고 미국에 렌트가로 많이 애용하는 차종이죠.
    소나타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본, 한국차들의 고급옵션, 승차감, 연비등에 치여 별 인기는 없지만,
    그래도 외관이라도 바꿔놓으니까 멋지네요 ㅋ
    포드의 대표차량중의 하나.
  • BlogIcon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0.01.15 16:29 신고 성형수술 대성공이죠^^
  • 풀벌레 2010.01.15 16:00 신고 주행느낌이 많이 궁금합니다. 2편이 기다려지네요.
    오늘 눈빠지게 기다리는데
  • BlogIcon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0.01.15 16:30 신고 아!! 너무 죄송합니다!!
    제가 시승 메모를 못찾아서!!
    좀전에 찾았는데, 월요일에 올릴께요! 넘죄송!!
  • Gunny 2010.01.15 19:10 신고 일본 자동차 메이커를 비롯하여 미국의 빅3마저도

    연비개선하고 한국소비자 취향에 마춘 옵션을 구비한다면...

    미국시장에서 한국의 덤핑에 가까운 마케팅에 고전한 외국차들이

    본진 드랍으로 한국공략하면

    즐거운 건 한국소비자들이 될까요? ㅎㅎ; 결과가 기대되네요
  • BlogIcon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0.01.17 12:36 신고 소비자들은 즐겁겠죠^^
  • 월야 2010.01.16 10:59 신고 글 잘 봤습니다~!
    전에 분당 AK몰에서 전시 홍보 하길래 한번 살펴 봤었습니다.
    차체가 상당히 크더군요..
    시간상 세세히 보기는 힘들었지만
    가격대비해서 보니 적당한 스펙에 큰 차체에 생각보다 싼 가격이라 괜찮겠다 싶더라구요..
    아버지께서 차 바꾸실때가 되서 추천 해드렸었는데
    미국차의 나쁜연비에 대한 인식과 A/S의 빈약함을 얘기하시더라구요..
    그런 점만 개선된다면 가격으로 봤을때 일본차들보다도 매력적이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 BlogIcon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0.01.17 12:36 신고 A/S는 좀 그렇고, 연비에 대해선 한번 언급을 할께요^^
  • 시늬수 2010.01.16 11:22 신고 오 한국차는 버르장머리가 없고 품질도 요새는 너무 않 좋아서 사기 싫고

    일제차는 한국인으로서 찝찝했는데

    이 차는 확 끌리네요.

    90년대 초 미국에 있을 때 토러스가 포드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는데

    그 뒤로 저 경찰차 모델처럼 황당하게 변하면서 영 아니더니

    이번건 정말 대박이군요.

    게다가 가격까지 끝내주니.
  • BlogIcon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0.01.17 12:37 신고 디자인이 괜찮아졌죠?^^
  • hks 2010.01.16 13:01 신고 저 스펙에, 저 가격에 부품가격 낮추고 애프터 서비스만 잘하면 바로 현대,기아차 내수붕괴의 날이다.

    뭐 내구성 얘기들 하는데 L330 조수석 대쉬보드에서 두꺼운 도화지 우그럭 거리는 소리가 나더라,알지 그것 서비스

    센터 들어가도 잡기 힘들다는것, 아 4만킬로 뛴 차임에도 그런데. 더 이상 할 말 없어진다.

