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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솔직담백시승기

고성능 디젤해치백, 폭스바겐 골프GTD 타보니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0.03.15 07:38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지난 주, 전 아주 멋진 녀석을 만나봤습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링카인 폭스바겐 골프의 고성능 디젤 버전, 골프GTD말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었어요.

시승을 첫날부터 꾸물꾸물하더니 비가 오고 , 다음날엔 눈이 오고, 이후 며칠내내 도로가 엉망이었습니다.
이럼 진짜 곤란해집니다.  사진도 구질구질해지고, 시승도 잘 할 수가 없거든요. 특히나 눈길은...음...
그래도 늘 사진을 도와주는 사진가 정신호님 덕분에, 이쁜 사진 많이 뽑았네요.
역시 전문가는 다릅니다.
보세요!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죠?



암튼 이번 시승을 통해 전 몇가지를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특히나 제겐 의미가 크고, 의무도 막중합니다.
왜냐고요?  오토앤모터의 헤비유저(?)분들께서 요 사이즈 전후, 요 가격대 전후로 많이 알아보시더라고요.
행복의상대성님 포함해서, 디려님,골프가 좋아님 등등..
(아 디려님은 미니캠든으로 가셨구나.. 요새 한참 즐거우시겠어요!)


제 블로그를 프로파일링해보면 주요독자가 30대 남성분들이 80%이상이어서 그런듯 싶어요.
그래서 그분들이 궁금해할만한 부분과, 경쟁차종과의 비교 특히 아우디 A3와 비교를 해볼까해요.
괜찮겠죠?



일단 제가 빌린 차는 빨간색입니다!
눈에 확 띠어요! 게다가 골프의 이뻐진 외관 덕에 많이들 쳐다보죠!
썬팅도 안되어 있어서, 아주 얼굴이 후끈거려 죽는 줄 알았습니다!
들이대는 분들도 많더군요.


일단요.
첫 느낌은...
폭스바겐! 대중브랜드죠?
중간치기, 평균만 하면 됩니다......만 의외로 내장재 좋습니다.

와이프의 A3와 비교해봐도 뒤떨어지지 않아요. 외려 뛰어난 부분도 있습니다.


가죽시트도 맘에 들고, 내장재도 나름대로 고급스럽습니다.
버튼들을 만졌을 때, 촉감이나 조작감도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GTD를 선택하는 드라이버들의 특별한 감성을 자극할만한 요소들이 곳곳에 내재되어 있죠.


옵션이요?
A3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자동파킹시스템이라든지, 코너라이트, 핸들의 콘트롤패널, 크루즈컨트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당장 생각나는 것만 해도 꽤 되죠?

정말 부러운 옵션들이죠. 경쟁차종인 A3도 간간히 타는 입장에서..
솔직히 실제 경쟁차종 오너에게 가장 부러웠던건..
무엇이었을까요?


파킹시스템? 노노노.
크루즈컨트롤? 아닙니다.
인포테인먼트시스템?
노!!


진짜 오너로써 가장 부러웠던 건 스티어링휠(핸들)의 콘트롤패널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오디오 볼륨 조작에서부터 차량의 세팅이나 트립컴퓨터 조작, 블루투스 전화 조작까지!

가장 부러운건데......너무 사소한 거 아니냐고요?
(근데 왜 A3엔 없는거야!!!!??? 차 탈때마다 승질나!!!!!)


사소한 거지만, 늘 만지고 가장 많이 쓰이는 부분입니다. 때문에 가장 부럽습니다.
다음으로 부러운 건, 선루프의 다이얼버튼.
제가 예전에도 말했죠? 선루프 조절은 다이얼식이 가장 편하다고.
A3엔 버튼식이예요. 원하는 만큼 누르고 있어야 하죠.

꼭 수입차 옵션 담당하시는 분들. 들여오실 때 이점 기억해주세요.
거한 옵션보다는... 실사용자 입장에서는 사소한거지만 자꾸 만지고 접하는 부분들이 얼마나 중요한 건지!!
내세우고 마케팅할 땐 약소해보여도, 실제 타는 사람이 감동하는 부분은 이런 겁니다.

단순히 단가 얼마를 따지기 보다는, 운전자 입장에서 자꾸 만지고 다루는 부분은 무조건 좋은 걸로!! 오케이?
 
아차차..GTD를 이야기하면서 퍼포먼스 빼놓을 수 없죠?
이녀석 물건입니다. 단단한 하체가 가장 인상에 남습니다.

