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동차/국내이야기

부산모터쇼 브랜드별 정리 (1) 르노관

2018 부산국제모터쇼의 브랜드 정리, 첫번째로 르노(삼성)입니다.


르노삼성은 올해 르노 브랜드를 출범시켰습니다. 이번 부산 모터쇼에서 르노와 르노삼성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2,000제곱미터의 전시관을 빌렸는데요. 사실상 하나의 전시관이긴 하지만, 두개의 브랜드존으로 나누어 각 브랜드로 출시된 차량들을 독립적으로 전시했습니다.


르노 브랜드 존에는 최근 출시된 르노 클리오와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그리고 르노 12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최초의 생산판매 모델인 '타입 A 부아트레'를 전시했습니다. 120년 전이면 1900년대도 아니라, 1800년대말인데요. 1897년 대한제국이 선포되었으니까, 르노 브랜드의 오랜 역사를 음미할 수 있는 차이기도 합니다.


르노 트위지는 핫한 초소형 전기차량입니다. 이번 부산모터쇼에서도 미래를 겨냥한 1,2인승 전기 시티 커뮤터들이 컨셉카 형식으로 발표되었습니다만, 언제 나올지 모를 일이죠. 지금 현재 만날 수 있는 '시티 커뮤터'로는 트위지라고 볼 수 있는데요. 특히 전시관 내에 100미터 길이의 초소형 트위지 주행트랙을 설치해서 트위지에 관심있는 관람객이 직접 시승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실구매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번 트위지 모델에 기본장착되는 창문도 확인해보실 필요가 있구요. 기존 모델에는 창문이 없었지만, 법제도가 변경되면서 트위지에 창문이 기본 장착되게 됩니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스.티.듀폰과 콜라보한 스페셜 에디션 모델도 관람할 수 있는데요.

이 차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2018/06/09 - [자동차/국내이야기] - 부산모터쇼에서 트위지 럭셔리버전을 살펴보자!

르노 클리오는 전세계에서 140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 셀링 모델인데요.  1.5 디젤엔진과 독일 게트락 6단 미션을 조합해 리터당 17.7km란 효율적인 연비를 만들어 냈습니다. 연비 세팅인가 생각되지만, 실제로 타 보면 운전하는 재미를 느낄 수 차이기도 합니다. LED헤드램프나 3D타입 리어 콤비램프, 보스 오디오, 후방카메라, 전방충돌경보장치 등이 인텐스 트림에 기본으로 장착되기도 하고요.

르노삼성 존에는 이번에 200대 한정으로 판매되는 QM3 S에디션을 비롯하여 SM530L등 희귀한 모델들도 전시됩니다. 특히 SM530L은 1세대 SM525V  트림을 기반으로 제작된 리무진 차량입니다. 일반에게는 판매되지 않고 국내에 단 10대만 VIP용으로 특별제작되었던 매우 희소성 높은 차량이죠.

이밖에도 서포터즈 운영,판토마임이나 르노의 120년 역사를 상장하는 19세 프랑스 신사,숙녀 의상의 모델들이 관람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해주기도 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 르노 전시관은 벡스코 제1전시장에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르노 전시관을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본 포스팅은 르노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