    난 이렇게 편하게 장사 해먹는 기업이 21세기에도 있다는게 신기해.
  • BlogIcon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0.01.17 12:37 신고 하하하하하
  • 카레라면 2010.01.16 13:26 신고 어르신들 연세들어 가니 눈이 다들 노안오잖아요? 그런면에서 본다면 큰 버튼에 큼직하게 기능 써 놓는게 의외로 호평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수요자를 고려한 배려죠.
  • BlogIcon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0.01.17 12:37 신고 저도 그생각했어요!
  • 음 좋네요 2010.01.16 23:13 신고 연비가 어떻게 되나요? 연비만 괜찮으면 한대 샀음 싶군요 애국심만 가지고 몇천만원대 차를 사라는건 너무 오바인듯.
  • BlogIcon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0.01.17 12:38 신고 아주 나쁜편은 아니예요.^^
    그렇다고 좋은편도 아니죠!
    그래도 3500cc인데!!
  • 가은아빠 2010.01.17 09:46 신고 Ford = Fixed Or Repair Daily
    쏘나타 보다 못한 차를 저 가격에..
    그런데 제네시스와 경쟁이라...
    포드가 이미지 개선하려면 20년은 x빠지게 뛰어야 할 것...
  • BlogIcon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0.01.17 12:39 신고 근데 신기하게, 쏘나타보단 잘팔려요?? 이상하죠? ㅋㅋ
  • BlogIcon 뒷좌석이 좀 좁은 듯 보이는데.. 2010.01.17 11:13 신고 죄송하지만 님께서 다리가 좀 짧아보이는 관계로 인해서...ㅋㅋ.. 뒷좌석이 넓다는 말에는 동의하기 힘드네요..제 다리가 좀 길다보니까 ....우리나라 차 뒷좌석 너무 좁은데..운전석도그렇고....다리가 항상 운전대 밑 프라스틱에 닿는 바람에 항상 짜증이 납니다만...미국차는 크다고 하니 좀 기대하고 있는데....토러스 역시 미국차라 좀 클까요??...
  • BlogIcon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0.01.17 12:42 신고 푸하하하하하하 날카로우시군요.아메리칸 스탠다드잖아요. 미국인 기준이니, 웬만한 키의 한국인도 문제 없을 거 같아요. ^^
    발 놓는 공간은 크지않은데, 무릎공간이 넓어서 문제 없을 겁니다.
  • 가은아빠 2010.01.17 17:34 신고 우리나라에서 캠리보다 소나타가 더 잘 팔리는 원리..
    지난 10년간 미국차가 품질에서 현대를 이겨 본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자국 차라는 프리미엄은 지구 어느나라에도 존재합니다.
    프랑스에서 후진 자국차가 대세이듯이..
    부품 수급이나, a/S 망이나.. 미국국내에서 일본차도 넘을 수 없는 벽이 있습니다.
    그걸 두고 쏘나타 보다 잘팔리니 좋은 차다..
    그럼 한국에서 캠리 보다 소나타가 잘 팔리니 더 좋은 차다.. 그런 논리이지요.
    그리고 구형 토러스의 악명은 그냥 두더라도 신형 토러스에 대한 공통적인 단점들이 있습니다.
    특히 크기는 대형인데 실내는 소형이다. 어떻게 실내를 이렇게 작게 만들 수 있을까 등..
    여하튼 미국차가 명성을 되찾기는 힘들 겁니다..
  • BlogIcon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0.01.17 17:55 신고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다만, 몇 가지 여쭤보고/바로 잡고 싶은 것은,

    1. 지난 10년간 미국차가 품질에서 현대를 이겨본 일이 없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근거가 무엇인가요?
    최근에 들어서라면 차종에 따라 좀 수긍이 갑니다만, '지난 10년'을 운운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구체적인 데이터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실내는 소형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소형은 너무 오버하신듯 합니다. 중형급은 되는 것 같습니다.^^

    3. 자국 브랜드 선호 현상에 대해서는 적극 동감합니다만, 우리의 캠리/소나타 사례와 미국의 소나타/토러스 사례는 성격이 좀 다를 것 같습니다.

    4. 글쎄요. 가은아빠님께서 토러스가 소나타보다 못한 차라고 평해 주셨지만, 객관적으로(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는 제가 포드나 현대와 아무 관련이 없고, 두차종을 타봤기에) 토러스가 소나타보다 못한 건, 가격과 연비 외에는 모든 면이 낫다고 봅니다. 주행성능,소음,안전,내구,옵션,인테리어장치 등등..

    대체 소나타가 가격과 연비 외에 토러스보다 나은게 무엇이 있을까요?
  • BlogIcon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0.01.17 18:19 신고 아..혹시해서 참고자료 올립니다.

    현대가 국내서 많이 써먹는 JD파워 평가결과 자료입니다. 당연히 소나타와 토러스 의 자료구요.

    현대가 최근들어 자신있어하고, 내세우는 '초기품질'에서조차 토러스를 압도한다거나 하는 결과는 없습니다.

    토러스: http://www.jdpower.com/autos/Ford/Taurus/2010/Sedan/ratings

    소나타:
    http://www.jdpower.com/autos/Hyundai/Sonata/2010/Sedan/ratings
  • ㅉㅉ 2010.01.18 12:46 신고 나이 먹었으면 현실 돌아가는 것도 판단을 잘 해야 할텐데 자기 머리속에 생각이 현실이라고 착각하는 애는 대체 뭐냐?
    JD파워 내구품질조사에서 현대는 늘 중위권이었고 뷰익, 링컨, 머큐리 등은 늘 상위권이었단다.
    나이값 좀 해라.
  • vw&ge 2010.06.11 15:42 신고 헉 가은 아빠님 언제 시대 어떤 정보를 말씀 하시는 건가요?