웬간해선 자세를 흐트러뜨리지 않아요.
꽤 속도가 붙은 상황에서도 핸들을 이리저리 돌려봐도 착실히 따라붙습니다.
어찌나 기특하던지 스티어링휠을 돌리다가, 어이가 없어서 자꾸 웃음이 났습니다.
깜짝 놀랐다니깐요. A3보다도 확실히 낫습니다.


가속력.
역시 A3와 비교하자면, A3쪽이 경쾌하고 가볍게 치고 나갑니다. 빨라요.
반면 GTD쪽은 초반에 좀 무거운 느낌은 드는데, 뒷심이 대단합니다. 무섭게 밀어주죠.


아쉬웠던 건, 역시 소음입니다.
지난번 파사트CC 디젤 모델을 타보고 정숙성에 감동먹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대가 컸기 때문일까요? 디젤 소음이 아이들링 시에 크게 느껴집니다.
갈갈갈 거리는 국산 디젤소음은 아니더라도, 신경은 쓰이긴 마련입니다.
물론 주행을 시작하면 괜찮습니다만.. 서울에선 정차시간이 더욱 길 때가 있으니까요.
역시 정차시에 시트를 타고 올라오는 약한 진동 또한 신경이 쓰입니다.

그래도 너무 자랑할 부분은 많은 GTD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첫인상에 대한 이야기는 이쯤에서 그만하고, 본격적인 시승기는 내일 계속하도록 할께요. <수입차 전문 블로그 - 오토앤모터>

물론, 아래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면 더 빨리 볼 수 있을 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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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 BlogIcon 뷰티풀시너리 2010.03.15 07:56 신고 빨간색도 예쁘네요 ^^ 저도 조만간 GTD를 시승하게 될것 같아서 달려와봤다능
    역시나 어렵지 않은 오토앤모터님의 시승기. 본격적인 시승기도 기대할께요
  • BlogIcon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0.03.16 08:20 신고 오...오랜만이세요!!!
    저도 종종 눈팅하고 있다는.. ㅋㅋㅋ
  • d.mine 2010.03.15 08:05 신고 역시!!! 님글은 재밌어요!!!!시간가는줄 모르고 어느새 스크롤을 쭉 내렸있었다는!!!
    오후에 올려주세요!!!!!
    추천한방 쌔리고 갑니다1!!!
  • BlogIcon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0.03.16 08:20 신고 하하하하 감사함다
  • BlogIcon 입질의추억 2010.03.15 08:56 신고 다른건 모르겠고 이 차는 핸들과 휠이 눈에 딱 들어오는데요^^
    실내인테리어도 괜찮은 편이구요~
    항상 잘 보고 갑니다 ^^
  • BlogIcon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0.03.16 08:21 신고 고맙습니다!!
    종종 댓글 남겨주세요!!!
  • 행복의상대성 2010.03.15 12:00 신고 생각하지 못했던 GTD의 시승기이네요..^^
    차량구매는 어찌어찌하여 올 연말경으로 미뤄졌지만.
    A3, GTD 등 제가 구매 대상에 넣은 차들을 접할 때마다 즐겁습니다.
    무료한 삶속의 활력이라고나 할까요?^^
    ㅋㅋㅋ
    구매시기가 미뤄지니 G37도 예뻐보이고 저것도 구매를 보려해봐~? 하는 고질병..
    삶의 활력소라 생각하니 이런 고민들도 즐겁네요..^^

    5세대 골프 TDI GT는 운전해본 경험이 있어 주행성능 등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더욱 진보한 6세대 GTD는 과연 얼마나 더 좋아 졌을지..
    확실히A3보단 편의 장치, 연비 등 매력적이긴 하나 5세대에 비해 많이 올라 A3과 비슷해진 가격...과연 가격에서 메리트가 있을지는 고민이 되는 요소이네요..^^
    디자인은 A3가 여전히 더 끌립니다.^^
    시트와 핸들..등등..GDT가 더 끌리고..ㅋ

    한동안 이러한 고민들을...ㅋㅋ
  • BlogIcon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0.03.16 08:22 신고 역시....사다리타기가...마음의 짐을...ㅋㅋㅋ
  • 디려 2010.03.15 13:51 신고 캠든으로는 못가고 메이페어로 왔습니다. 네.... 핫쬬코색상과 내장재의 색상에 화악 끌려버려서...하하하하하....
    즐겁긴 한데 이미 본넷후드의 성형실패인가 단차가 좀 심하게 나고 있는것과
    저속상태에서 브레이킹이나 가속시 소음과 진동이 있는 정도의 문제가 있네요...
    아... 엔진에서 오일이 세어나고있는것도 발견했는데 서초동 집 근방에 AS센터가 새로 오픈예정이라 여길 함 가봐야될거 같습니다.
    그...그래도 즐거운중이라면 팔불출일라나요...

