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피아트 500 3

피아트 브랜드 한국 시장 출범 계획 발표

피아트, 몇년 전부터 '내년,내년'만 하다가 드디어 정말 내년에 볼 수 있는 건가요?본의든 아니든 간에 느낌상 아끼다가 똥되는 거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데...아래는 보도자료입니다. 피아트 브랜드 한국 시장 출범 계획 발표 · 이탈리아 피아트 브랜드, 피아트-크라이슬러 그룹 아래 크라이슬러 코리아를 통해 2013년 1월 국내 진출결정· 피아트 친퀘첸토(500)와 친퀘첸토C (500C), 프리몬트(Freemont) 등 3개 모델 우선 출시· 크라이슬러 코리아, 전국적인 세일즈 및 서비스 네트워크 기반으로 브랜드 컨셉과 주 고객층에 맞춘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에 집중 (2012년 8월8일, 상하이) 피아트-크라이슬러 아시아태평양지역(APAC) 본사는 피아트 브랜드의 한국시장 진출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고,..

여성이라면 푹 빠질만한, 피아트 500 실내!

국내에 거의 대부분의 수입차 브랜드가 들어와 있는데요, 아직 들어오지 않은 브랜드 중 경쟁력 있는 브랜드는 손에 꼽을 수 있겠군요. 피아트도 사실 성공을 점치기 힘든 브랜드이긴 한데요, 킬러 아이템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피아트 500입니다. 이탈리아의 국민차라고 불릴만한 차이기도 하죠. 관련포스트> 이탈리아의 국민차, 피아트 500을 아십니까? 깜찍한 외모와 실용성을 겸비한 피아트500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미니가 독식하고 있는 그 시장-구매력 있고,젊고,개성을 표출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도 충분히 나눠먹기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다만, 이 시장만을 노리기엔 좀 부족한가 봐요. 국내 진출 얘기만 나온지 벌써 2년째인가요? 아참, 그리고 뒷좌석에 관한 ..

소형차 컨버터블의 새로운 기준, 피아트 500C

이태리의 대중차 브랜드인 'FIAT(피아트)'에서는 피아트 500의 오픈카 버전인 '피아트 500C'를 오는 3월에 열릴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한다고 합니다. 사실 피아트 500과 500C은 각각 1950년대에 처음 선보여, 이태리의 국민차로 불릴 만큼 인기가 높았던 차종입니다. 마치 독일의 폭스바겐 비틀이 있다면, 이태리에는 친퀴첸토(500의 이태리어)가 있다고 표현할 만큼 그렇습니다. 때문에 이번 500C의 의미는 1957년에 등장한 500C의 부활이라고까지 표현되고 있습니다. 차체 사이즈는 전장3.55m*전폭1.65m*전고1.49m로 국내의 현대'모닝'보다 약간 큰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카브리올레의 루프 색상은 아이보리, 레드, 블랙의 3가지 중에 선택이 가능한데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대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