    가은이가 불쌍 해요
  • 민욱아빠 2010.12.15 09:57 신고 뭔소리하세요 미국자동차 평가지 보면 현대가 포드를 앞지른적이 없는데 제이디파워나 다른 기관 자료봐도 링컨이나 포드 상위에 있습니다 현대는 밑에 있고 잘못된 정보를
    알고 그게 맞다 라고 믿고 있네요 미국차 잔고장은 일본차대비였죠 국산차에 밀린적없네여 ㅋㅋㅋ
  • 2010.01.20 16:58 신고 소나타가 3천만원대라고요? 2천만원대가아닌가요? 3천만원대면 그랜저인데
  • donggyu 2010.01.20 18:33 신고 모르셨어요? 풀옵하면 3300인데...
  • 연비가 2010.05.08 15:17 신고 다 좋은데 실내가 상대적으로 좁은 것과 연비가 별로라는 점이 좀 그러네요.
  • BlogIcon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0.05.14 15:34 신고 2열이 좁은게 치명적인 단점이죠.
  • 오잉 2010.05.23 19:55 신고 파이브 헌드레드나 토러스를 큰차라는 사람은 실제로 모델을 보고선 말 하는건지 ?
    구형 토러스 실제보면 중형차거든
    구형 제규어 S 타입 정도가 준중형차고
    벤츠 B클래스인 마이비 정도가 경차정도
    차를 사진으로만 보는거와 실제로 보는거랑 많이 틀림
    GM대우 베리타스가 좀 희귀한 모델인데
    베리타스 중형차인데 좀 길죽한
    멋있긴 한데 뭔가 사이즈가 좀 어정쩡한
    반면 BMW 7시리즈는 완벽한 중형차 사이즈인듯한
    롤스로이스 펜텀정도면 준대형세단정도
    실제로 안보고 글적으면 오버가 심한거 같은
    작지만 새로나온 SM3가 학생들이나 젊은층(10대후반~20대초반)이 대충 막 타기 좋은 차인듯
    한국에서의 유지비가 문제여서 그렇지 젊은층이 SM3 ??? 머스탱이나 새로나온 시보레 카마로 같은거나 아님 여자면 벤츠 SLR 정도~
    벤츠SLR은 남자가 타도 멋있지만 여자가 타는게 더 잘 어울릴듯한,,,
    벤츠 SLR은 실제보면 차가 여성들이 타기 편하게 만들어진듯한 느낌이(스포틱 룩킹 패션카)
    그것도 아님 뚜겅열리는거를 몰아야지 에효~
    애늙은이도 아니고 참 안습,,,

    그래도 SM3 뒷모습은 세련된

    위글에 나오는 모든차들은 실물로 본 차들로 느낌을 적은거라 정확한

    내가 가진돈이나 형편의 기준으로 차를 보는거보다 차를 차로 내 시각의 객관적으로 보면 그렇다는거야
  • BlogIcon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0.06.03 15:46 신고 네...그렇군요,..
  • BlogIcon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0.06.23 23:49 신고 ㅎㅎㅎㅎ 그러려니 하세요.

    다들 읽어보면 두서안맞는 글임을 알만한 내용입니다.^^
  • 성달 2010.08.14 14:37 신고 가은아빠님 댓글에 글쓰신 vw&ge 님하고 ㅉㅉ 님.. 댓글은 다른사람들 비난하라고 쓰는 공간이 있는게아니죠. 개인의 의견이 다를수도

    있는것인데 댓글쓰신게 거의 입에 걸레 수준이네요. 가은이가 불쌍하다뇨 ㅎ.. 님이 더 불쌍합니다.

    시승기 잘 써주셨는데 차에서 가장 중요한게 가격하고 연비죠. 정말 가격과 연비 신경 안쓴다면 누가 토러스 탑니까? 누가 쏘나타 사겠어요.

    가격에 신경 안쓰면 누구나다 벤츠나 BMW 탈겁니다. 토러스를 쏘나타 급으로 비교하시는거 자체가 미국차를 깍아 내리는 거죠

    저위에 동영상에 서만 봐도 렉서스 LS랑 비교했습니다. 볼보 80 씨리즈와 동일한 플렛폼이라는것도 잘 적혀 있는데 쏘나타와 비교하는

    건 아니죠. 연비 신경 안쓰면 소형차에도 커다란 엔진 달아서 기타 성능 마음껏 올릴수 있습니다.

    르노삼성에서 SM 씨리즈 힘 딸린다는거 몰라서 안바꿀가요? 연비 때문에 못바꾸는거죠.


    오토앤모터님 말씀중에 "" 토러스가 소나타보다 못한 건, 가격과 연비 외에는 모든 면이 낫다고 봅니다. "" 라고 하신말씀이 결국

    토러스의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가격과 연비가 비슷한 대형차와 비교를 해주세요.
  • BlogIcon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0.08.21 00:38 신고 각자 기준이 있는거니까요.
    가격은 일반적인 기준이겠지만, 연비는 개개인에 따라 크게 달라질 듯 합니다.

    저같아도 연비 좀 안좋아도 디자인이나 성능이 뛰어나면 그차로 가거든요.
  • 2010.10.25 13:00 비밀댓글입니다
  • 사손 2011.01.26 13:09 신고 오늘 회사앞에서 이 차를 시승해보았습니다. 외곽순환도로 좀 달려보았는데..
    일단 파워가 좋아서 그런지 죽죽 잘 달려서 만족스러웠고요.. 실내도 조용하고 무엇보다 튼튼해서
    안정성에서 최고점수를 줄 만한것 같더군요(개인적으로 자동차 사고 많은 우리나라에서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칩니다)

    근데.. 실내가 좁다뇨..... 엄청 크던데요.. 제가 아벨라 소형만 13년 몰아서 그런지
    절대 좁다는 느낌은 없더군요..

    맘에 들어서 확 계약해버리고 싶었는데 간신히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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