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 현재까지 없다 n 11일 현장작업 약 1,500명 근로자, 필수인력 제외 전원 안전 귀가 n 모든 일본 내 생산공장은 근로자 안전을 위해 조업중단 n 추가적인 현황은 파악 중 2011년 3월 13일 – 일본을 강타한 대지진의 영향으로 닛산 자동차의 일본 내 모든 생산현장은 조업을 중단했으나, 현재까지 보고된 근로자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닛산 자동차(Nissan Motor Co., Ltd.)는 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일본 내 전 닛산 자동차 생산공장(오파마, 요코하마, 토치기, 이와키, 큐슈)이 근로자 안전과 상황파악을 위해 조업을 중단했으나 현재까지 보고된 인명피해는 없다고 13일 밝혔다. 대지진이 발생했던 11일 저녁 닛산 자동차의 일본 내 생산공장에는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