    여튼..

    골프 GTD 아주, 매우, 엄청나게 기다렸던 차종인건 맞습니다.
    글중에 써주신것처럼 의외로 차량을 실 구입하는 이들에게 어필되는것은 마력수니 토크니 뭔 엄청난 옵션이니 하는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사소한 부분쪽입니다.
    그리고 유럽차종과의 접점에서 느끼게되는 감동들은 세세한 부분에서도 운전자중심의 철학을 느낄수 있는 부분에서 감동을 받는달까 하는 부분입니다.

    이번 골프GTD에 열광을 하게 되었던 부분중에 하나는 GTI에 비해 조금 떨어지던 기존모델에서 이젠 GTI쪽으로 많이 붙어오고 있다라는 부분때문이었습니다.

    GTI에만 허락되었던 특유의 기어노브(이거때문에 작년 5세대 GT SPORTS를 구매할까 고민하던 시절에 이 기어노브만 교체할 방법을 알아봤었습니다...어이쿠야..)

    예전엔 그야말로 어거지로 가져다 끼워넣었던거같던 국산싸구려 엔포테인먼트 유닛이 이젠 최소한 껍데기라도 순정형 껍데기와 비슷하게 성형되어 장착이 되어있는 부분

    그리고 아욱뒤 R8에서나 경험할수 있음직한 D컷의 스티어링휠과 거기에 달려준 컨트롤러들...

    이거 뭐 그냥 감동이었습니다.
    이제 GT SPORTS모델에서 아쉽던 부분이 완벽하게 커버가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역시나 가장 큰 문제로 다가온건 가격대일거 같습니다.
    분명 나무랄데 없는 차량이고 또 시내에서 진동과 소음이 좀 있어서 크루징에서는 상관없지만 개솔린 차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동일한 시내구간 운행시 피로도가 상승하는 악조건등을 감안하더라도 연비면에서 타의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에 엄청 매력적이지만...

    그 가격대가 너무 거하게 높습니다.
    전반적으로 독일산 차량들의 가격이 높은 편인데 그걸 감안하고라도 이번 골프 GTD의 가격은 너무 상위로 점프한듯합니다.
    차라리 파킹어시스트등의 옵션을 제거하고 가격대를 낮췄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작년 골프 TDI GT SPORTS와 파사트 CC를 놓고 고민하다가 결국 가격대비 가치때문에 차라리 BMW328i M-PACK으로 넘어갔을때처럼
    역시 이번 GTD와 TDI도 가격대비 가치를 놓고 고민하다가 미니쿠퍼 메이페어로 와버렸네요...

    그리고 유럽산 디젤의 숙성도와 성능부분은 분명히 평가받아야하고
    친환경적이며 성능, 연비부분, 그리고 르망에서 검증된것처럼 내구성도 담보하는 명기인것은 맞습니다.
    다만 희한하게도 골프 스포츠버전에 달려있는 디젤엔진의 약간의 진동과 소음은 다른 폭스바겐 차량에 달린 디젤엔진과 그 성격이 살짝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일정속도구간 이상에서의 크루징에 있어서는 디젤엔진 특징상 휘발유보다도 훨씬 질감좋은 회전과 소음을 보여주는데
    이정도 크기에다가 또 가격대의 차량이라면 주말용 차량이 아니라 데일리카라 가정해야할것이고
    특히나 디젤엔진을 선택하여 연비를 추구한다면 특히나 더더욱 데일리카로서의 고려가 반영되었다고 봐야할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거의 모든이가 동시에 출근을 시작하여 퇴근을 하는 집단움직임을 보이는 대한민국 서울의 메가시티상황에서
    진동과 소음으로 인한 피로도의 증가도 분명 고려가 되어야할듯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TD는 참 매력적인 부분도 많고
    또 지난 버전과 달리 업그레이드된 부분도 많아서 확 끌리긴 합니다..
    단....그놈의 가격이.....가장 큰 걸림돌이네요..

    과연 TDI에서 가죽시트와 몇가지 옵션을 빼고 가격대를 비슷하게 유지하여 이익을 내고
    그 상위옵션카 개념으로 내놓은 GTD가 얼마만큼의 가능성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하긴 뭐... TDI를 구매해서 가죽을 입히는 유저들이 꽤 많다고보면....흐음...
  • BlogIcon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0.03.16 08:23 신고 아..정말 디려님 덕분에 포스팅이 알차게 보강되는 느낌이예요.

