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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300C 4

크라이슬러 뉴300c 3.6을 타 본 후 느낀점 몇가지

크라이슬러 뉴300C를 미국 현지 시승 후 느낀 점 몇가지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외관에 대해서는 크게 할 말이 없다. 개인적으로 과거 클래식한 외관이 좀 더 비싼차 이미지였다고 생각되는데, 어쨌든 세부적인 선이 약간씩 손봐져서 신형300C는 기존에 비해 날카로운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고, LED등으로 기교를 부려 좀 더 세련되어진 외관을 자랑한다. 으르르르 거리지만, 매우 부드럽게 치고 나가는 3.6리터 대형 가솔린 엔진의 가속 능력, 주행시 착 가라 앉는 묵직한 무게감에, 유격은 없지만 부드러운 핸들링, 주행시 소음을 극도로 절제한 조용한 실내 이 모든 것들이 다분히 미국적인 차임을 보여주고 있다. 경험을 돌이켜보건대 링컨 MKS나 포드 토러스나 크라이슬러 300C나 '미국적 세단'이 어떤 것인지..

[보도자료] 2012 The New 300C 가솔린, 디젤 동시 출시

최고의 아메리칸 프리미엄 세단, 2012년 The New 300C Ÿ 더욱 강력해진 성능과 매력적인 스타일을 갖춘 국내 유일의 아메리칸 프리미엄 세단 - The New 300C 가솔린 모델과 The New 300C 디젤 모델 동시 출시 Ÿ The New 300C 가솔린, 3.6L 펜타스타 V6엔진에 미국 세단 최초로 8단 자동변속기 적용 Ÿ The New 300C 디젤, 국내 유일의 아메리칸 프리미엄 디젤 세단으로 18.6km/l 고속도로 주행 연비로 대형 세단 중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친환경적 모델 Ÿ 동급 경쟁 차종과 차별화되는 65가지 이상의 최첨단 편의 및 안전 사양 탑재 Ÿ The New 300C 가솔린과 The New 300C 디젤모델의 소비자가격은 각각 5,570만원과 5,890만원으로 합리..

5G그랜저 출시에 수입차 할인경쟁?

얼마전 5세대 그랜저 시승기를 쓰면서 이런 얘기를 했었습니다.지난 5년을 풍미했던 대중 수입차 브랜드들, 그리고 그 브랜드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모델들과 5세대 그랜저의 승부가 기대된다고요. 해당하는 모델은 이랬습니다. -크라이슬러 300C 3.5 (5980만원) / 2.7 (4980만원) -포드 토러스 (3800~4400만원) -닛산 알티마 (3460~3790만원) -혼다 어코드 (3490~4190만원) -도요타 캠리 (3490만원) 딱히 뚜렷한 장점이 있다기 보다는 무난함에 대중적인 취향과 가격, 거기에 수입차 라는 특별한 선택지로 포장하여 성공한 차량들입니다. 이들의 3월의 판매 조건들이 속속 발표되는데요, 위에 언급한 수입차들의 프로모션 내용이 인상적입니다.하나씩 살펴볼까요? 우선, 혼다 어코드 -..

크라이슬러 베스트모델, 12월에 할인판매한다.

크라이슬러의 대표 베스트셀링카인 300C가 12월에 최대 700만원까지 할인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36개월 무이자 할부, 42개월 무상서비스 쿠폰 등 다양한 구매혜택을 펼친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경기불황에 계절적 요인 때문인지 더욱 파격적인 할인행사를 펼치는 듯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크라이슬러 전시장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차종별 상세 프로모션 내용 차종 / 차량가격 / 지원범위 크라이슬러 300C 3.0 디젤 / 6,280만원 / 현금 구매 시 차량가격의 11% (700만원) 할인 크라이슬러 300C 2.7 (가솔린) / 4,660만원 / 36개월 무이자할부 및 42개월 무상서비스 쿠폰 크라이슬러 300C 3.5 (가솔린) / 5,780만원 / 현금 구매 시 차량가격의 10% (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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