    그건 그렇구, 메이페어셨구나!!! 들었는데, 깜빡 잊고 있었네요!! 이게 다 인증샷 없어서 그렇다는거!!!

    자랑 함 해주세요~
  • 디려 2010.03.16 09:35 신고 인증샷찍으려면...찍어주셔야해요...
    왜냐하면...

    1번... 카메라가 없습니다. 눼...

    2번... 저... 유전성질환으로 인한 수전증이 있다능요...털썩....... 어이쿠
  • BlogIcon Hwan 2010.03.15 21:42 신고 본격 시승기가 기대됩니다. 5세대 GTI 오너로서 6세대에 제일 부러운 것이 역시 핸들에 달린 콘틀롤이죠. 5세대 순정 인포테인먼트에서는 볼륨 조절 말고는 사실상 거의 아무 것도 안되죠. 그리고 인포테인먼트도 이번에 개선이 되서 호평을 받는 것 같은데 어떻게 달라졌는지 구체적인 이야기는 별로 못 봐서... 시승기의 주요 부분은 아니겠지만, 혹시라도 잘 다뤄주시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6세대 GTI가 국내에 정식 출고되면 기대가 되는군요.
  • BlogIcon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0.03.16 08:24 신고 환님 소개도 빼먹었네요. 정작 골프 오너신데!!
  • BlogIcon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0.03.16 08:28 신고 GTD시승기를 기다려 주시는 분들께 정말 죄송스럽게도,
    오늘로 약속한 본격 시승기를
    부득이 내일로 연기하게 되었음을 양지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요점만 정리된 상태라, 급히 올리기 보다는 보다 완벽한 내용으로 올리기 위해서라는 점 이해해주세요!
    대신 조만간 애독자 분들을 대상으로 이벤트 한번 엽니다.^^

    커밍쑨~~~~~~~
  • 아삼 2010.03.16 18:28 신고 A3탑니다만 작년 여름 부터 GTD를 기대했죠....너무 늦게 들어 오는 바람에 뜬금없이 아우디로 갔지만 티구안도 시승 후 너무 답답한 가속력에 A3를 질렀습니다. 리뷰 보니 GTD 참 타보고 싶군요....

    오너드라이버가 원하는 것이 뭔지 정확히 지적해 주셨네요......썬루프 컨트롤 방식과 핸들리모컨 부분.....아삼이 동호회에서 핸들 부분은 작업 하신 분들이 있어 저도 해보려고 합니다.

    30대의 결혼한 남자가 양복입고 탈만한 차가 A3라면 청바지 입고 탈만한 차가 골프라 생각합니다. 근대 동네에서 너무 흔해져서......암튼 핸들링 부분에 대한 표현이 너무 궁금해서....한번 잡아 보고 싶네요....
  • BlogIcon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0.03.17 09:21 신고 안녕하세요, 아삼님!
    지난번에도 뵌거 같은데, 앞으로도 종종 들러주시고 좋은댓글 남겨주세요!!!

    요새 폭스바겐 시승행사하니, 가까운 전시장으로 마실함 가보시죠!
  • 골프가 좋아~! 2010.03.17 02:43 신고 하체가 튼튼하다라는 말이 가장 잘 들어 맞는 브랜드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밴쿠버 500m우승자중 하나인 모태범 보다는 이상화 쪽이 가깝운 느낌은(?) 나만의 생각? ㅋㅋ 10년된 빨간색 프라이드 FS를 분양 받고 골프인양 몰고 다니다 홍대 앞 3거리에서 빨간 골프를 만났던 어릴적 ㅠㅠ
    편의성 잘 모르겠습니다. 딱히 비교될만큼 다른차를 많이 몰아보질 않아서요, 썬루푸? 없는 차를 몰아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A3 모르겠습니다. 별로 본적도 ㅡ.ㅡ 그래도 인천 공항 에서 다른 고급 브랜드 차들과 견주어 당당하게 엔진음을 내 뱉으며 앞서 달렸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 합니다. ㅎㅎ 이상 농구모임에서 A4산 회원이 치킨 돌려서 배아프다는 생각에 2마리를 열심히 먹고 온 회원이 ㅠㅠ
  • BlogIcon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0.03.17 09:19 신고 오!! 재밌는 비유네요!!!
    아침부터 치킨이 땡긴다는 -_-
  • BlogIcon 지티디오너 2010.04.06 01:11 신고 안녕하세요
  • BlogIcon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0.04.06 18:36 신고 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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